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이 세무조사로 63억2천여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명문제약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법인세 등 세무조사(2011~2014년)로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추징금 63억2천706만원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징금은 자기자본의 8.65% 규모로,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 소득세 등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명문제약은 추징금을 기한내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주류(대표·이재혁)는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250ml 초소형 와인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사진>'는 스페인의 유명 와이너리 보데가스 무르비에드로사와 롯데주류가 합작해 개발한 무스캇 품종의 스위트 화이트 와인으로 특정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로 양조된 고급 와인을 지칭하는 스페인 D.O 등급의 와인이다. 특히 와인 1~2잔 분량의 250mL 초소형 미니 와인으로 별도의 오프너나 잔 필요 없이 실내와 야외 어느 곳에서나 가볍게 즐기기 좋다. 스페인어로 '작은 별'을 의미하는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는 싱그러운 사과 향과 배의 달콤한 향, 상큼한 감귤류의 과일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위트 와인이다. 알코올 도수 5%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2천50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스페인 발렌시아 DO 등급의 품질 좋은 스위트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특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달콤한 맛으로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나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분 좋게 즐기는 파티에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국내 최고 천지세무법인, 세무법인 하나에서 활동했던 남기한<사진> 세무사가 개인으로 독립했다. 남 세무사는 이달 1일 '삼화세무회계'를 개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세무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삼화세무회계'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47 성지하이츠2차 1512호에 위치해 있으며, 김소라 세무사도 합류했다. 남기한 세무사는 부산성도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6회)을 나와 국세청에서 13년간 근무했다. 세무대학 졸업과 함께 국세공무원에 임용돼 대구국세청 산하 세무서와 대구국세청 감사관실 등에서 13년간 근무했으며, 법인세·세무조사·재산제세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천지세무법인 'TB Team(Tax & Business Consulting Team)' 팀장과 세무법인 하나에서 활동했으며, 세무대학세무사회 홍보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국세공무원으로서, 세무사로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납세자들에게 정확하고 차별화된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인회계사를 대상으로 하는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 설명회가 열린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12일 남대문세무서 5층 강당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 심층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획재정부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기획단에서 실시하며, ▷자진신고로 인한 외국환거래법상 과태료 면제 상세내용 ▷형사 관용조치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사항을 포함한 세부내용 ▷FATCA 추진현황 및 교환되는 정보 등에 대해 설명한다.
공인회계사를 대상으로 하는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 설명회가 열린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12일 남대문세무서 5층 강당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 심층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획재정부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기획단에서 실시하며, ▷자진신고로 인한 외국환거래법상 과태료 면제 상세내용 ▷형사 관용조치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사항을 포함한 세부내용 ▷FATCA 추진현황 및 교환되는 정보 등에 대해 설명한다.
마포세무서(서장·장동희)는 2일 '10월의 마포인' 3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10월의 마포인'에는 이서현 운영지원과 조사관, 정승갑 개인납세1과 조사관, 최여은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조사관이 선정됐다. [사진1] 장동희 서장은 이날 서장실에서 '10월의 마포인'에 선정된 3명의 직원에 대해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장동희 서장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로 조직 기여도가 높아 10월의 마포인으로 선정된 것을 전직원과 함께 축하한다"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쳐가는데 계속 노력하고 조직 화합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마포서는 '10월의 마포인' 3명을 홈페이지와 현관 게시판에 게시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이달의 마포인을 선정해 명랑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의 마포인' 시상은 업무성과가 우수하고 조직기여도가 높은 직원을 선정해 자긍심을 높이고, 열정을 다해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실시되고 있다.
