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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홍보부진에 세무서장까지 호출

◇…내년 1월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세청이 자체 세금계산서 프로그램인 ‘e-세로’의  회원가입비율 및 시범발행 건수를 토대로 관서간 순위를 책정하고 있어 직원들의 심·신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전문.

세정가에 따르면 지난 18일 첫 세무서별 실적이 공지된 이후 서울시내 세무서 중 실적인 저조한 법인세과장이 서울청에 호출된 것을 시작으로, 서울 모 세무서장의 경우 전국 최하위를 기록, 역시 호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이에따라 세무서에서는 올 하반기 최대 현안업무로 법인사업자의 e-세로 가입 및 시범발행에 역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세무서의 경우 전(全) 서적으로 홍보업무에 매진하고 있어 자칫 업무자칠도 우려.

모 세무서 관계자는 “세무서별 경쟁체제로 전자세금계산서 홍보가 이뤄짐으로써 법인세과를 비롯 타 과 직원들도 전화홍보에 매진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홍보가 올 연말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여 자칫 체납정리업무에도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전언.


세정신문
입력 : 2009-11-26 1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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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1 군대도 아니고 2009-11-27 10:11:48 48 39
군대기수 내려오듯이 갈굼이 시작되는구나!! 고객센터로 전락한 일선직원들이 불쌍하구나!! 과장,서장이 호출당하는 모욕감을 주면서까지 업무처리를 진행해야만 하나!! 예전부터 이뤄진 전자신고비율, 종부세신고비율, 별 시덥잖은 각종비율 때문에 일선의 근무만족도는 정말 바닥이다. 화장실 비데 따위 설치했다면서 직원들의 근무환경이나 만족도가 향상되었다고 어설프게 생색내지 말고 진정 직원들을 위한 근무처로 만들어라. 패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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