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사검색
제목
제목
기자
본문
전체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구독하기
2025.09.06. (토)
닫기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내국세
홈
뉴스
내국세
'세금 더 거두려 공무원 더뽑는다' 국세청 해명
뉴스매체팀 기자 seo@taxtimes.co.kr
등록 2006.06.05 14:56:19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국세청은 5일 모 언론이 보도한“세금 더 거두려고 공무원 더 뽑는다”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국세청은 ’06년부터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과 양도소득세 실가과세대상 확대에 따른 인력증원을 현재 행정자치부․기획예산처와 협의 중에 있으나, 이는 새로운 세제의 시행에 따라 납세자에게 세금신고와 관련한 납세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가피한 인력증원이며,세금을 더 거두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EITC 시행에 따른 인력증원은 유관부처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뉴스매체팀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많이 본 기사
1
9월로? 국세청 고위직 인사 예상보다 지연되니…
2
새정부 첫 지방국세청장 인사, 비행시 몇명?
3
AI가 쏘아올린 국세행정 '대변혁'
4
농어촌 읍·면 주민에 월 30만원 기본소득 법제화 시동
5
9월 세무일지…지급명세서·장려금 일정 잘 챙겨야
6
'4국 팀장 경력' 황정욱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임명
7
2025년 지방세제 개편안 주요 내용(요약)
8
국세청, 9월 중 195명 내외 사무관 승진인사 실시
9
"통합고용세액공제 상시근로자 판단 더 복잡해져…연간 근로시간 중요"
10
세무사고시회 "개정안, 세무사직무 명확히 하려는 것…반드시 개정돼야"
삼면경
더보기
새정부 첫 지방국세청장 인사, 비행시 몇명?
9월로? 국세청 고위직 인사 예상보다 지연되니…
본-지방청, 초임세무서장으로 가는 갭 줄었다
세수비상 상황인데, 국세청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서둘러야
"위험한 판도라 상자 열어…곁에서 지켜봤는데 소명의식 뛰어나"
인사
더보기
[인사]국세청 과장급(6명)
[인사]관세청 과장급 전보(5명)
[인사]국세청 복수직서기관·사무관 전보-국세청
[인사]국세청 복수직서기관·사무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인사]국세청 복수직서기관·사무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부음
부음
결혼
결혼
1
한국세무사회 사무처 IT사업팀 이상화씨 부친상·중부지방지방회 김진희씨 시부상
2
이원중 세무사(서광주) 빙모상
3
김규인 관세사(지평관세법인) 부친상
4
김춘호 세무사(광주) 부친상
5
권태흥 관세사(한울관세사무소) 부친상
1
김재종 관세사(관세법인티비엔) 장남 결혼
2
김시영 세무사(북전주) 결혼
3
김지선 관세사(케이피엠지관세법인) 결혼
4
진남천 관세사(관세법인플러스원) 차남 결혼
5
황성훈 세무법인 한맥 대표세무사 장남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