주류 유통분야의 선두기업, 보나뱅크(주)가 '2015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사진2] 보나뱅크(대표·김생득)는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표창(단체부문)을 수상했다. '2015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보나뱅크는 사물인터넷(IoT)·전자태그(RFID) 분야 세계 최고 성능 특수 태그를 개발한 회사다. 높은 기술력으로 기존 제품과 기술 차별화를 꾀했으며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바이항공사 야드트럭 위치추적용 초장거리 특수 태그를 개발해 1만5천개 수출했으며, 자동차 도장공정 관리를 위한 고온용 RFID 메탈태그와 메모리얼파크 수목장용 듀얼태그도 개발했다. 또 현대중공업 이력관리용 플래시블 고내구성 메탈태그와 한국가스안전공사 LPG용기 이력관리용 듀얼 메탈태그를 공급했다. 특히 주류 전용 RFID카드 정착으로 주류유통산업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주류구매전용 RFID 단말기공급과 주류결제 밴(VAN)시
새정치민주연합이 2015년 세법개정안 본격 심사를 앞두고 재벌 및 슈퍼부자에 대한 과세강화를 선언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홍종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달 30일 국회예산정책처 주최 '2015년 세법개정안' 토론회에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세제개편은 재벌지원을 우선하고, 세수확보를 위한 서민 쥐어짜기로 일관해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서민경제는 피폐해 졌다"고 밝혔다. [사진2] 이어 "이번 세법심사 원칙으로 재벌수퍼부자에 대한 과세강화와 중산층서민의 세부담을 완화해 조세공평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벌·슈퍼부자 과세강화' 및 '중산층·서민 세부담 완화'라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세법심사원칙과 중점 추진법안을 제시했다. 중점 추진법안은 ▷통신비에 대한 특별세액공제를 신설하는 소득세법 ▷자영업자에게도 의료비·교육비 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소득세법 ▷MB때 인하된 법인세율을 인상하는 법인세법 ▷재벌의 편법적 지배력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자기주 분할신주 배정에 대한 양도차익에 대해서도 과세하는 법인세법 ▷사내유보금에 대해 과세하는 법인세법 등이다. 그는 또한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을 조목조목 지적했
새정치민주연합이 2015년 세법개정안 본격 심사를 앞두고 재벌 및 수퍼부자에 대한 과세강화를 선언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홍종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달 30일 국회예산정책처 주최 '2015년 세법개정안' 토론회에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세제개편은 재벌지원을 우선하고, 세수확보를 위한 서민 쥐어짜기로 일관해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서민경제는 피폐해 졌다"고 밝혔다. [사진2] 이어 "이번 세법심사 원칙으로 재벌수퍼부자에 대한 과세강화와 중산층서민의 세부담을 완화해 조세공평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벌·수퍼부자 과세강화' 및 '중산층·서민 세부담 완화'라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세법심사원칙과 중점 추진법안을 제시했다. 중점 추진법안은 ▷통신비에 대한 특별세액공제를 신설하는 소득세법 ▷자영업자에게도 의료비·교육비 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소득세법 ▷MB때 인하된 법인세율을 인상하는 법인세법 ▷재벌의 편법적 지배력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자기주 분할신주 배정에 대한 양도차익에 대해서도 과세하는 법인세법 ▷사내유보금에 대해 과세하는 법인세법 등이다. 그는 또한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을 조목조목 지적했
김대중정부의 조세정책은 외환위기 극복에 초점이 맞춰졌다. 1998년초 IMF 구제금융의 조건에 따라 고금리-고환율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달러당 2천원에 육박하는 고환율과 20%가 넘는 이자율 속에서 흑자도산까지 발생할 정도로 기업 및 가계의 도산과 파산이 급격히 발생했다. [사진2] 정권 출범 첫해 조세감면규제법의 개정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1998년부터 3차에 걸쳐 조세감면규제법을 개정해 외환·금융위기 극복과 구조조정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 조세정책의 초점을 맞춘 것이다. 외환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긴 직후인 1999년에는 악화된 소득분배 개선을 위한 세제개혁이 추진됐다. 설비투자 세액공제를 확대해 경기를 진작하고 중소·벤처기업을 활성화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이전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양도세율 인하와 신축임대주택 양도세 면제 조치를 단행했다. [사진3]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승용자동차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 중산 서민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봉급생활자의 세부담 경감 조치 및 중산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물품에 대한 특별소비세 폐지도 단행했다. 반면 고
김영삼정부 조세정책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993년 금융실명제의 전격적인 실시다. [사진2] 1993년 8월 전격적으로 실시된 금융실명제는 사실 1980년대 초반부터 실시여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당시 금융실명제 주요 내용은 ▷모든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 개인 및 법인은 반드시 실명을 사용해야 한다. 금융기관 임직원은 개인의 경우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법인의 경우 법인명과 사업자등록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 비실명 금융자산의 소유자는 실명 전환 의무기간 중 실명 전환해야 한다 ▷금융거래정보의 비밀보장을 위해 금융기관이 금융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요건과 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한다 등이었다. 금융실명제 실시 직후 정부는 곧바로 세제개편을 단행해 여러 가지 보완대책을 내놨다. 금융실명제 실시에 따른 급격한 세부담 증가에 대비해 7천500만원 미만 개인사업자에 대해 납부세액을 경감하는 한계세액공제제도를 도입했으며 소득세율을 5/10/20/30/40/50%에서 5/9/18/27/36/45%로 인하했다. 법인소득세율도 20/34%에서 18/32%로 인하됐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실명을 도입하는 제도개선이 1995년 이뤄졌다. 1994년 토지초과이득세에 대한
