□ 빈 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24일), 13호실(25일), (02-2258-5953) □ 발 인 : 2021년 5월26일 오전 8시40분 □ 장 지 : 서울추모공원
발 인: 2021년 5월24일(월) 빈 소: 대천 역전장례식장 연락처: 041-932-1414(장례식장)
□ 국장급 경제예산심의관 임기근 (정책조정국장) 복지안전예산심의관 김경희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 우해영 (공공정책국장) 공공정책국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2021. 5. 22日字
◇…문재인정부 4년 동안 국세청내 최고 직급인 1급 직위(고공단 가급)에 ‘비행시’에서 단 한명만 임명된 것으로 집계돼, 공직 임용별 탕평인사가 전임 및 전전임 정부에 비해 오히려 후퇴했다는 비판이 세정가에서 점증. 국세청은 정무직인 청장을 제외한 차장, 서울청장, 중부청장, 부산청장 등 총 4석의 1급 직위를 운영 중으로, 2017년 5월 문재인정부 출범 두 달여 뒤인 7월 김한년 부산청장 임명을 끝으로 비행시 1급 승진이 단절된 상태. 이에 비해 1급 직위가 3석에 불과했던 이명박정부 시절엔 7급 공채 출신인 왕기현 중부청장이 2009년 7월 임명됐으며, 2010년 12월엔 공채 출신 이병국 서울청장이 임명된데 이어, 이 둘은 수도권 지방청장으로는 이례적으로 1년6개월여 재직하는 등 파격도 선보여. 박근혜정부에선 부산청이 1급으로 승격됨에 따라 국세청내 1급 직위가 4석으로 늘어난 가운데 비행시 출신들의 1급 진출 또한 크게 증가하는 등 고위직 인사에서 임용별 탕평인사가 가장 잘 구현된 시기로 평가되며, 국세청 인력구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행시 출신들의 사기 또한 가장 높았던 시기였음을 세정가 인사들은 술회. 박근혜정부 당시 1급에 임명된 비행시 출신들
일 시: 2021년 6월 5일(토) 오후 1시 장 소: 광주 드메르웨딩홀 2층 CN홀 연락처: 062-375-0541(사무소)
발 인: 2021년 5월 20일(목) 빈 소: 인천 계양장례식장 특실 101호 연락처: 063-245-3003(사무소)
발 인: 2021년 5월 19일(수) 빈 소: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2층 특201호 연락처: 063-253-5204(사무소)
◇…다음달말경 단행 예정인 국세청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행정고시 전성시대를 이끌었고 현재도 이같은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행시36·37·38회 세 기수의 성쇠(盛衰)가 세정가에서 주요 화두로 등장. 현직 국세청장을 배출한 행시36회의 경우 총 10명의 동기가 국세청에서 활약했으나 현재는 김대지 현 국세청장을 제외하곤 모두 퇴직한 상황으로, 이들 기수의 고공단 진출 비율은 무려 90%에 육박. 행시36회 중 지방청장을 지낸 이는 8명에 달하는데, 1급 지방청장 6명, 2급 지방청장은 2명을 배출하는 등 세 기수 가운데 가장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기수로 평가. 행시37회와 38회의 경우 각각 동기가 13명에 달하지만 고공단 진출비율은 눈에 띌 만큼 차이가 나고 있으며, 보직 이력 또한 역전현상이라 불릴 만큼 행시37회가 후배기수에 밀리고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 동기생이 13명인 행시37회는 8명이 이미 퇴직하고 5명이 현직에서 활약하고 있는 상황으로, 고공단 진출비율은 77%. 행시37회 중 지방청장을 역임한 이는 6명으로 이 가운데 1급 청장 4명, 2급 청장은 2명을 배출했으며, 강민수 본청 법인납세국장과 정철우 본청 징세법무국장, 이동운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 빈 소 :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02-2258-5940) □ 발 인 : 2021년 5월16일 오전9시40분 □ 장 지 : 경기도 광주공원묘원
일 시: 2021년 6월 5일(토) 오전 11시 장 소: 서울 마리드블랑 단독홀 연락처: 063-222-7591(사무소)
조성기(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장, 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박사) 최근 주류정책 이슈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주류광고 금지, 수제맥주 통신판매 허용, AI 주류자판기 허용 문제다. 업계도 정부도 이를 사유재산 침해, 일자리 창출, 성장의 이익 등을 기준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이는 “과연 우리나라에 주류정책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낳는다. 주류문제에 대한 글로벌 표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입장이다. 세계보건기구의 암연구소는 술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각 국 정부가 음주폐해를 줄이는 정책을 선택하도록 요청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에 근접했고, 구매력 평가기준 인당 국민소득(생산성)이 영국, 일본, 이탈리아를 능가한 선진국이다. 이는 국책의 선택기준이 국민행복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주류정책은 앞뒤가 맞아야 한다. 보건당국이 술 문제를 없애는 정책 방향을 택할 때 경제당국이 성장과 일자리를 추구한다면 정책이 사라진 정부가 되고 만다. 국가정책의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뜻이다. 국민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 춤춰야 할까. 정부는 최근 성장을 향한 규제 완화를 주류정책의 기준으로 잡는 분위기다. 생산과 유통부문의 규제 완화를 꾸준히 추진했다.
□일 시 : 2021년 5월 15일 오후 5시30분 □장 소 : 서울 보타닉파크웨딩 카라홀
□일 시 : 2021년 5월 22일 오후 6시 □장 소 : 서울 더플라자호텔(별관지하) LL층 그랜드볼룸
일 시: 2021년 6월 5일(토) 오전 11시 장 소: 홀리데이인광주호텔 3층 로즈홀 연락처: 062-351-7878(사무소)
◇…국세청 서기관 승진인사 때 관례처럼 이어져 온 ‘2급지 지방청 1명’ 공식이 3년 만에 다시 깨져 지역 배려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번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한 지역 세정가에서 비등. 국세청은 11일자로 25명의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는데, 본청 13명, 서울청 5명, 중부청 3명, 부산청 2명, 인천⋅광주청 각각 1명으로 대전청과 대구청은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한 상황. 과거 서기관 승진인사땐 ‘지역배려’와 ‘기관장 지휘권 확립’을 내세워 2급지 지방청에도 1명씩의 승진TO를 반드시 배정했고, 일반승진 대상자가 없을 경우 특별승진TO까지 주는 등 ‘2급지 지방청 1명’의 공식을 이어왔던 터. ‘2급지 지방청 1명’의 공식은 한승희 청장 때인 지난 2018년에도 깨졌는데, 그 해 상반기에는 대전청과 대구청이, 하반기에는 광주청이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했으며 이에 따른 승진TO는 전량 본청으로 귀속되는 등 본청 승진자 비율이 크게 증가. 이같은 본청 승진 비중 확대 기조는 더욱 굳건해질 공산이 커, 올해 하반기 승진인사에선 지난 2018년 서기관 인사처럼 광주청이 제외될 것이라는 데자뷔 현상 또한 점치는 이들도 상당수. 세정가에선 올해 대전청과 대구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