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지역세무사회(회장·김석수)는 지난 22일 대구 라테라스 웨딩홀에서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간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구광회 한국세무사회 감사, 김종구 대구지방세무사회 고문, 류영애 부회장, 김진업 남대구세무서장 등 1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석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떼고 “남대구지역세무사회는 ‘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정신으로 이어져 왔다”며 “회원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세무행정과 세무사회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2026년에도 회원 간 긴밀한 소통의 통로를 만들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세무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방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회는 공식행사와 기념촬영, 만찬에 이어 2부 행사에서 초청 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회원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동대구세무서는 현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22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이번 이전은 노후 청사를 대체할 새 청사 건립을 앞둔 사전 조치로, 세무행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납세자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청사 인근에 위치해 민원인의 접근성을 고려했으며, 이전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업무 전환을 진행했다. 동대구세무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더 편리하고 신뢰받는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대구세무서 임시청사는 대구시 동구 동부로30길 102-3, 올인워크 빌딩 7~9층에 마련됐으며, 관련 문의는 053-749-0200으로 가능하다.
대구상의, 2025년 이슈로 바라보는 2026년 희망 키워드 조사 대구지역 기업들은 2026년을 앞두고 ‘경영 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환경 안정’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5년 이슈로 바라보는 2026년 희망 키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2.9%가 인건비·에너지·물류비 등 비용 부담 완화를, 42.7%는 환율·관세·지정학적 리스크 등 경영 불확실성 해소를 희망했다. 올해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내수 경기 둔화와 생산 비용 급등이 지목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2026년 경영 전략으로 성장 확대보다 운영 효율화를 중심으로 한 보수적 경영 기조를 택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전통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내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 실물 경기 회복과 비용 안정이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 완화와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송년의 밤' 행사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지난 18일 부산 농심호텔 2층 대청홀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권영희 회장은 “한해 동안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무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교육과 신규 업무영역 확대를 통해 지방세 분야 발전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대신해 조덕희 전산이사는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온 모범적인 지역회”라며 “64년 만에 통과된 세무사법 개정은 세무사제도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일현 부산시 금정구청장은 축사에서 “국가와 지방행정은 세금으로 운영되며, 이 자리에 계신 세무사 여러분은 국정과 지방행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세무사 업역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만찬과 함께 케이크 커팅, 오카리나 연주, 회원 참여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가
지역 소상공인 세무부담 완화·경영 안정 지원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16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KOSPO 세무드림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세무사회와 한국남부발전 간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세무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세무사회와 처음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자문위원 위촉으로 협력 관계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권영희 회장은 “지난 7월 한국남부발전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오늘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함께 하게 돼 뜻깊다”라며 “박영철 부사장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위촉된 세무사들에 감사드리며,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소상공인에 국한하지 않고 중소기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두 기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KOSPO 세무드림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회원들을 비롯해 부산세무사회 권영희 회장, 김삼현·박성일 부회장, 김연선 상임 총무이
민주원 청장, 직원들과 가파른 골목길 오가며 직접 배달 달서구 취약계층에 연탄 3천장 전달…나눔 확산 앞장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16일 대구 달서구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천장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구국세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 함께 보내고자 하는 직원들의 마음이 담겼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민주원 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직원들이 함께 해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민주원 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병진 세무법인 송정 대표세무사가 지난 15일 구미시에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참사랑주간보호센터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병진 대표세무사는 현재 구미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대구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가 2만 명을 넘어섰다.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구 거주 부자는 2만800명으로, 1년 새 1천500명 증가했다. 이는 경기·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증가 폭이다. 지역별로는 수성구에 자산형 부자가 집중된 반면, 달서구는 고소득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부자층이 자산 보유형과 소득 축적형으로 이원화돼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구의 부(富) 집중도 지수는 0.86으로 전국 상위권에 속한다. 부자 수 대비 금융자산이 많이 축적돼 있어, 고자산가·초고자산가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단계로 분석된다. 자산 구성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부동산 비중은 줄고 금융자산과 대체투자는 늘었으며, 주식 선호가 뚜렷하게 강화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기 수익 추구보다 분산과 관리 중심의 자산 운용 전략으로 해석한다. 세무사들은 대구 부자 증가의 핵심을 ‘숫자’보다 자산 구조의 변화로 본다. 한 지역 세무사는 “과거에는 부동산 취득·보유 세무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법인 활용,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응, 상속·증여 사전 설계가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대구는 본격적인 종합 자산
