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가 도입되던 지난 76년 공직에 입문해 30년간 조달구매, 재정경제, 기획, 예산, 세무행정 분야 등 다양한 공직경험을 쌓았다.
행정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업무를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
특히, 2003년 5월부터 3년9개월간 중부청 행정계장과 청사신축기획단 실무팀장을 겸임하면서 1인2역을 차질없이 수행해 오고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행정경험, 치밀한 기획력, 탁월한 업무추진력이 강점이다.
신축청사 공사현장 근처로 이사할 정도로 업무에 대한 높은 열정과 책임감으로 원할하게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중부청 신축청사는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5월 준공입주할 예정에 있다.
온화하고 원만한 성품과 친화력으로 조직 상하 및 동료간 신망이 두텁다는 것이 지인들의 귀띔이다.
취미는 등산, 배드민턴, 바둑이며 부인 김미영 여사와의 사이에 사랑스런 3녀를 두고 있는 그는 독실한 크리스챤.
▶57년 전북 고창 출생 ▶고창고교, 방통대 ▶76년 9급공채 ▶94년 사무관 승진 ▶원주세무서 징세과장 ▶안산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수원세무서 조사2과장 ▶중부청 행정계장(現) 청사관리계장 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