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에 한해 적용하던 장려금 자동신청제도가 모든 연령으로 확대된다. 국세청은 22일 전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5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국세청은 202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중증장애인이 매년 장려금을 신청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자동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거래정보나 지방세 과세자료 등 재산자료 수집 주기를 단축해 불필요한 장려금 과다지급 및 환수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올해가 그 어느 때보다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세심한 세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재난 피해 납세자에게는 납부기한 연장, 압류 유예 등 세정지원 패키지를 최대 2년까지 제공키로 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납세자 뿐만 아니라 직‧간접 피해를 입은 다른 지역의 납세자와 관련인에 대해서도 세정지원을 최대한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세계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각종 국제회의 주도적 참여, 청장급 세정협력 강화, 국세관 파견 확대 등을 통해 해외진출 우리기업을 지원하는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스마트폰으로 증빙자료 요청 확인부터 자료제출까지 모범납세자 세무상 혜택 단계적 개편 납세자가 민간 세무플랫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 부담과 개인정보 유출 소지를 말끔히 해결한 ‘간편환급서비스’를 국세청이 제공한다. 국세청은 22일 전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5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민간플랫폼보다 정확하고 수수료 부담이 없는 종합소득세 간편환급서비스를 소액 소득자 등 무신고자에게 제공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간 민간플랫폼 환급과 관련해 수수료 부담, 개인정보 유출 우려, 국세청 전산망 장애 등 여러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국세청은 직접 간편환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이나 부당환급과 같은 문제를 모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간편환급서비스와 함께 AI상담도 본격 시행한다. 국세청은 정부기관 최초로 AI 전화상담을 지난해 종소세 분야에 시범 도입했으며, 올해부터 1월 연말정산과 부가세 신고, 2월 사업자등록, 3월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모든 세무서 대표전화에 AI 상담을 적용한다. 아울러 세무서 방문이나 PC를 이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증빙자료
자금난 겪는 납세자, 세정지원 기간 연장 해외 세정네크워크 강화해 해외진출기업 지원 수수료 없고, 개인정보유출 걱정없는 간편환급서비스 제공 전국세무관서장회의서 2025년 국세행정 운영방안 발표 국세청이 올해 세무조사를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예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에 있는 국민과 납세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세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이용자가 급증한 민간플랫폼보다 쉽고 간편하면서도 수수료 부담이 없는 종합소득세 간편환급서비스를 개발해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2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5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기업들의 초미 관심사인 세무조사는 경제 여건을 감안해 유연하게 운영한다. 조사 건수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되 인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2022년 1만4천174건, 2023년 1만3천973건, 지난해 1만4천건(잠정)의 세무조사가 실시된 점에 비춰보면 올해도 1만4천건 내외의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적으로도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이중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0일 어린이 보육원인 경동원을 방문해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경동원은 수원 장안구에 있는 영유아 양육 보호시설로, 중부지방회는 이날 경동원에 성금 300만원과 과일‧생필품‧간식‧장난감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중부지방회는 지난해에도 경동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중건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더 맑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같이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신승주 경동원 원장은 “업무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보육원을 방문해 준 세무사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경동원 방문에는 이중건 회장을 비롯해 이재실 부회장, 오경식 연구이사, 서범석 업무이사, 이영은 홍보이사, 송영덕 국제이사, 박흥로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이 함께 했다. 중부지방회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를 자주 갖고, 취약계층에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사회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국세청이 올해부터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직을 작년보다 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강민수 국세청장은 신년사에서 “경제 상황과 인력 여건을 감안해 조사 건수는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한 건을 조사하더라도 조사는 조사답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방청 및 세무서 조사팀을 효율적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팀 개편은 이 일환으로 보이며, 지난 17일자로 단행된 6급 이하 직원 정기 전보인사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다. 특별조사(심층조사)를 집행하는 서울청 조사4국의 경우 ‘조사관리과’가 11팀에서 10팀으로 1개팀 줄어드는 대신, 현장조사를 집행하는 ‘조사2과’가 4팀에서 5팀으로, ‘조사3과’ 역시 4팀에서 5팀으로 각각 1개팀 늘었다. 서울청 조사1‧2‧3국과 국제거래조사국의 조직 편제는 작년과 그대로인데 조사4국만 팀을 늘린 것은 “필요한 조사는 반드시 하겠다. 조사를 제대로 조사답게 하겠다”는 조사 운영방향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조사 건수를 늘리는 게 한계가 있는 만큼 필요한 조사에 대해서는 강도있게 집행함으로써 성실납세를 이끌겠다는 포석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반사회적 탈세나