日 상증세·韓 세무사회 연수교육, 의견교환 이재만 회장 "친선교류 계속 확대되길 희망"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는 지난 10일 일본 쥬고꾸세리사회(회장·다나카 카즈히로)와 화상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직접 대면하진 못했지만 쥬고꾸세리사회 회장단을 만나 기쁘다”라며 “그간 이어온 우의를 바탕으로 양국의 친선 교류가 계속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국 회장의 환영 인사, 관심 의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일본의 상속세·증여세 제도’에 대해 질의했고, 일본 측은 ‘대구지방세무사회의 조직·역할, 회원 연수교육 및 사회공헌활동’을 질의하며 상호 답변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지방회에서 이재만 회장을 비롯해 류영애·김준현 부회장, 추연길 총무이사, 이광욱 연수이사, 이명주 연구이사, 고대현 업무이사, 이종욱 국제이사, 이준수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일본 쥬고꾸세리사회에서는 다나카 카즈히로 회장 등 8명의 임원이 참여해 양국 세제를 주제로 폭넓게 논의했다. 류영애 부회장은 “양국 조세제도와 세무사
지입회사 화재로 중장비사업자 147명 주요 서류 모두 소실돼 업무중단 신고에 필요한 서류 단 3장으로 줄이고…각종 자료도 제출없이 전산 확인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는 최근 지입회사 화재로 사업자 서류가 전면 소실된 중장비 사업자 147명을 대상으로 긴급 세정 지원을 했다. 이번 화재로 사업자등록증, 건설기계 등록증, 계약서 등 필수서류가 모두 사라져 부가가치세 정기 신고와 세금계산서 발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서귀포지서는 상황을 파악한 즉시 현장을 찾아 사업장 이전 신고에 필요한 첨부서류를 3장으로 축소하고, 서류 재발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서귀포시와 협의하여 전산 자료 및 수동자료를 기관 간 직접 제공받는 절차를 마련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가 많은 업종 특성을 반영해, 서류제출 없이 전산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같은 조치로 147명 중 73명은 세무서 방문 없이도 신고가 일괄 처리되었으며, 대규모 서류 소실로 인한 업무 마비를 신속히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서귀포지서 관계자는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실질적 지원이 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최근 추워진 날씨 속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부산청은 연탄 5천500장(500만원 상당)을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에 기탁하고, 그 중 1천장을 연제구 연산2동 일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강성팔 청장과 직원들은 지게를 지거나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릴레이로 나르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연탄 나눔 봉사 후에는 푸드트럭에서 주민들과 어묵과 추로스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부산청은 지난 2012년부터 물만골 지역과 인연을 맺고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성팔 청장은 “작은 마음을 모아 전해진 연탄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기업 초청 세정간담회 개최 부산지방국세청은 2일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초청, 현장소통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기업들은 ▲부산 소재 기업의 물류비용에 대한 세제지원 ▲부산 지역 스타트업 대상 세제혜택 확대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속·증여세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강성팔 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혁신을 이어가는 스타트업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세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업승계 컨설팅,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등 주요 세정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상시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지원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와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7~2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세무전문가 지방세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지방세무사회 세무사와 경북지역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국내외 지방세 제도를 비교·분석하고, 현실에 맞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장을 만들었다. 1부에서는 독일의 지방재정 및 지방세 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서울여대 이성봉 교수), 일본의 지방재정 및 지방세 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중앙대 김진태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좌장은 가톨릭대 정성훈 교수가 맡았다. 이어진 2부 지정토론에는 김준현 대구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배성호 경북대 교수,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박사, 최창희 매일신문 서울지사장, 박충훈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지방세 포럼이 지방 세정 발전과 정책 대안 모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재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포럼으로 지방세 제도 발전에 대해 다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국민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세정이 될
대구상공회의소(회장·박윤경)는 26일 호텔 수성에서 ‘2025 대구천억클럽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천억원 이상을 달성한 지역 기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해 천억클럽 기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새롭게 매출 천억원을 돌파한 동우씨엠(주), (주)백산이엔씨, 우성파워텍(주), 미래첨단소재(주), 한창실업(주), 고려전선(주), (주)상일종합관리, (주)에스테크, 주원홀딩스(주) 등 9개 개사가 ‘천억클럽 트로피’를 받았다. 트렌드코리아 공동 저자 최지혜 박사는 ‘2026 트렌드코리아 – HORSE POWER’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AI 대전환 시대 기업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박윤경 대구상의회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이끈 여러분이 대구 경제의 중심”이라며 “상의는 기업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도약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부산세무사봉사회(회장·박영규, 이하 세봉회)는 27일 부산 서구 암남동 천마재활원을 방문해 원생들을 위한 ‘삼겹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봉회 회원들은 직접 삼겹살을 굽고 음식을 준비해 입소자들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규 회장은 “입소자분들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2006년 창립된 세봉회는 연탄 나눔,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