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일은, 늘 회원님들 곁에서 세무사제도 발전과 회원권익 신장의 길을 걸어 온, 검증된 일꾼! 든든한 일꾼! 일 잘하는 일꾼! 입니다.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세무정보 제공 등 회원서비스 확대하고, 수익모델 개발하고, 보수 제값받기와 경력직원 양성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무척 힘 드셨지요.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의 소임을 맡고 있는 김완일 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기억하시는지요? 2년전 6월 서울회장선거시 본회와 서울회는 2018년4월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세무사자동자격을 취득한 18,150명 변호사에게 세무사의 고유업무인 기장대행(성실신고확인)을 허용하는 세무사법개정안을 저지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회 부회장과 연구이사, 서울회 연수이사·연구이사와 잠실지역회장 그리고 세무사고시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회 23·27·28대 정구정 회장을 도와서 회계사와 변호사의 세무사자동자격폐지 등 세무사회 60년 숙원사업을 성취하는 많은 법을 개정해 본 풍부한 회무경험으로, 첫째, 법무부 대한변협의 반대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세무사법개정안을 통과시켜 세무사자동자격을 취득한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서울회원 여러분!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5대 회장 후보 이/종/탁/입니다. 회원 단체의 목적은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올해 세무사회는 세무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에게 일부 세무대리만을 허용하게 했다는 세무사법 개정에 축배를 들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 세무사 업계는 어떻습니까? 삼쩜삼 등의 플랫폼사업자가가 인적용역사업자의 미환급세금을 찾아주는 등 일을 하다가, 이제는 유명 연예인을 써서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세무대리업무의 범위로 변호사와 싸운 지 수년째였는데, 오히려 아무런 자격도 없는 세무대리 플랫폼이 TV 광고까지 하면서 세무사의 세무대리를 넘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 서울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세무사회에서 회원 수가 가장 많고, 수익이 가장 높고, 가장 많은 회비를 납부하고, 가장 많은 세무이슈가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 수 증가에 따른 기장료 덤핑, 직원 구인난에 따른 인건비 상승, 회비 납부의 혜택은 전국 지방회 중 꼴찌(1인 기준), 새로운 세무이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예를 들어 양포세무사가 양산되지는 않았나요? 서울회의 목적은 서울회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서
□ 일 시: 2022년 5월29일 오후 12시 50분 □ 장 소: 호텔ICC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홀(대전 유성구 엑스포로123번길 55) □ 연락처: 02-547-9714(한국관세사회)
□ 일 시 : 2022년 5월28일 오전 11시 □ 장 소 : 페이지웨딩 2층 모던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1238) □ 연락처: 031-684-3311(관세법인다함)
□ 일 시 : 2022년 5월28일 오전 12시 40분 □ 장 소 : 메리빌리아 2층 셀레스메리홀(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16번길33-1) □ 연락처 : 070-5089-3302(제이티관세사무소)
□ 발 인 : 2022년 5월28일 □ 빈 소 : 제일장례식장 201호(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로 63) □ 연락처 : 052-272-5475(관세법인서우)
◇…윤석열정부의 인사 코드를 보여주는 키워드 중 하나인 ‘서울대’가 향후 김창기 국세청장 취임 후 단행될 고위직 인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尹정부 첫 국세청장 후보자인 김창기 청장 뿐만 아니라 현 김대지 국세청장, 김현준⋅한승희⋅임환수⋅한상률 전직 청장들이 모두 서울대 출신으로, 여태껏 국세청 고공단 진용은 ‘서울대-행시’ 출신들이 주축을 이뤘다는 평가가 지배적. 김창기 국세청장 취임 후 고공단 명예퇴직이 진행되면 구성비율에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현재 42명(정무직 포함)의 고공단 중 서울대 출신은 19명으로 전체의 45.2%를 차지. 이어 고려대 8명, 국립세무대학 7명, 연세대 3명, 서강대 2명, 이대⋅부산대⋅한양대 각각 1명 순으로 분포. 행시 기수별 고공단은 37회에서는 임성빈 서울청장, 강민수 대전청장, 정철우 교육원장, 이동운 서울청 조사2국장, 38회에서는 노정석 부산청장, 김태호 대구청장, 김동일 본청 조사국장, 송바우 본청 징세법무국장, 39회는 정재수 본청 기획조정관, 오호선 본청 국제조세관리관. 행시 40회에서는 김국현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경열 서울청 송무국장, 행시41회는 신희철 서울청 조사1국장, 이승
◇…'본청 조사국장으로 가는 길목', '서울청장에 오르려면 거쳐야 하는 자리'로 불리며 국세청 핵심 보직으로 꼽히는 '기획조정관'이 문재인정부에서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평가와 함께 윤석열정부에서 명성을 되찾을지 국세청 안팎에서 관심 집중. 기획조정관은 국세청 주요 업무계획 수립, 성과평가, 국회 및 예산관련 업무, 청와대 등 대외기관 업무협조 등을 담당하는 핵심보직으로, 지방국세청장 승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보직이라는 게 전·현직들의 대체적인 평가. 실제로 김명준 전 서울청장, 김현준 전 국세청장의 경우처럼 기획조정관을 지낸 후 본청 조사국장으로 영전한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서대원 전 국세청 차장과 김희철 전 서울청장처럼 기획조정관을 거친 후 1급까지 오르는 등 인사 때마다 그 위상을 과시. 그런데 文정부에서는 기획조정관 보직이 기대했던 것만큼 주목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기획조정관을 역임한 이들은 후속 보직에서도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는 평가. 文정부에서 기획조정관은 김명준 전 서울청장→강민수 현 대전청장→정철우 현 교육원장→김진현 현 법인납세국장→정재수 현 기획조정관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김명준 전 서울청장을 제외하곤 1급이나 본
□ 발 인 : 2022년 5월21일 □ 빈 소 : 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 210호(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도서관로 108) □ 연락처 : 070-7811-4180(대도합동관세사무소)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범진완(복지경제과장) 고용예산과장 김경국(부총리 비서관) 기후환경예산과장 정희철(기획재정부) 정보통신예산과장 오현경(혁신조달기획과장) 법사예산과장 황경임(기획재정부) 방위사업예산과장 강우진(기획재정부) 조세법령운용과장 배병관(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김귀범(홍보담당관) 거시정책과장 조성중(기획재정부) 복지경제과장 유창연(기획재정부) 재정건전성과장 윤범식(기획재정부) 재무경영과장 육현수(기획재정부) 평가분석과장 김유정(재무경영과장) 발행관리과장 강준희(기금사업과장) 기금사업과장 이철규(재정정보공개과장) -2022. 5. 20日字-
□ 발 인 : 2022년 5월21일 □ 빈 소 :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서울시 동작구 흑석로 102) □ 장 지: 분당 메모 리얼파크 □ 연락처: 032-719-8123(관세법인위드)
□ 발 인 : 2022년 5월20일 □ 빈 소 : 효자장례타운 402호(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705-36) □ 연락처: 032-891-1400(인우관세사무소)
□ 일 시 : 2022년 5월22일 오후 6시 □ 장 소 :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서울 중구 동호로 249) □ 연락처: 032-765-9930(남서울관세사무소)
□ 일 시 : 2022년 5월22일 오후 2시 □ 장 소 : JK아트컨벤션 4층 아트리움홀(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64) □ 연락처: 053-742-5311(한일관세법인)
빈 소: 세종시 은하수공원장례식장 특실 9호 발 인: 2022년 5월21일(토) 장 지: 세종시 은하수공원 연락처: 031-888-4303(사무실) ※코로나19 영향으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