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1일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국방부와 중소기업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보고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중기청에서 김순철 차장, 강시우 소상공인정책국장, 김홍빈 경영판로국장, 최수규 중기정책국장, 김정환 기획조정관, 서승원 창업벤처국장, 양봉환 기술혁신국장 등이 참석했다. 중기청 업무보고는 유망한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과 함께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중기청은 장관급 부처로 승격해야 한다는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2] 특히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중소기업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어 장관급 부처로의 승격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현재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는 “그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체감은 크지 않다”며 “어떻게 중소기업을 살릴지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소기업은 보호·지원 대상이 아닌 당당한 경제주체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11일부터 17일까지 중기청·국세청·기획재정부 등 경제분야 23개와 국방부·국정원·법무부 등 비경제분야 23개 등 총 46개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실시할 예정이고, 국정기획조정분과를
아시아 금융포럼 참석차 동남아를 방문중인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청사에서 딴 짜우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장관과 경제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경제협력 공동위원회 설치와 미얀마개발연구원(MDI) 설립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재완 장관은 14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금융포럼에 참석, '경제성장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금융시스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1] [사진2]
제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은 인수위원들 출근시간마다 웃지 못할 광경이 매일이다시피 벌어지고 있다. 취재진들은 단 한마디라도 듣기 위해 인수위원들이 연수원 사무실에 접근할때 마다 몰려들지만 정작 이들 대부분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줄행랑치듯 사라지기 때문이다. 치열한 취재 경쟁으로 인수위원이 도착하면 기자들끼리 뒤엉켜 넘어지는 일도 다반사다. [사진2] 인수위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철통보안'당부에 상당히 입조심을 하고 있어서다. 10일에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별관에는 기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출근하는 인수위원을 기다렸으나 역시 별다른 수확(?)은 얻지 못했다. [사진3] 기자들은 인수위원들에게 한마디라도 듣기위해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에도 인수위원들의 출근을 기다리며 매일같이 진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인수위원들은 기자들을 피해 회의장이 위치한 별관으로 들어가는 것이 고민이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은 9일 중소기업계에 규제개혁과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2]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상공인 대표단을 만나 "성장의 온기가 우리 사회에 골고루 퍼지는 따뜻한 성장을 중요한 기조로 생각한다"며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우리 경제가 선진 경제로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3] 그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 가계 부채 문제 등으로 인해 국내 경기도 많이 어렵다"고 진단하면서 "이같은 상황에 적극 대처해 기업가 정신이 발휘될 수 있도록 규제를 개혁하고 기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방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여러분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또 "중소기업을 어렵게 하는 불공정·불균형·불합리의 3불(不)을 해소하고 기업대출 문제를 개선해 더 수월히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기업도 힘들겠지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
새해벽두 세무사법 개정으로 계사년을 맞이한 한국세무사회가 8일 서초구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해 세무사법개정안 통과, AOTAC 조세컨벤션대회 개최, 제도창설 50주년 기념식 및 공익복지재단 설립 등 세무사제도 발전과 위상제고를 이끌어낸 한해였다는 자평속에, 금년에는 세무사계의 상생과 공존의 틀이 구축돼야 한다는 화두가 부각됐다. 특히 이날 신년인사회는 이한구 세누리당 원내대표, 유일호 박근혜 당선인 비서실장 등 여·야 7명의 의원이 참석 세무사회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KT새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목회자개혁 중앙협의회가 노조해고자 복직, 학교 비정규직 동일임금 적용, 노조파괴 노동탄압 중지, 횡령의혹 재수사 등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1]
관세동우회는 4일 전·현직 세관직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정부 출범과 함께 관세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관세국경 현장을 지켜온 관세인들이 전력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2]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소재 상록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관세동우회 신년인사회는 주영섭 관세청장을 비롯 이용섭 의원 등 전현직 청·차장 및 세관직원 등 400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경태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관세행정 발전에 젊음과 열정을 바쳐 온 전직 세관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계사년 새해를 맞아 관세 동우회원간의 돈독한 우애와 화목이 더욱 번져나가기를 기원했다. [사진3] 김 회장은 특히 세월의 덧없음을 예시하며 “열살때는 10km로, 지천명의 나이에는 50km가 되는데 이는 열 살때는 1년이 10분의 1이요. 50때는 1년이 50분의 1이기 때문”이라며, “계사년 새해를 맞아. 우리의 인연을 소중이 여기고, 친목을 도모하며 보람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자”고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주영섭 관세청장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관세청 또한 한단계 도약할 시기임을 강조하며, 관세국경 현장에서 여전히 현역으로 종사중인 관우들의 적극적인 지
전·현직 국세청 직원 친목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이건춘)는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세계경제 위기속에 우리나라는 지난해에도 교역량 1조달러가 넘는 실적을 거둬 세계경제대국의 역량을 발휘했지만, 세계경제의 장기침체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에 난관이 상존하고 있다"며 "국세청은 지난해 이현동 청장을 중심으로 조용한 가운데 재정조달 역할에 충실했다"고 현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국세동우회는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계사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국세청이 조용한 가운데 재정조달에 일익을 담당했다"며 국세청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국세동우회 신년회에는 국세청 전현직 8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의 국민의례 모습.
