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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차세대 행정시스템' 개통 3시간…'이상무'

국세청이 23일 오전 8시를 기해 개통한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이 개통 3시간 30분째인 오전 11시 30분 현재 시스템 운영상에 나타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 윤영석 차세대기획과장은 “오픈시점에서 현재까지 시스템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며 “일부 우려했던 과부하 등의 문제점은 없다”고 시스템 개통상황을 전했다.

국세청이 ‘유의 주시하는 문제점’은 ▶동시에 여러명이 접속시 과부하가 걸리는 문제점을 비롯 ▶예상하지 못한 오류로 인한 서비스 중단 문제 ▶전혀 사전에 예측못한 프로그램 오류문제 등이다.

그러나, 개통 3시간째인 현재까지 이러한 문제점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국세청 관계자들은 노심초사 했던 마음을 안정적으로 보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시스템 개통초기에는 일거에 전직원들이 접속해서 들어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현재까지 문제는 없다.”면서 “평상시에는 직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출장, 전화통화 등으로 업무가 분산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상황을 전했다.

윤 과장은 “만약,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사용하면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4개월 정도를 안정화 기간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입력 : 2015-02-23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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