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투기대책반의 투입
○ 아파트 등 19개 분양현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대책반 (연인원 172개반 344명)을 투입, "떴다방" 단속활동을 전개
□ 주요 활동내용 및 분위기
[ 서울 제5차 동시분양 아파트 ] ○ 8개 모델하우스에서 8개반 16명 투입 예찰활동 ○ 청약마감(6.10) 결과 서초동의 "더 미켈란"(80∼99평형) 31가구 중 10가구 미분양
[ 인천 가이아 상베르 2차 현장 ] ○ 계약마감(6.11) 결과 계약율은 80%선 ○ 분양회사측은 침울한 분위기 (※ 청약율 : 2.9 : 1)
[ 인천 우림 루미아트 현장 ] ○ 계약마감(6.11) 결과 계약율은 70%선 ○ 회사관계자들은 대책회의로 분주 (※ 청약율 : 3.6 : 1)
[ 인천 아이파크 송도 현장 ] ○ 계약마감(6.11) 결과 계약율은 약 90%선 (※ 청약율 : 26.4 : 1) ○ 추가계약 접수 논의 등으로 현장 분주
[ 이천 현대 홈타운 현장 ]
○ 최종(6.11) 3순위 청약율은 1.3 : 1 정도
[ 남양주 건영 캐스빌 현장 ] ○ 최종(6.11) 청약접수율은 70% 정도 - 24평형은 130가구 미달
[ 대전 계룡 리슈빌 현장 ] ○ 특이사항 없이 한산한 분위기에서 청약마감(6.13) ○ 분양회사의 청약율 공개거부로 청약현황은 파악되지 않음
□ 향후 계획 ○ 6월 분양예정인 아파트 등 분양현장에 "떴다방" 등 단속활동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