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섭 관세청장이 이날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벨기에에서 개최중인 ‘제119·120차 세계관세기구(WCO) 총회’에 참석해 중인 가운데, 한국이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對개도국 능력배양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향후 활동계획을 홍보했다. [사진1] 주 관세청장은 177개 회원국 관세청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국제무역 원활화 달성을 위한 당면과제인 AEO 제도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전문가 파견 △현지 컨설팅 △국내 초청연수 등 관세행정 원조국으로서 개도국 지원 의지를 표명한다. 또한, WCO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전 세계 세관 연결망’(GNC)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각 국 관세당국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우리청의 화물식별부호(UCR) 추진경과 소개에 이어 WCO 차원의 GNC 지원방안에 대하여도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한편 주 관세청장은 이번 총회기간 중 뉴질랜드, 멕시코, EU, 슬로바키아, UAE 등 5개국 관세당국과 양자회담을 개최해 우리 기업의 현지 통관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용적 관세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관련, 한·멕시코 최고책임자 회의에서는 양국간 AEO 상호인정 협정(MRA) 추진을 위한 액션플랜을 체결하고, UAE 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유럽 재정위기 등 달라진 경제여건을 반영해 올해 경제전망을 현실화했다”며 “성장률을 당초 3.7%에서 3.3%로, 물가는 당초 3.2%에서 2.8%로 각각 낮추고 일자리는 당초보다 12만개 더 많은 40만개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진3] 이어 “하반기 경제정책은 글로벌 위기에 적극 대응해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을 기하면서 경제체질 개선을 지속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7가지 핵심과제를 선정해 정책역량을 결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사진4] 박 장관은 “가계, 기업, 금융, 노사 등 모든 경제주체가 위기를 헤쳐 나갈 힘을 기르고 경쟁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며 “정부도 올해 하반기 총력을 기울여 기업의 활력을 적극 지원하고 서민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동북 아시아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면세점에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문매장이 설치됐다. 중소기업청과 한국관광공사는 27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에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인 'KOREA HIT500 PRODUCTS' 개점식을 가졌다. 이번 매장 설치는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공항 면세점에 75㎡ 규모로 설치됐다. 전시되는 제품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HIT500 상품으로 선정한 뷰티, 패션·쥬얼리, 디자털·팬시, 건강·리빙 등 350여개 품목이다. [사진1]
지난 3월 FTA 기본협정이 체결된 한·터키 간에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향후 FTA 이행에 따른 원활한 무역증진을 이끌기 위한 관세행정상의 다양한 합의사항이 도출됐다. 관세청은 특히 이번 회의에서 양국 관세당국간의 우애의 상징으로 서울본부세관과 앙카라세관과의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2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지야 알툰얄디즈(Ziya Altunyaldiz) 관세무역부 차관과 제3차 한·터키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양국 무역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사진1]
국세청이 주관하고 국세행정위원회·한국조세연구원 주최한 '국세행정 포럼'이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 홀에서 정부·정제계·학계·조세계·언론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넓은 세원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란 대주제하에 ▷금융거래 주임의 과세인프라 확충방안(김재진 조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근 탈세의 실태와 효과적 대응방안(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올바른 납세의식 형성을 위한 정책과제(전병목 조세연구원 연구위원) ▷불성실 납세행태 근절을 위한 절차법적 제재방안(이창희․박정훈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을 논의주제로 각각 발표가 진행됐다. 각 주제발표 이후에는 안종범 의원(새누리당), 오제세 의원(민주통합당), 김형돈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신호영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김종화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노경필 서울고등법원 판사, 심태섭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오윤택 한국공인회계사 국세연구위원회 위원장, 이의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 등이 토론자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국세청이 주관하고 국세행정위원회·한국조세연구원 주최하는 '국세행정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23일 저녁 콜롬비아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가족 약 200여명을 초청하여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중남미의 유일한 참전국으로서 콜롬비아가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수호를 위해 5천명 이상의 병력을 파병하고 200여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콜롬비아의 참전을 통해 형성된 양국간 혈맹관계를 기반으로 지난 50년간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왔음을 설명하고, 금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의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관계의 미래 발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그간 참전용사 초청사업, 후손유학 및 장학금 사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추진중이며, 특히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를 건립하여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내전 상이군경의 재활을 지원예정임을 설명하고,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자료제공=청와대>
