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이 9일 담양 금성산성에서 무사고와 고객행복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

이날 시산제에 참석한 임직원 100여명은 노사가 하나돼 매출을 달성하고 3 Zero(무사고, 무고장, 고객불만 Zero)를 통해 고객행복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덕연 금호고속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창업초심으로 돌아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며, "특히 올해는 안전에 힘써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금호고속을 만들자"고 말했다.
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이 9일 담양 금성산성에서 무사고와 고객행복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

이날 시산제에 참석한 임직원 100여명은 노사가 하나돼 매출을 달성하고 3 Zero(무사고, 무고장, 고객불만 Zero)를 통해 고객행복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덕연 금호고속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창업초심으로 돌아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며, "특히 올해는 안전에 힘써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금호고속을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