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투기대책반의 투입
○ 아파트 등 분양현장을 중심으로 부동산투기대책반 (50개반100명)을 투입하여 "떴다방" 단속활동을 전개
- 아파트 분양현장 21개소, 주상복합 분양현장 1개소 대상
- 지방청 및 21개 세무서 50개반 100명 투입
□ 활동내용 및 분위기
[ 서울 제5차 동시분양 아파트 ]
○ 1순위 무주택 우선청약(6. 3)시 배정물량 9개단지 421세대중 5개단지에서 71세대 미달 발생
※ 미달아파트 : 등촌 [보람쉬움](5), 방화[보람쉬움](4), 화곡3차 [보람쉬움](10), 전농 [신성미소지움](45), 길동 [청원파크빌](7)
○ 서초동 더미켈란(31세대)은 80평 이상 대형 평형으로 수요층이 두텁지 않아 내방객이 거의 없었음
[ The # Star City ]
○ 계약체결일(6.4∼6.5)로 모델하우스 현장에 캠코더 소지한 투기대책반 6명 투입, 강남구청 직원(5명)과 합동단속
[ 의정부 LG자이 현장 ]
○ 6. 4일까지 계약율은 76%선 (6. 5일 계약만료일)
[ 안산 대아 아이투빌 현장 ]
○ 계약 마감일로 391세대중 375세대(95.9%) 계약 완료하여 16세대 미계약 발생 (청약율 9.3 : 1)
[ 평택 이안아파트 현장 ]
○ 계약마감일로 18시까지 251세대(95.4%) 계약되었으나, 미달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시간을 연장 (청약율 1.6 : 1)
[ 수원 우미이노스빌 현장 ]
○ 계약마감일이나 분양회사에서 계약율 밝히기를 거부
[ 천안 신도브레뉴 현장 ]
○ 천안시청 직원 5명이 현장 상주하여 합동 단속
[ 대전 미르마을 현장 ]
○ 6.4일 1순위 청약율은 58.9%
[ 청주 푸르지오 현장 ]
○ 6.3일 1순위 청약율은 3.1%로 매우 저조
□ 향후 계획
○ The # Star City
- 계약체결 마감일(6. 5)에도 투기대책반 투입
○ 주요 분양현장에 대한 "떴다방" 등 단속활동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