칠레를 공식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21일 도착 후 첫 일정으로 숙소인 산티아고 하얏트 호텔에서 200여명의 동포들을 초청하여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은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칠레를 방문하여 동포들과 만나게 되어 특히 감회가 깊음을 언급하고, 70년대부터 시작된 비교적 짧은 이민 역사에도 불구하고 칠레 동포들이 서로 단합하며 모범적 동포사회를 형성하여 양국관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칠레 관계의 발전 전망과 국제적으로 제고된 우리나라의 위상 등에 관해 설명하고, 동포사회가 자긍심을 갖고 양국관계의 미래발전과 칠레내 한류 확산 등 문화교류 확대에도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참석 동포들은 칠레 국민들의 증가하는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수요를 감안하여 한글교육 및 문화행사 지원 등에 관심을 표했다.<자료제공=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유엔지속가능개발 정상회의(Rio+20)’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개막식 첫날 오후 코스타리카와 기니에 이어 세 번째로 연설, 경제위기, 빈부격차 확대, 기후변화 등 범지구적 도전에 대응하여 지속가능개발을 구현할 “포용적 실천전략(inclusive action strategy)”으로 녹색성장을 제시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특히, 개도국의 녹색성장을 위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그린 ODA 총액을 5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로 종료되는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에 이어 “글로벌 녹색성장 파트너십**”을 전개해 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지난 연말 남아공 더반 기후변화 총회에서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 설립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고, 전략-기술-재원으로 연결된 ’그린 트라이앵글‘이 유기적으로 작동되도록 한국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언급했다. <자료=청와대>
'유로존 국가들은 근본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제7차 G20 정상회의가 18일~19일 이틀간 G20 회원국과 6개 비회원 별도 초청국, 8개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로스까보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에서 '국제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제1세션에서 유로존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로존 국가들이 처절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오는 28일 열리는 유럽연합 정상회의 때까지는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유로존 국가들은 근본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청와대> 이명박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18일(현지시간) 로스카보스 컨벤션센터에서 G20 정상회의 1차세션 전체회의를 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로스카보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1차세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로스카보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1차세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
한-멕시코 양국간 교역 발전과 인적교류는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G20 정상회의(18일~19일, 로스까보스) 계기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7일(일) 오후 「깔데론」(Calderón)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 및 G-20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2] 양국 정상은 지난해 교역량이 120억불을 기록하는 등 양국 협력관계가 진전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하고, 금년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2005년 수립된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사진3] 양측은 양국간 교역의 발전과 인적교류의 확대를 위해 계속 상호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런 측면에서 멕시코의 금번 여수박람회 참가가 양국 간의 우의와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 정상은 두 나라가 각기 2010년과 2012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긴밀히 협력해 왔고, G20가 세계경제 회복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이 대통령은 멕시코 정부의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 준비를
'고용과 물가상황이 개선되고 수출과 내수도 선전하고 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8개 연구기관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정책현안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고용과 물가상황이 개선되고 수출과 내수도 선전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미약한 측면이 있는 만큼, 본격적인 경기 회복으로 보기엔 이르다"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것을 주문했다. [사진3] [사진4]
가요계의 트로트 남매 ‘장윤정·박현빈’이 국세청 든든학자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14일 청사 5층 회의실에서 인기가수 장윤정과 박현빈(박지웅)을 국세청 든든학자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1] 홍보대사 가수 장윤정, 가수 박현빈은 앞으로 국세청의 든든학자금(ICL:Income Contingent Loan) 상환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리플릿 사진모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너지도 아끼고 활동도 편하고…이런 복장 어때요? 국세청은 하절기 에너지절약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근무복장 간소화를 권장하고 나섰다. [사진2] 이에 국세청은 한국패션협회와 함께 하절기 ‘근무복장 전시회’를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예정으로 국세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때이른 무더위로 인한 냉방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직원들에게 단정하면서 간소한 근무복 모델을 제시해 자발적인 착용을 권장하기 위한 행사다. [사진3] 전시품목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패션협회 등이 공동 개발한 하절기 에너지 절약형 패션의류인 ‘휘들옷’ 중에서 전국 직원들의 대표기구인 ‘직원대표위원회’가 근무복장으로 추천한 의류다.
은행 대여금고 속에서 잠자다 세금에 쫒겨 세상 밖으로 나온 귀금속들. 서울시는 3월15일 지방세 체납자 소유 대여금고 503개를 압류한 후 29명의 체납자로부터 자진납부, 자진개문 및 강제개문 등을 통해 14일 현재까지 14억4천1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사진2] 또한 17개 금고에서 귀금속, 고서 외국 화폐, 출자증권 등 300여점을 압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체납세액을 납부한 체납자 29명 중 24명은 체납자 본인이 체납세액(13억6천만원)을 자진 납부했으며, 2명은 대여금고를 자진 개문하면서 대여금고에 있는 현금으로 체납세액을 납부(1천200만원)하거나 일부를 분납(2천만원)했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강제 개문 후 대여금고에 있던 현금을 압류·충당을 통해 체납세액 4천900만원을 징수했다. [사진3] 서울시는 자진납부와 자진개문을 하지 않은 체납자 소유 대여금고를 순차적으로 개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개를 강제 개문해 17개 금고에서 귀금속, 고서화, 외국화폐, 기념주화 및 우표, 출자증권 등 300여점(2억5천만원 상당)을 압류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2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총에서 공인회계사회는 차기 회장, 부회장, 감사에 대한 선거를 실시했으며, 2011 회계연도 재무제표 확정에 이서 2012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한 회칙과 공제회칙도 개정했다. 한편 이날 회장선거에서 기호 3번으로 나선 강성원 KPMG삼정회계법인 부회장이 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정준석 회계사가 부회장에, 이기화 회계사가 감사에 각각 당선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