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의원은 정치적으로 줄세우기 풍토에 대한 견해에 대해 아는바 없다 고 일축했다.
과거처럼 정치적으로 세무조사를 할 일이없을 것이다는 과거 발언의 의미에 대해 전후보는 '과거 그랬을 수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유의원은 정치적 의도의 세무조사가 문제라며 제도개선 의지를 묻자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위언까지 참여시키고 전산기술도 발전시키겠다 고 말했다.
혈세 피같은 세금 등의 말은 있으나 따뜻한 세금이란 말이 있는 것인지 묻고 언사에 대해 조심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