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17일 모 신문의 적립식펀드 세제혜택 관련 국회가 입법과정 추진할 경우 수용할 용의가 있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전혀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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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4일 박병원차관은 정례기자브리핑시에 세제감면혜택을 고려치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저출산 대책 재원마련에 대해서는 정부가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출산 목적세의 도입여부나 목적세의 과세대상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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