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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세사회, IFCBA 2014 서울 세계 컨퍼런스 개막
피재기 조직위원장, 관세제도·관세사제도발전 논의·제시할 장 마련
14개국 참가 등 국내외 관세사 및 관세전문가 300명 참석…역대최대규모

전 세계 무역현장에서 활동중인 관세사 및 관세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적인 연대강화와 관세사제도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장이 열렸다.

한국관세사회는 14일(수)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국제관세사회연맹(IFCBA) 2014 서울 세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4일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관세사회연맹(IFCBA) 2014 서울 세계 컨퍼런스 개막식 전경.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린 개회식에서는 세계관세기구(WCO)를 비롯한 미국·중국·일본·캐나다 등 14개국 약 150여명의 각 국 대표단과 150여명의 국내 관세사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거듭났다.

참석한 국외 인사들로는 George Zografos(조지 조그라포스) IFCBA 회장, Yoshihiro Kosaka(요시히로 코사카) WCO 인력배양 아․태 지역담당관, Carol West(캐롤 웨스트) IFCBA 사무총장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또한 국내 인사들로는 천홍욱 관세청 차장을 비롯해, 이찬기 통관지원국장, 정재열 서울세관장, 서윤원 인천공항세관장, 김도열 국종망 사장, 김기영 국제원산지정보원장, 정세화 관세무역개발원장, 김종호 관세물류협회 이사장, 여영수 kcnet 대표이사, 심정구 명예회장, 장영철 고문, 윤영선 고문, 정중열 고문, 정운기 고문, 김광수 고문, 박창언 前 부회장, 성윤갑 前 관세청장 등 한국관세사회의 고문단이 참석하여 IFCBA 2014 서울 세계 컨퍼런스의 성공을 기원했다.

피재기 조직위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가 급변하는 무역환경에서 관세제도 및 관세사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을 자신했다.
피재기 조직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가 세계관세제도 및 관세사제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IFCBA가 창립한지 25주년 되는 뜻 깊은 해로서, 많은 외국 대표단이 참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관세사회와 IFCBA에서 준비한 총 7개의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통해 각 국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진지한 논의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세션들을 통해 최근 FTA와 AEO 확산 등으로 인해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관세제도 및 관세사제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치사에 나선 천홍욱 관세청 차장은 전 세계 무역관련 이해당사자들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각 국의 무역전문가들의 협력과 교류가 강화되는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천 차장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자유무역협정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의가 가속화됨에 따라 전 세계 무역관련 이해당사자들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각 국의 통관 무역전문가들 간에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교역확대를 통한 세계경제발전이라는 목표는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컨퍼런스 참가자 여러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함께 공유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수준 높고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휘선 한국관세사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IFCBA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라의 공동체이자 형제임을 강조했다.

한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의 통관시스템과 관세사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각 국가간 정보교환과 인적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기간 내내 서로 형제들을 대하는 마음과 정으로 우정을 쌓고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IFCBA 2014 서울 세계 컨퍼런스는 17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

당일 개회식 직후 열인 특별강연에서는 IFCBA Carol West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WCO Yoshihiro Kosaka 아·태지역 인력배양 담당관이 ‘WCO: Building Customs Capacity in the Asia Pacific Reg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캐나다 관세사회의 진행으로 ‘Delivering Customs training in the Private Sector’ 주제가 발표됐으며, 한국관세사회에서 준비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강릉원주대학교 박형래 교수의 진행으로 관세청 서재용 통관과장이 ‘한국 관세사제도의 고유 성격(Unique Characteristic of the Korea Customs Brokers System)’ 주제가 발표됐으며, 일본 관세사회의 ‘일본 통관사 제도의 현황과 역할’과, 임금선 관세사(관세법인 한주)의 ‘관세사의 역할 제고를 위한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윤형하 기자   현상철 기자  
입력 : 2014-05-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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