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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1. (토)

[프로필] 김대원 중부청 전산관리과장(서기관 승진)

국세청 전산분야의 핵심관리자 중 한명으로 기술고시 출신으로는 최초로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서울대 전산과학과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최첨단 IT분야에 대한 폭넓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주위 관계자의 귀뜸이다.

 

 

 

97년 국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국세통합시스템 안정화와 더불어 정부기관 최초로 사이버교육시스템을 국세청에 도입한 장본인.

 

 

 

소득세, 법인세 등에 대한 전자신고 실시로 홈택스서비스를 본괘도에 올려놓는데 기여했다.

 

 

 

지난 2006년에는 정보화 조직을 혁신적으로 개편하여 30년동안 관행적으로 추진해온 정보화 업무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했다.

 

 

 

우편물 자동화와 신고서 처리 전담센터 구축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일선세무서 직원들의 단순·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축소시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기획력이 탁월함은 물론 개방적인 리더쉽을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두루 평가받고 있어 차세대 IT행정을 이끌어 국세청의 전자세정을 세계 초일류로 도약시킬수 있는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71년 경남 김해 출생 ▶김해고, 서울대 전산과학과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석사과정 ▶기술고시 31회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중부청 전산관리과(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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