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5.06.17. (화)

내국세

<font color=red>국세청장 내정자와 동향인 강원출신 관리자는?


국세청 개청이래 최초의 강원 출신 국세청장 탄생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국세청 내 강원 출신으로 간부 및 관리자 대열에 들어 있는 사람은 몇이나될까? 영호남이나 다른 지역 출신에 비하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근본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수가 적기 때문에 그만큼 국세공무원에 입문 하는 인원이 적게 마련이다.

강원 출신 국세청 관리자들을 보면 우선 삼척 도계 출신인 전군표 국세청장 내정자를 비롯, 강원 강릉 태생으로 김호기 대구지방국세청장(52년생)과 허병익 국세청 납세지원국장(54년생)2명이다.

춘천 출신으로는 김창섭 서울청 조사4국장(56년 생)과 김광정 서울청 조사3국4과장(52년생) 안봉윤 평택세무서장(49년 생) 3명이다.

또 원주 출생으로는 김명섭 국세청 법인세과장(50년 생)과 심재련 서초세무서장(51년생) 2명이고 ,김기주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56년 생)은 강원도 명주 출신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