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경력 27년 중 15년을 본청과 지방청에서 근무하는 등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조직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국세청의 꽃'인 서기관에 승진했다.
특히, 본청 윤리계장 재직시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8급과 9급 공무원의 재산등록의무 면제를 추진했던 장본인.
중부청 인사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육아중인 여직원을 배려하는 인사행정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고충을 해소하는 인사로 직원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56년 서울 출생 ▶서울고교 ▶79년 7급공채 ▶98년 사무관 승진 ▶강릉세무서 직세과장 ▶국세청 감사관실 ▶중부청 조사1국 ▶중부청 인사계장(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