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0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 한미 FTA 효과 극대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한·미 FTA 효과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란에서 벗어나, 수출확대·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국내산업 경쟁력 강화·소비자 후생증대 등 FTA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관계부처·유관기관 합동으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0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 한미 FTA 효과 극대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한·미 FTA 효과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란에서 벗어나, 수출확대·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국내산업 경쟁력 강화·소비자 후생증대 등 FTA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관계부처·유관기관 합동으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