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21년 12월31일 □ 빈 소 :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특3호실(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 64) □ 연락처 : 02) 6925-2067(관세법인뮤추얼스탠다드)
□ 발 인 : 2021년 12월31일 □ 빈 소 : 부산 양정동 수장례식장(지하1층) 102(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320-3) □ 연 락 처: 051-463-4427(삼진에이스합동관세사무소)
구분 성명 출생 대학교 임용 전 근무처 전전근무처 춘천세무서장 백승권 67 세무대 8特06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심사2담당관 서울청 국조2 홍천세무서장 이상훈 76 서울대 行50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서울청 조사3-2 영월세무서장 유진우 65 세무대 8特05 서울청 조사2국 조사2과 서울청 조사4-관리 삼척세무서장 한상현 68 세종대 7公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서울청 조사2-1 강릉세무서장 고성호 66 세무대
◇…국세청이 31일자로 단행한 초임세무서장 직위승진 인사에서는 모두 27명의 복수직서기관이 일선세무서 초임 서장으로 부임. 27명 가운데 40.7%인 11명의 복수직서기관이 2년7개월여 만에 ‘복수직’ 꼬리표를 뗀 것으로 나타나, 승진을 하더라도 2년 넘게 기다리는 인사적체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 이번 인사에서 가장 빨리 초임 서장으로 나가게 된 이들은 모두 본청 근무자로, 올해 5월11일자로 승진한 8명이 약 8개월여 만에 정식 과장급 보직에 임명. 초임 서장에 임명되기까지 소요기간을 보면 8개월 8명, 1년1개월 2명, 1년6개월 1명, 1년8개월 1명, 2년1개월 3명, 2년7개월 11명, 3년6개월 1명으로 분포. 복수직 꼬리표를 떼기까지 짧게는 8개월에서 길게는 3년6개월이 걸렸는데, 3년6개월만에 직위승진한 사람은 오랜 기간 외부 파견을 다녀온 케이스. 국세청은 이번 과장급 인사와 관련해 업무성과, 노력도, 적재적소 등의 기준을 적용해 적임자를 임명했다고 설명. 한편 이번 인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100여명 정도가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직위승진을 하지 못하고 복수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직급·직위 승진 간의 공백기간이 쉽사지 좁혀지지
□ 부이사관 전보(5명) 성 동세무서장 한창목 (인천청 조사1)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유재준 (국세청) 〃 조사1국장 박광수 (인천청 성실납세) 국세청 김태호 (국세청 혁신정책) 국세청 최종환 (국세청 조사1) □ 과장급 전보(109명) 국세청 정책보좌관 전승한 (예 산) 〃 혁신정책담당관 김대일 (국세청 심사2) 〃 홈택스1담당관 김기영 (부산청 감사) 〃 홈택스2담당관 고영일 (대구청 조사2) 〃 심사2담당관 김학선 (국세청 홈택스2) 〃 전자세원과장 최원봉 (서울청 송무1) 〃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박인호 (서울청 국제조사2) 〃 소비세과장 김범구 (국세청) 〃 조사1과장 반재훈 (국세청 전자세원) 〃 국제조사과장 전애진 (국세청 조사분석) 〃 조사분석과장 김준우 (국세청 소비) 〃 소득자료기획반장 이상걸 (서울청 국조관리) 서울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권석현 (홍 천) 〃 법인세과장 이상원 (중부청 조사1-1) 〃 송무1과장 박진하 (구 로) 〃 송무2과장 김진우 (송 파) 〃 조사1국 조사3과장 김동욱 (서울청 조사3-관리)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정윤 (서울청 조사4-3) 〃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이요원 (동 작) 〃 조사3국 조사1과장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백형민(본청 인사혁신담당관)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강병로(본청 운영지원과장) -이상 2명(2021년 12.28日字)
□발 인 : 2021년 12월29일 □빈 소 :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9호실(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연락처: 032-773-1034(한얼관세사무소)
□ 발 인 : 2021년 12월29일 □ 빈 소 : 인제대부산백병원 장례식장 특실(부산 부산진구 복지로 75) □ 연락처 : 051-441-6629(청원관세사무소)
□ 발인 : 2021년 12월26일 □ 빈소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100번길 25) □ 연락처 : 02-518-4130(관세법인 우신)
발 인: 2021년 12월 26일(일) 빈 소: 광주 그린장례식장 연락처: 062-229-0209 (사무소)
발 인: 2021년 12월 25일(토) 빈 소: 광주국빈장례문화원 201호 연락처: 062-372-7052(사무소)
발 인: 2021년 12월 24일(금) 빈 소: 군산장례식장 특1호실 연락처: 063-463-6111 (사무소)
□ 일시 : 2021년 12월26일 오전 11시 □ 장소 : 해운대 센텀사이언스파크 23층 스카이홀(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79) □ 연락처 : 051-468-1100(한강관세법인)
□ 일시 : 2021년 12월25일 오후 6시30분 □ 장소 : 아현정(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194-7) □ 연락처 : 054-464-1133(신한관세법인)
◇…공정성 논란에 휩싸인 올해 세무사시험이 결국 노동부 감사까지 받는 상황으로 번지자 세정가에서는 사태 추이에 관심을 집중. 이번 논란은 올해 세무사 2차시험에서 국세행정경력자가 면제받는 과목인 세법학1부의 과락률(82.13%)이 높게 나왔고, 그 결과 2차 합격자 중 국세행정경력자가 대폭 증가하면서 시험의 불공정 논란이 제기된 것. 이에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2021년도 세무사 시험의 출제⋅채점과정 등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특정감사에 착수한 상태. 응시생 등 세정가에서는 이번 시험의 논란이 내년 국세청 직원 등에 대한 ‘전관예우 금지’ 시행을 앞두고 제기됐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 올해 시험에 대해 문제제기를 이어가고 있는 수험생 모임 측에서는, 높은 과락률로 일반 수험생은 크게 피해를 본 반면에 과목을 면제받는 국세경력자는 경쟁률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더 많이 합격하게 됐는데, 이런 결과가 전관예우 방지법 시행 전에 나온 점에 비춰 ‘막차 태우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셈. 그러나 공단 측은 세무사시험은 공단이 독립적으로 출제⋅시행⋅채점하며, 국세청은 시행계획의 승인 및 2차시험 최소합격인원의 결정 등을 제외하고는 관여하는 바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