전·현직 국세청 직원 친목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이건춘)는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8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세계경제 위기속에 우리나라는 지난해에도 교역량 1조달러가 넘는 실적을 거둬 세계경제대국의 역량을 발휘했지만, 세계경제의 장기침체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에 난관이 상존하고 있다"며 "국세청은 지난해 이현동 청장을 중심으로 조용한 가운데 재정조달 역할에 충실했다"고 현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2] 이어 "지난해 국세청은 부산청 1급 승격과 중부청 조사 4국 신설 등 조직확대를 통해 공정과세 기반을 추진했다"며 "새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부합해 국세청에 부여된 재정충족과 엄정한 세법집행으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데 더욱 진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세동우회는 돈독한 친목모임의 역할뿐 아니라 사회에 봉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세법지식을 사회를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봉사할지에 대해 중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치사를 통해 "우리 국세청은 훌륭한 전통이 있다"며 운을 뗀 뒤, "'하면 된다, 해보니까 되더라'라는 확신과
국가재정조달의 중추기관인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이 2일 오전 시무식을 갖고 '희망 2013년'을 다짐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시무식에서 이명박 정부’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새 정부의 순조로운 출범에도 착실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정부 이양기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전쟁에 지면 용서받아도 경계에 지면 용서받지 못한다”며 “숭례문 화재, 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형 사고는 선거후 인수인계 기간에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사진2] 국세청은 이날 오전 2층 대강당에서 본청 국실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겸한 시무식을 가졌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세청이 다시 한번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할 때가 왔다"면서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주어진 임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사진3] 관세청 또한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본청 국실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안정적인 국가재정 조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신년사에서 "환율급락과 수입 증가세 둔화로 세수여건은 악화되는 반면, 복지정책 확대 등 새
이현동 국세청장은 2일 2013년 계사년 시무식을 앞두고 오전7시30분 박윤준 차장을 비롯해 본청 간부진과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사진2] 이 국세청장은 국립현충원 참배후 방명록에 "국가재정을 원활히 조달하여 새로운 시대로의 변화에 밑거름이 되는 국세청이 되겠습니다"라고 올해 각오를 밝혔다. 이 국세청장은 또한 새해 신년사를 통해 "세정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복지재원의 확충 등 원활한 재정 조달을 위해 국세청의 역할과 책임이 한층 더 막중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3] 이 국세청장은 그러나 "소득이 있고 세금을 내야 될 사람들이 마땅히 내야 될 세금을 제대로 낸다면 재원확충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라면서 "가장 시급한 것은 탈세 구조를 타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국세청장은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가 돼 주어진 임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가면 국가 경제의 든든한 밑받침이 되는 국세청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새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통합과 경제회복이 우리사회의 화두가 돼 있지만, 그 성공은 우리 모두의 힘과 노력이 얼마만큼 잘 융화되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사진2] 희망찬 2013년, 애독자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일들 모두 다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2013年 元旦 -한국세정신문 임직원 일동 배상-
국세청이 국세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국세청은 28일 2층 대강당에서 이현동 국세청장, 조현관 서울청장, 김덕중 중부청장 및 국세청 직원과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송년음악회는 지난 3월 이 청장이 새봄맞이 음악회에서 약속한 것으로 국세청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4] 이날 음악회는 개그맨 이수근과 탤런트 김정은의 사회로 진행됐고, 1부는 서울청 음악동호회 밴드 공연으로 시작해 투윙스 듀엣, 선소리 동호회 민요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이천세무서 기정림 조사관의 이호 연주와 국악전수회관팀 난타·모듬북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2] 2부는 락밴드 RINTS, 통기타소리샘의 7080메들리, 9인조 혼성그룹 ‘싸니’의 강남스타일, 버블맨 정일권의 매직 버블쇼가 공연됐다. 2부의 마지막은 국세청 합창단의 ‘사랑해도 될까요’, ‘여행을 떠나요’ 합창으로 끝났다. [사진3] 이현동 국세청장은 “우리 직원들은 국가재정의 파수꾼으로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부처 공무원 가운데 가장 일 잘하는 공무원으
'이명박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중소기업인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12년 중소기업 송년 연찬회'에 참석했다. 이 연찬회는 중소기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들이 참석한 중소기업계 최대 송년 행사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벤처·여성기업인, 전통시장·소상공인 등 총 460여명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 번 연찬회에 참석한 것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가업승계 활성화, 선제적 정책금융 공급을 통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등 MB부 들어 추진했던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중소기업계가 초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송년 연찬회에서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더 큰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중소기업인들이 더욱 힘을 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2중소기업 송년 연찬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2중소기업 송년 연찬회에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26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 대기업회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문화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날 박 당선인은 "우리 대기업도 좀 변화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운을 뗀 뒤, “지금 같은 대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진 국민의 뒷받침과 희생도 있었고 국가 지원도 많았다”며 대기업의 희생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의 투자나 경영이 위축된다는 말은 없을 것이고 미래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만드는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당선인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영역이나 골목상권까지 파고들어 소상공인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일은 자제돼야 한다"며 "서민들이 하고 있는 업종까지 재벌들이 뛰어들거나 땅 등 부동산을 과도하게 사들이는 것은 기업 본연의 역할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