"한국 회계‧감사업계 글로벌 위상 한층 높아져"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이 한국인 최초로 공익감독위원회(PIOB, Public Interest Oversight Board) 위원에 선임됐다. 21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에 따르면 이한상 신임 공익감독위원회(PIOB) 위원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3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PIOB는 전 세계 공인회계사들의 업무수행을 위해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와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가 제‧개정하는 국제감사인증기준과 국제윤리기준이 공익에 부합하는지를 감독하는 국제기구다. IAASB와 IESBA 위원의 선임 과정 전반을 관할하며 국제 기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한상 원장은 “한국인 최초로 PIOB 위원으로 선임돼 기쁘다”며, “앞으로 IAASB와 IESBA가 만드는 국제 감사, 인증, 윤리, 독립성 기준이 공익에 부합하고 봉사하도록 잘 감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속가능성, 회계부정, 계속법인, 공익단체 그리고 정보기술 등 현재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현안에 한국 회계업계를 포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공
서울 등 지방회 대표 5개팀 연구보고서 제출 최우수팀에 상금 500만원…응원상 100만원도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될 한국세무사회장배 세법연구왕이 내달 4일 가려진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회관 6층 대강당에서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무사회가 회원을 세무실무와 세법연구를 담당하는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연구‧학술 활동을 획기적으로 지원하고 장려하는 ‘세무사 연구‧학술 장려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세무사회원의 세무실무, 수익 및 업역확대, 조세제도 및 세무행정 개선 등을 위한 연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는 지난해 6월부터 연구주제 공모 및 참가팀 접수를 시작해 현재 전국 지방세무사회에서 5개 팀이 연구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다. 연구팀이 제출한 연구보고서는 1차로 교수‧실무가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평가를 진행했으며, 내달 4일 발표대회에서 최종 우승팀을 선발한다. 각 지방세무사회를 대표해 참가한 5개 팀과 발표주제는 ▶독수리오형제팀(서울, 대표‧장보원)-‘취득세 일반신고 후 중과 사유 발생
교육기간 2월17일부터 4월1일까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등 이메일 제출하면 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한국세무사회가 직접 세무사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창설한 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세무사사무소 근무에 꼭 필요한 현장 중심의 이론과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한다. 이번 4기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금)까지이며, 모집대상은 구직 중인 자 및 대학 졸업예정자로 교육수료 후 세무사사무소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청년이다. 교육 기간은 2월17일부터 4월1일까지 평일 기준 하루 네 시간씩 매일 진행되며, 세무사사무소 기본업무부터 원천세 실무‧4대보험‧부가가치세 실무 등 신입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내용을 교육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세무사사무소에서 1개월 인턴과정이 예정돼 있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인턴과정을 수료한 경우 채용으로 연계된다. 또한 교육과정 수료생은 세무사사무소 취업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세무사회 사무직원 동영상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도 준다. 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신청은 신청서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를 이메일(service@ka
서울지방국세청, 가급적 1월24일까지 조기신고 당부 서울지방세무사회, 불필요한 세무사 개인정보 입력 개선 건의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지난 17일 세무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서울지방국세청(청장‧정재수)과 2024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2024년 귀속 사업장현황신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7대 이종탁 집행부 출범 후 서울지방국세청과 공식적으로 갖는 첫 번째 신고간담회다. 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가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위해 세무사회관을 찾아 준 오상훈 성실납세지원국장께 감사드린다”면서 “서울지방회 7천500여 회원 모두 이번 부가세 확정신고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훈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서울지방회 이종탁 회장과 세무사들께서 그동안 국세행정의 발전과 원활한 세정운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제2기 부가세 확정신고에도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정욱 부가가치세과장은 “이번 부가세 신고납부 기한이 적극행정 차원에서 1월31일(금)까지 연장됐으며, 설 연휴 시작 전인 1월24일까지 조기 신고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오는 2월9일 시험부터 유효신분증에 모바일 신분증 추가 인정 올해 첫 시험 제118회 시험에 3만6천762명 접수…뜨거운 인기 올해부터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을 치를 때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응시할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0일 이사회에서 자격시험에 모바일 신분증을 유효신분증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자격시험관리운영 규정'을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9일 시행하는 제118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부터 전 종목에 모바일 신분증 지참으로 응시 가능하다. 모바일 신분증은 정부24 앱 또는 PASS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시험 당일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제시하면 된다. 기존 플라스틱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인정돼 시험 응시자는 본인 확인 절차를 위해 별도로 실물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된다. 모바일 신분증으로 시험에 응시하려는 수험생은 실시간 앱(APP)에서 생성된 신분증 화면으로 감독관에게 확인받아야 한다. 화면 캡쳐본, 촬영본, 사본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 시험 시작 전 모든 수험생은 전자기기 전원을 꺼야 하므로 시험 중에는 모바일 신
