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최근 임향순 한국세무사회장 등 12명의 신임 세제발전심의위원을 임명했다.
재경부 세제실에 따르면 신임 위원은 임향순 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서석호 대한변호사협회 재무이사,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 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 구정모 재정공공경제학회장, 박연수 행자부 지방지원본부장,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등이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10월 29일 19시 0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