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제37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주요 후보 공약의 소요예산 및 실행가능성 사전 평가’ 방침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선관위가 후보들의 공약에 대한 소요예산 및 실행가능성 등에 대한 검증장치 마련을 발표했다”며, 이는 재정부의 입장과도 일맥상통하다고 언급했다. [사진2] [사진3]
"국민모두가 꿈을 이루는 국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오후 11시 50분경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모인 2000여 명의 시민들 앞에서 "앞으로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 대통령이 돼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1천577만3천128표(득표율 51.55%)를 얻어 1천469만2천632표(득표율 48.02%)를 얻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108만496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64년 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이 됐으며, 1987년 대선에서 직선제가 재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획득했다. 부친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최초의 부녀 대통령의 기록도 갖게 됐다. [사진2] [사진3]
기획재정부는 18일 지난 7일부터 실시된 세종청사 이전작업을 마치고 현판식 이전행사를 가졌다. 현판식에서 박재완 장관은 “과천시대는 곧 개도국들에게 새로운 발전경로와 희망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며 “과천시대를 거치면서 우리경제는 GDP, 수출, 국민소득 등 모든 면에서 괄목상대한 발전과 함께 우리경제의 몸집과 근육을 키우고 체질을 개선했다”고 자평했다. [사진1]
지난달 24일부터 실시된 국세경력세무사실무교육이 191명의 전현직 국세청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수료식을 가졌다.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실시된 수료식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업계 발전은 회원들의 단합과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한 것으로 어느 곳에 있더라도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면서 “특히 공직에 있을 때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세무사들을 따뜻하게 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1] 이번 교육은 서국환 전 광주지방청장, 신재국 전 중부청 조사국장, 정이종 전 중부청국장, 장성섭 전 중부청 납세자보호관은 191명이 교육에 참석, 역대 최대인원을 기록했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14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앗사팡텅 시판던(Athsaphangthong Siphandone)라오스 관세청장과 ‘제1차 한·라오스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UNI-PASSDLM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세일즈 외교의 장으로 활용했다. [사진1] 주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라오스 현지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연락 창구 구축을 논의한데 이어, 라오스와의 UNI-PASS 도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라오스 관세행정 현대화와 관련된 BPR/ISP를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제안했다. 라오스 관세청장 또한 경제발전을 위한 관세행정 현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 관세청장이 제안한 BPR/ISP를 적극 추진키로 화답했다.
중소기업의 간편한 회계처리를 위해 마련된 ‘중소회사회계기준’에 대해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회계처리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13일 개최된 ‘중소회사회계기준안’ 공청회에서 토론자들은 “중소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거래를 중심으로 작성,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2] 이날 공청회에서는 고종권 한양대 교수가 ‘중소회사회계기준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고,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 김형인 기업은행 수석컨설턴트, 윤승준 한국회계기준원 심의위원, 전영조 한국공인회계사회 정책기획팀장, 최복희 중소기업중앙회 정책총괄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사진3]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2012년 제36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 서비스수지 동향 및 정책방향 및 고용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12월부터 각 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이전작업이 한창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이전작업이 마무리되고 주변여건이 성숙되기까지 당분간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212년 전 오늘, 미국이 행정수도를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으로 이전해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것처럼, 새 역사의 첫 삽을 뜨는 선구자의 마음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1] 이어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35만 3천명 증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고용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폭이 다소 둔화되었지만 30만명 중반대의 취업자 증가폭은 예년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11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살레 알칼리위(Saleh M.Alkhaliwi) 사우디 관세청장과 제1차 한·사우디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현지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연락 창구 구축 등을 논의했다. [사진1] 주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관세 당국 간의 공식적인 협력 채널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방안을 제안했으며, 특히 이번 사우디 방문기간 중 현지 우리 기업인과 김종용 사우디 대사와의 만남을 통해 현지 통관애로사항을 청취한데 이어 이를 사우디 관세청에 직접 전달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2차 한-이집트 경제장관회의’에 참석, 건설·인프라·원자력 분야와 함께 금융조달등 양국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국세청은 5일 1층 로비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 바자회는 여느때와 달리 물품바자회에서 벗어나 바자회의 참뜻을 살릴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위아자나눔장터' 형태로 열렸다. [사진2] 위아자나눔장터는 매년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나눔 순환 축제로 기증품, 안쓰는 물건을 싼값에 팔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다. 이에 따라 이날 바자회는 1층 로비와 2층 및 지하1층에서 나눔경매,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물품바자 등 세부행사가 진행됐다. [사진3]
지난 3일 국세청 인사이동에 따라 새로 부임한 임창규 광주지방국세청장과 신세균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위민세정'을 다짐했다. 임창규 광주청장은 취임사에서 "예향의 본고장인 광주청에서 업무를 헌신적으로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명예스러운 광주청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대구청장은 취임사에서 "무엇보다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받는 국세행정을 펼쳐 납세자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하는 세정을 펴 나가겠다"면서 "민생침해사범 등 세법기본질서를 크게 문란케 하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함으로써 날로 높아지는 세정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3] [사진2]
경제 5단체는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내수부진 등 대내외 악재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30일 롯데호텔에서 제2차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제살리기를 위한 산업계 결의문’을 채택·발표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한·러시아간의 신속통관과 부정무역 방지를 위해 양국 관세청이 수출통관자료 교환 시범사업 실시에 나선다. 또한 지난 09년 체결한 양국 무역통계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중 무역통계 실무자 회의가 개최된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지난 27일(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벨야니노프 안드레이(Belyaninov Andrey) 러시아 관세청장과 ‘제11차 한·러시아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양국간의 교역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무역통계 교환 사업 △수출통관자료 교환 시범사업 △통관애로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1]
FTA협정에 따른 수출파생효과는 물론,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들의 위험성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전시관이 개관됐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김도열) 26일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2층에 관세국경관리전시관을 열고, 관세행정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사진1] 개관한 관세국경관리전시관은 FTA, 안보위해, 마약류, 불법식의약품, 가짜상품, 멸종위해동식물(CITES), 동식물검역 7개분야 10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약 4백여점의 전시물품도 함께 전시된다.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지마 고리키(城島光力) 재무대신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제5차 한일재무장관회의를 개최 양국간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2] 이날 회의는 양국 장관 등 대표단 모두가 참석하는 전체회의, 양국 장관회담, 양국 차관회담, 분야별 국장간 회담으로 이뤄졌으며 한일 양국 재무장관은 세계 경제, 지역경제 및 양국의 경제 상황과 당면 과제 등을 중심으로 양국 관심사 논의와 함께, 향후 정책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회의에서 양국 장관은 유로존 재정위기가 지속되고 있고 급격한 미국 재정긴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세계경제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고, 하방리스크도 여전히 고조돼 있는 상황임을 인식하고 역내 경제 역시 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이 약화되는 등 많은 난관에 봉착해 있음에 동의했다.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