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5.06.21. (토)

[프로필] 김명수 중부청 조사3국장

업무에는 치밀하나 따뜻한 인간미를 갖추어 따르는 부하직원이 많다.

 

 

 

세무조사와 납세자보호업무를 두루 거쳐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세정을 펼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국세청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행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한뒤 79년 부산진세무서 총무과장을 시작으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으며, 부산지방국세청과 국세청 등을 거쳐 93년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93년 홍천세무서장을 거쳐 서인천·남인천·서울청 개인납세2과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후 대구청 조사2국장, 2005년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지냈다.

 

 

 

부인 정영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등산.

 

 

 

▶52년생 ▶부산 ▶부산대 법정대 ▶부산대 대학원 ▶행시 21회 ▶홍천세무서장 ▶서인천세무서장 ▶서울청 개인2과장▶국세종합상담센터장 ▶대구청 조사2국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