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 : 세무법인 세벗 □ 일시 : 2021년 9월3일(금요일) 11:00-21:00 □ 장소 :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1580, (충무빌딩 301호) □ 연락처 : 041) 427-7902(사무실)
□ 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 임명(1명)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변혜정 ( 2021. 8. 31. 字 )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너나 없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와중, 한 지방국세청이 사기 진작을 위해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기발한 아이디어(?)로 격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세정가에서 화제. 26일 세정가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이던 지난 6월22일 인천청은 ‘언택트 가요제’를 열고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는 전문. 언택트 가요제는 실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지는 않고, 사전에 직원 본인이 열창하는 영상을 녹화한 후 해당 영상을 포털의 특정코너에 게재하면, 지방청 직원들이 하루동안 영상을 시청한 후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예선전을 개최. 이어 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총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후 지방청장 및 국·실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는 후문.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자칫 '유흥 분위기'로 오해받을 수 있는 가요제를 위트 발랄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게 기발한 아이디어로 탈바꿈시켰다는 점과,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마음의 여유를 갖게 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가 훈훈한 미담으로 지역 세정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의 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탄력적인 체납정리업무를 추진해야 함에도 일선 세무서 곳곳에서 압류 등과 같은 처분을 막무가내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납세자와 세무대리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는 전언. 체납정리와 관련해 국세청은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재산추적, 감치제도 등을 활용해 강력히 대응하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최대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 25일 한 세무사는 “체납자가 세금을 낼 수 있도록 독려하고 압박을 가하는 것에 대해 국가행정이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정도껏 해야지 매일매일 납세자를 불안에 떨게 해서야 되겠느냐”고 일갈. 이 세무사는 “거래처 중에서 코로나19로 영업상황이 악화돼 세금을 내지 못하게 됐는데, 1년간 납세자를 달달 볶다시피 해서 수억원의 세금을 거둬 갔다. 여유가 있어서 수억원을 낸 게 아니라 사채까지 썼다”며 공분. 조그만 식당을 운영한다는 한 자영업자는 “압류가 걸리면 금융거래가 정지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죽으라는 것이다”는 내용을 지난달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하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공직기강 확립에 더욱 힘써야 할 국세청 일부 세무서장들의 ‘일탈’이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방역지침을 엄수하며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전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세정가의 전문. 23일 세정가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사적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철저히 하라는 정부 지침에 아랑곳 않은 듯 음주 모임, 김영란법 위반, 향응수수 등과 같은 공무원 일탈 행위가 계속해서 적발되고 있다는 후문. 이달 5일경 A세무서장은 사적 모임 자제 당부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음주 모임을 가졌으며, 당시 자리에서 (본인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부하 직원의 하극상으로 의심되는 부상 사건에 휘말려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전언. 다른 B세무서장은 지난 10일경 관내 세무대리인의 식사 접대를 받아 김영란법 위반 의혹에 휘말렸는데, 식사 자리에는 세무서 관리자들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는 지적에 직면. 세무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맺고 지역내 국세행정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세정협의회 위원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가 적발됐다는 또다른 세무서 C서장에겐 '청렴의 모범을 보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
상호 : 다인 세무회계사무소 일시 : 2021년 8월24일(화) 오전11시 장소 : 전남 순천시 연향번영4길 31, 2층(연향동) 연락처 : 061-811-2008(사무소)
◇ 빈소 : 국립중앙의료원(301호). 서울시 중구 을지로 245(02-2262-4800). ◇ 발인 : 2021년 8월23일 06:00 ◇ 연락처 : 02-6011-8530
□ 실장급(3명) 연구기획실장 정재호(선임연구위원) 조세정책연구실장 홍범교(명예선임연구위원) 감사실장 신영철(책임전문원) □ 센터장·팀장급(10명) 조세재정전망센터장 김빛마로(부연구위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정책연구1팀장 한동숙(부연구위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정책연구2팀장 임홍래(초빙연구위원) 세정연구센터 조세·개발협력팀장 김선재(특수전문직3급)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결산교육팀장 윤성호(특수전문직3급) 정부투자분석센터 인프라사업조사팀장 이남주(선임연구원) 연구기획실 연구사업팀장 유재민(선임연구원)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박현옥(선임행정원) 경영지원실 재무회계팀장 최영란(선임행정원) 경영지원실 전산·학술정보팀장 김성동(책임전문원) -2021년 8월 23일자
◇…국세청이 내달 180명 내외의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할 것임을 최근 직원들에게 공지한 가운데, 승진후보군에 포함된 6급 직원들은 각자 근무 중인 지방국세청별 승진인원 배분에 촉각. 국세청이 공지한 올해 승진 규모는 ‘180명 내외’인데, 최근 4년내 최대 승진인원(183명)을 배출한 지난해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지 여부가 직원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 특히 국세청은 사무관 승진인사 때 소속기관별 균형을 고려하는 점에 비춰 승진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본청과 서울청, 중부청의 승진인원 배정에 주목. 본청의 경우 최근 3년간 인사에서 전체 승진자의 28.9%를 차지했는데, 이런 추세라면 다음달 인사에서는 무난하게 52명 안팎을 배출할 것으로 전망. 마찬가지로 같은 기간 서울청의 승진 점유비는 23.3%였고, 이에 비춰 올해 42명 내외의 승진인원을 탄생시킬 것으로 관측. 올해 승진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중부청으로, 인천청 개청 이후 최근 3년간 인사에서 승진점유비(15.3→11.1→10.9%)가 계속 하락하는 상황. 중부청은 3년치 평균점유비로 보면 22명 안팎을 배출할 것으로 전망되나, 직전 인사의 흐름대로라면 20명 내외에 그칠 수 있어 이번 인사를
일 시: 2021년 8월 28일(토) 오후 5시 장 소: 광주 드메르웨딩홀 2층 CN홀 연락처: 062-369-2171(사무소)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2021년 8월 17일자) 인천세관장 최능하(崔能夏)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2021년 8월 18일자) 관세청 통관국장 서재용(徐載傛)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주시경(朱時炅) 서울세관장 성태곤(成泰坤) 대구세관장 김용식(金勇植) 광주세관장 정승환(鄭丞桓)
발 인: 2021년 8월12일(목) 빈 소: 광주 VIP장례식장 202호 연락처: 062-382-4900(사무소)
□ 빈소: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2021년 8월12일 오전 7시 □ 장지: 천안공원묘원 □ 연락처: 02-3779-1526(장례식장)
□빈소: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호실(10일 11시부터 3호실) □발인 : 2021년 8월 11일 오전 5시 □장지 : 경기 광주 시안추모공원 □연락처 : 02-2019-4000(장례식장)
상 호: 세무법인 다솔누리 상무지점 장 소: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103, 휴먼빌딩 5층 512호 연락처: 062-382-8111(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