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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4. (토)

내국세

서대원 광주청 조사국 계장[ 나눔의 사회 만들기]


나눔의 사회 만들기를 소리 소문없이 실천해 온 국세공무원이 있어 화제.
광주지방국세청 서대원 계장이 미담의 주인공.

서 계장은 자신이 최근 받은 성과금 중 일부를 투병 중이거나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 동료들에게 흔쾌히 내놓은 것.

               
           

           

 



광주청 대전청 대구청 산하 세무서에서 근무하는 4명의 직원들에게 각각 성금을 전달한 사실은 뒤늦게 동료들의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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