앞으로 개방직 민간 고위공무원이 업무성과가 우수한 경우 임기 연장 뿐만 아니라 일반직 고위공무원 경력채용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인사혁신처는 29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고위공무원단 인사규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당사자의 귀책사유 없는 무보직에 대해서는 적격심사 대상 무보직 기간에 미산입하던 것을, 연속해서 2개월을 경과하는 경우 초과기간을 산입하도록 했다. 또 기관의 초과 현원 유무와 관계없이 업무수행능력이나 역량, 근무태도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업무를 수행하기 적합하지 않은 경우 무보직 발령을 허용했다. 고위공무원단 후보자 자격에 3급 근무경력 2년을 신설하되, 4급 5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도 예외적인 경우 후보자 자격을 부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성과목표 달성 미흡, 개인 비위 등 자질·태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성과평가 최하위 등급를 부여할 수 있는 기준을 소속 장관이 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개방형 직위에 채용된 민간인의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임기 연장만 허용하던 것을, 개방형 근무경력이 5년 이상으로 성과가 탁월한 경우 일반직 고위공무원 경력경쟁채용 자격요건을 부여키로 했다. 이밖에 개정안은 고위공무원단 진입후 성과향상
분야별 전문세무사들이 지택스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가현택스'가 출범식과 함께 도약을 시작했다. 가현택스는 29일 프리마호텔 10층 스카이홀에서 출범식 및 경영지원단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2] 출범식에서 임채수 대표세무사(전 잠실세무서장)는 "앞으로 가현택스는 세무조사, 조세컨설팅, 재산제세, 법인세, 국제조세, 조세불복 등에 관한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세무사들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현택스의 '지택스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세무서비스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3] 가현택스의 경영지원단 일원인 박요찬 변호사(법률사무소 정상)는 "가현택스의 구성원들은 실무와 이론으로 다져진 탄탄한 실력의 전문가들"이라며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면 세무사계 정상의 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축하했다. 이어 김완일 세무사(한국세무사회 부회장)는 "가현택스 구성원들이 가진 노하우로 협업하면 다양한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세무사계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축하
'Asian Accountants–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내걸고 열렸던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대회(CAPA Seoul 2015)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폐막했다.[사진2] 국내외 1천300여명의 회계사가 참석한 이번 대회는 1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환경, 재무보고의 신뢰성 등에 대해 열띤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주최기관인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CAPA Seoul 2015'의 의미를 담은 서울선언문을 폐막식에 발표했다. 서울선언문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들이 재무보고의 신뢰성 향상과 공익을 위해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사진3] 'CAPA Seoul 2015'는 서울선언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계사 양성, 공공부문 회계투명성 제고, 중소형 회계법인의 전문성과 역량강화, 새로운 기업보고 형태-통합보고(Integrated Reporting)에 대한 준비를 주장했다. 강성원 공인회계사회장은 폐회식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CAPA Seoul 2015'를 찾아 주신
일선 부가가치세과와 소득세과 통합 후 개인납세과 직원들의 업무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토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세공무원의 직무만족도'를 분석한 논문이 나와 관심을 끈다. 김승훈 세무사와 김지엽 공인회계사, 심태섭 서울시립대 교수는 최근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국세공무원의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논문에서 '업무량과 시간' '동료간 친밀성' '상사의 능력' '승진 및 인사' 요인이 전반적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일선세무서에 근무 중인 직원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국세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한 가장 큰 동기는 '신분보장이 잘되는 직업이어서(59.6%)'로 나타났다. 이어 '채용시험이 공정해서' '공직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매력 때문에' '권한과 영향력이 있는 직업이어서' 순이었다. 특히 전반적인 직무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국세공무원의 직무만족도는 평균 4.57로 보통 수준(5)보다 낮게 조사됐으며,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은 ▷업무량과 시간 ▷동료간 친밀성 ▷상사의 능력 ▷승진 및 인사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선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런 요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