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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업무추진력과 강한 조직의 활동력 동료간 대외활동력이 조사분야는 물론, 총무, 부가, 징세, 세원관리등에서 근무해온, 류기동서기관 승진자는 창의적이고 청렴,근면한 모범적이고, 연구하는 세정의 파수꾼이며, 매끄러운 각종업무처리로, 부산지방국세청의 참된 일꾼으로 정편을 받고있다.
특히, 동료간에는 아픔과 즐거움도 함께하며, 동료애로 상 ․ 하 협동심으로 국세청의 이미지를 살리며, 납세자들에게 치밀한 서비스와 봉사로 세정업무와 국세행정 전분야에 탁월한 추진력을 갖춘, 류기동서기관승진자라고 정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승진은 받을만한 자가 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류기동서기관은, 경남거창에서 태어나, 70년 거창대성고졸업 70년 12월 국세청 입문하여(9급)선배 동료들에게는 각종업무에 솔선수범, 모범적인 평을 받는가하면, 위상사에게 존중과 동료간에는 친건감과 우위를 돈독 ․ 상호 협동심을 고취 타고난 실력가라는 평을 일찍부터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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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한 오늘의 영광의 승진자 류기동 과장, 95년 중부산세무서총무과장 97년 급정세무서 부가세과장과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조사국, 조사 3과장 조사 1국 조사 3국 조사 1국 조사 2과장을 거쳐 05년조사 3국 조사1과장을 두루거쳐 치밀한 조사통이라 정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초사는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활동에 영향주는 세무조사는 신중히 하고, 성과를 의식해 무리한 과세 집행을 하는 것은 지양하기 위해 실적평가 기준을 개선하고, 조사 조직을 선정과 집행족직 등으로 분리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행하고 세무조사 과정에서 어떤 점이 개선돼야 기업들에 부담과 무리한 조사는 없는지 늘, 생각과 연구로 발전시켜 나가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류기동 과장은 “조직의 활력소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합과 협동심으로 뭉친 조직은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해쳐 나갈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만약 불화하여 서루 다투는 조직은 모래성 같이 무너져 버리므로,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화합과 솔선수범이 가장 주요함으로 동료간 아픔을 같이하여 조직의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갈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5년 12월 31일 근정포장을 받았다.
부산 ·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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