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 100% 보장’을 내걸어 주목받고 있는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내달 1일 서울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전 10~12시, 오후 2~4시까지 2회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세무사계 최고 전산전문가로 알려진 윤정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전자세금계산서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전자세금계산서제도 하에서의 세무업무변화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해 특강한다.

설명회에서는 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고 있는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활용 방법도 소개한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내년부터 법인사업자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에 따라 발급지연이나 국세청 전송오류 등이 발생시 계산서 공급금액의 0.1%에서 최대 2%의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이를 100% 완전 보장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설명회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빌 홈페이지(http://www.smartbill.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45년 전통의 최고 조세전문지인 한국세정신문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