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후(현지시간) WB(세계은행) 본부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파장동 중부청사에 임시 마련된 국감장에서 서울·중부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개시했다.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정희수 기재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업무보고 하고 있는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0일 서울·중부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개시했다. 황용희 중부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사진 좌측>이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사진 중앙>을 맞이하고 있다. 국회 기재위 여야 의원들이 국정감사 시작 전 의원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경을 고쳐쓰고 있는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국정감사 시작 전 목을 축이며 설명을 듣고 있다. 국정감사장에 참석한 서울·중부지방국세청 간부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국감위원들은 국세행정 현황과 미진한 부분 등을 추궁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위원들의 추궁에 '질 좋은 국세행정 전개'를 다짐했다. 국정감사 전 의원 대기실에서 여야 의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좌측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 홍종학 의원, 새누리당 정희수 위원장, 박명재 의원> 서대원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국세청 현관에서 심재철 의원을 맞이하고 있다. 첫 질의를 시작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 답변하는 임환수 청장. 국감장에 배석한 국세청 간부들.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이 임환수 국세청장에게 국제세원정보수집전담반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질의하고 있는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이 국세청 직원들의 성과평가 분야별 배정표를 제시하며 질의를 하고 있다. 질의하는 정의당 박원석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수송동 국세청 청사에서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임환수 국세청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임환수 국세청장이 선서문을 정희수 기재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국감에 앞서 임환수 국세청장이 '성실수감'을 다짐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세청 5층에 마련된 국정감사장.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안전행정부 및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이 국정감사에 앞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정종섭 장관이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선서하고 있는 정종섭 장관. 정종섭 장관이 진영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답변하고 있는 정종섭 장관. 배석한 안전행정부 간부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행정부 및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관세청과 자동차업계가 FTA원산지검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노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지난 2일 서울세관에서 국내 자동업 완성업체 및 부품수출업체 관계자 등을 초청한 간담회를 열고, 갈수록 거세지는 FTA 원산지검증을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사진2]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5개 생산업체와 10개 자동차 부품 수출업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및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이 참석했다. 관세청은 간담회에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원산지검증사례와 해외 통관애로사항, 미국·유럽연합(이하 EU) 등 거대경제권과 원산지검증 대응을 위해 수출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최근 최종서명이 완료된 캐나다, 호주와의 FTA 협정에서 자동차분야 주요 협상내용을 설명했다. [사진3] 관세청 관계자는 “FTA 교역확대에 따라 체약 상대국의 원산지검증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검증결과 원산지규정 위반비율아 약 8% 수준으로 국내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철저한 원산지검증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4] 국내 전체 수출액 가운데 자동차 부품 산업은 13%를 차지하는 가운데 점차 그
최 부총리는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경기가 확실하게 회복될 때까지 거시정책을 확장적으로 운용하겠다”며 “41조원+α 재정·금융 패키지를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안도 금융위기 이후 최대수준으로 증액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우리나라와 몽골 간의 AEO MRA(상호인정약정) 체결을 위해 양국간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이 체결됐다. [사진2] 김낙회 관세청장은 1일(수) 서울세관에서 제 6차 한·몽골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양국간 관세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양국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세관직원들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지식과 기법 등을 공유하고, 성실무역업체(이하 AEO) 액션플랜 서명을 비롯한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양국 연수원 간 연락관을 지정해 상호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정보기술, 감사, 관세사범 및 탐지견에 대한 교육훈련을 공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앞서 우리나라 관세국경관리연수원과 몽골 연수원은 지난 4월 상호 교육훈련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한·몽골 연수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양국 관세청장은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체결을 위한 AEO 액션플랜에 서명하는 등 한국·몽골 간 교역 증진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한국은 몽골의 제3위 교역국으로, 이번 AEO 액션플랜 체결 또한 몽골 측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한국의
최경환 부총리는 30일 광화문 프레스클럽에서 핫라인 참여기업인 40명과 오찬간담회를 개최, 경제도약을 위한 기업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내수경제 회복세가 미약하고, 엔저 약세가 가속화되는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지금은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느냐 정체하느냐를 결정할만한 골든 타임인만큼 모든 경제주체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관세청이 금년 초 수립한 '10대 분야 200대 규제개혁'이 한층 강도높게 추진 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29일 하반기 전국세관장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추진현황 및 경제활성화 추진실적 등을 점검했다. [사진2] 이번 회의는 김낙회 관세청장이 부임한 이래 최초로 주재한 전국 단위 세관장회의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초 관세청이 수립한 10대 분야 200대 규제개혁 과제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독력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원산지검증 부담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토록 주문했다. [사진3] 최근 급증하는 해외직구에 따른 불법 반입물품 증대 우려와 해외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대책 등도 이날 회의에서 제시됐다. 관세청은 이날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탈세행위 및 불법물품의 반입 우려에 대해 배송지 정보분석 강화와 개장검사 확대에 나서기로 했으며, 해외 현지기업의 통관애로를 적시에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통관애로 접수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사진4] [사진5] 한편, 이날 세관장회의에 앞서 관세청은 ‘부정부패 척결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해 엄정한 공직기강과 투명한 청렴문화를 구현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국세청은 29일 본청 2층 대강당에서 본·지방청 관리자 및 전국관서장 등 2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30만 중소상공인 2015년말까지 세무조사 유예 ▶성실 중소상공인 사후검증 배제 ▶경기침체 업종 단순경비율 조정 ▶체납액 3천만원 미만 사업자 사업재개시 사업자등록 즉시 발급 ▶청년·벤처창업자 주소·거소로 사업자등록 신청 지원 등과 같은 획기적인 세정지원 대책이 발표됐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세청 사무관 승진예정증서 수여식이 25일 오후 4시 국세청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본청과 서울청, 중부청 소속 사무관 승진예정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해 국세청 국장, 서울·중부청장, 서울·중부청 국장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기재부는 25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10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8월까지 재정집행실적 점검과 더불어 세외수입 징수현황등이 논의됐다.[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우리나라 6번째 수출국인 베트남과의 원활한 교역협력을 위해 AEO 상호인정약정을 체결하기 위한 양국 관세고위직간의 회의가 열렸다. [사진1] 관세청은 2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상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제16차 한·베트남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양국 간 관세협력 사항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통관애로 해소 △양국 관세청 간 인적·기술적 교류 강화 △성실무역업체 공인 제도(이하 AEO) 협력 △불법·부정무역 단속을 위한 정보공유 활성화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여의도 국회회관에서 열린 '2014년 세법개정안, 201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관련 기재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경기회복을 위해 세법개정안와 예산안이 마련됐다면 국회의 신속한 심의를 당부했다. [사진2]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