기획재정부가 지난 17일 21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조세전문가단체인 한국세무사회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세무사들에게 제공했다. 다음은 핵심사항 요약내용이다. ◆소득세법 시행령 □기업 출산지원금의 비과세 적용기준 세부사항 규정(소득령 §17의2) (비과세 제외)개인사업자사용자와 친족관계에 있는 자 또는 법인의 지배주주 등(지배주주와 친족관계 및 경영지배관계에 있는 자). (지급횟수 기준)사용자별로 2회 지급분까지 인정하고, 출산일 이후 3차례 이상 지급 시 최초 2차례 지급분까지 비과세(이직 시 지급횟수를 누적 계산하지 않음). □종업원 할인혜택 시가 판단 및 비과세 범위 등 세부사항 규정(소득령 §17의5, §38③) (시가의 판단기준)동일기간 일반소비자와의 정상 거래가격을 시가로 인정하고, 판매불가능 재화는 할인가를 시가로 인정(파손‧변질‧유효기간 도과 등으로 해당 종업원이 아니면 판매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할인가격을 시가로 판단 가능). (비과세 금액)Max(시가의 20%, 연 240만원, 연간 종업원 할인혜택을 받아 구입한 재화‧용역별 시가를 합산한 금액 기준). (재판매 금지기간)자동차‧가전은 2년, 그 외
구재이 회장 "2025년에도 '세무사, 국민 속으로' 프로젝트 계속될 것"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2025년 새해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가 일제히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세무사회는 17일 집행부와 직원 20여명이 서울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쌀 80kg 5가마와 떡국 떡 120kg을 후원하고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도 이웃돕기 성금 등 전달과 배식 봉사에 일제히 나선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임마누엘집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다음달 12일에는 워커힐실버타운(노인복지관)에서 밴드 공연과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오는 20일 수원 장안구 경동원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부산시 남구 장애인 연합회에서 봉사활동과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오는 23일 인천 부평구 사랑의 빨간 밥차에서 배식 봉사와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만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김명진)가 16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조상범)를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지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피해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진 회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실의에 빠진 유가족께 위로를 전한다”며 “인천지방회가 전달한 성금이 고통을 겪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을 비롯해 최병곤 부회장, 오형철 부회장이 참석했다.
인천지방국세청과 부가세 확정신고 간담회서 강조 신임 김국현 청장 예방, 세정현안 의견 교환도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김명진)는 지난 14일 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청장‧김국현)과 2024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김명진 회장은 “현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우 고금리·고물가, 내수부진 등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경기 회복과 내수진작을 위한 다양한 세정지원이 선행될 수 있도록 인천청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회원들에게 잘 전달해 부가세 신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인천지방회는 세정협조자로서 과세당국과 항상 소통하면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청 김성동 부가가치세과장과 김은정 부가1팀장이 부가세 확정 신고납부와 관련한 국세청의 기본 방향과 세부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동 부가가치세과장은 “연휴 직후 신고 마감일에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고향 방문 전에 신고납부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은정 부가1팀장이 ▷신고납부 기한 1월31일까지 4일 연장 ▷영세사업자에
한국세무사회, '회무혁신 회원인식도 조사'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 저지, 교육권 지방회 이양 임원선거규정 개정 등 '잘한 회무'로 평가 세무사회원 10명 중 9명은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집행부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회무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회원 중심 회무를 집행하기 위해 실시한 ‘회무혁신 회원인식도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인식도 조사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1월2일까지 실시됐으며, 조사대상은 개업회원 전원으로 1천181명이 참여했다. 인식도 조사는 크게 3가지 항목으로 ▶일반사항(인적사항 등 기본정보) ▶회무혁신 부문(지지도, 사업현장 혁신 부문, 세무사회 혁신 부문, 국민의 세무사 부문, 우선시 돼야 할 과제) ▶회원 의견수렴(전문세무사제도 도입, 세무사 영문 명칭 및 약칭 변경, 배지 개선)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사는 세무사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세무사제도의 혁신적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회원들의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포함했다고 세무사회는 설명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4%가 구재이 집행부의 회무혁신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업현장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