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필리핀이 세무행정발전에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기로 햇다. [사진1] 이현동 국세청장(왼쪽)과 하신토 헤나레스(Ms. Jacinto Henares) 필리핀 국세청장(오른쪽)은 10일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한·필리핀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현동 국세청장은 “필리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세무애로 없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계관세기구(WCO) 남아시아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통관행정을 소개하고 행정기법을 전수하기 위한 연수가 개최중이다. 관세청은 지난 6일부터 22일(토)까지 17일간 인도·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한 관세행정기법 연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사진1] 이번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은 인도·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스리랑카·몰디브·네팔·부탄·방글라데시 등 8개국 총 16명의 세관공무원들로, 참가자 모두 해당 국가의 중견간부급에 있는 등 향후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컨택포인트(Contact Point) 역할이 기대된다.
최근 5년새 가장 많은 승진자를 배출한 금년도 사무관 승진인사가 6일자로 단행된 가운데, 최대 규모 승진인사의 주인공들을 축하해 주기 위한 행사가 처음으로 국세청 2층 대강당에서 이날 열렸다. [사진2] 인사권자인 이현동 국세청장을 비롯해 임환수 조사국장, 한승희 국제조세관리관, 송광조 감사관, 나동균 기획조정관, 이전환 개인납세국장, 이종호 법인납세국장 등 본청 주요 국장들과 이날 행사를 준비한 운영지원과 직원들은 짧게는 10여년에서 길게는 30여년 동안 오직 국세행정을 위해 몸 바쳐 온 이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3] '사무관 승진예정증서 수여식'을 겸해 열린 승진축하행사에는 승진자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현동 국세청장은 정책조정담당관실 김재형 예비사무관을 시작으로 승진자 142명 전원에게 일일이 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4]
FTA 교역환경에서 국내 수출입기업의 FTA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한편, 컨설팅전문가로 활약중인 관세사의 컨설팅 능력 제고를 위한 세미나가 5일 건설회관에서 개최됐다. 한국관세사회(회장·김광수)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관세청·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회 창립 36주년을 맞아, FTA 컨설팅의 효율성과 수출입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마련됐다. 김광수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이날 세미나 개회식에서 FTA 활용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세사를 통한 FTA 컨설팅에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한국과 몽골은 3일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제10차 한·몽골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간 세정협력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최근의 세정운영 동향을 소개하고, 양국의 중장기 세정발전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1]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9일부터 양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 19차 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번 회의를 통해 APEC 회원국 및 국제기구 대표들은 세계경제와 아태 지역의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유로존 위기 등으로 인한 대외수요 둔화, 농산물 가격 급등 등 세계경제 위험요인들이 아태 지역에 미치는 파급영향에 대한 정책공조 방안에 합의했다. [사진1] 또한, 공공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중장기 재정건전화 방안과 민간부채 누적문제에 대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아태지역 공동 관심사인 ‘재난위험관리’ 및 ‘재정관리 시스템 현대화’,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이해력(Financial Literacy)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멕시코간의 AEO 상호인정협정 체결을 위해 올 하반기에 양국간 AEO제도 운영현황을 공동으로 실사하는 합동심사가 진행된다. 특히 양국간 교역물량이 증가한데 따른 통관상의 장애요인이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한·멕시코 관세청간 전담채널이 구축된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29일 방한한 헤라르도 페르도모 (Gerardo Perdomo) 멕시코 관세청장과 제2차 한·멕시코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합의했다. [사진1]
'러브샷'하는 한·러 경제과학공동위 대표, '윈 윈, 잘해봅시다'. 29일부터 양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제19차 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중인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28일, ‘한-러 경제과학기술 공동위원회’에 참석 양국간의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사진2][사진3]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는 28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경제5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제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제5단체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최상의 복지이자 기업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최대 책무인 만큼 하반기 고용규모와 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불황기 고용조정을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사진3]
관세국경을 감독하고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떠 오른 FTA를 전력 지원중인 관세청이 개청 42주년을 맞았다. 관세청은 27일 개청 42주년을 맞아 대전정부청사에서 기념식을 갖고, FTA 교역체제에서 수출증대를 이끌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전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사진1] 주영섭 관세청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우리 기업들이 FTA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무역 2조달러 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관세행정 체제를 구현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주 관세청장은 특히, 올 연말 대선 등 선거정국을 감안한 듯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구현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관세청은 이날 개청 42주년 기념식에 이어 오는 9월1일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개청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베트남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한국의 민간투자사업 경험을 전수하고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민간투자협력 MOU가 체결됐다.[사진1]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부이 꽝 빙(Bui Quang Vinh)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면담, 양국간의 경제협력 방안으로 민간투자협력을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세청은 23일 올해 3월 ‘납세자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전국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 각 부문별 입상작을 발표했다.[사진1] 전국 초․중․고등학생(UCC는 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은 세금을 주제로 글짓기, 포스터, 만화, UCC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관세청은 2012 을지연습기간을 맞아 22일 주영섭 관세청장을 비롯한 청내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천안함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사진1]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 비치된 천안함을 찾은 관세청 직원들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도발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천안함 영상’ 및 영화 ‘제 2연평해전’을 관람한 후 천안함으로 이동, 천안함과 유품 등을 둘러보고 ‘안보공원’으로 새로 꾸며진 ‘해군2함대’를 견학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을지연습에 즈음해 천안함 46용사의 넋을 기리고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이번 견학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 해 을지연습이 20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을지연습은 시·군·구급 이상 행정기관과 주요 중점관리지정업체 등 3천500여개 기관 41만 여명이 참여했다. [사진1] 올해 을지연습은 사회 여러 분야에 대한 위협에 대비해 연습 시나리오를 마련했고, 지난해 처음 실시한 국지도발 대응연습을 강화하고 부분동원령 선포절차 연습도 최초로 실시했다. 또한 비상사태 발생 시에 정부기능이 효율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시전환 절차연습과 전시직제편성 훈련 등 정부 의사결정 연습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한편 국세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상황에서의 차질없는 세원관리 및 세수조달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침체된 부동산 거래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실수요자 대출지원, 1주택 비과세 보유요건 완화 등 기존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고등어 명태, 오징어, 조기 등의 비축물량을 확보하고, 중대형 고등어에 대해서는 할당관세를 적용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물가안정을 위한 관련대책을 점검했다. 우선 정부는 주택 거래 정상화를 위해 보금자리론 등 실수요자 대출지원, 1주택 비과세 보유요건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 등 기존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