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환경정책 공약의 밑그림을 짠 환경 브레인으로 한나라당 일류국가비전위원회 환경분과 간사로 활동했다.
지구환경학과 교수 출신으로 기후변화 문제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 환경경영학회장, 한국환경정책학회 부회장을 맡으며 학계에도 발이 넓다.
포스코경영연구소 환경경영연구센터장, LG환경경영원장, 지속가능경영원장 등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연구하는 단체를 이끌기도 해 환경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을 끌어올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환경부와는 1996년 환경친화기업 심사위원으로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2002년부터 평가위원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경북 포항(52) ▲연세대 경영학과 ▲영국 맨체스터 비즈니스스쿨 경영학 박사 ▲연세대 경영대학원 외래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초빙교수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겸직교수 ▲한국환경경영학회 회장 ▲세종대 지구환경공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