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2016년 4월 11일 (월)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열린 「2016년 창조적 행정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1기 개강식」에 참석하였다.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2014년에 첫 교육을 시작으로 벌써 횟수로 3년차에 들어선 「창조적 행정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된 훌륭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인만큼 학생들이 세무회계쪽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능력있는 인재로 거듭나 세무사 혹은 세무사사무소 직원으로 입사하여 그 능력을 발휘해주면 감사하겠다”면서,“어렵고 복잡한 조세관련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세무사 혹은 세무사사무실 직원은 업무영역이 무궁무진하고 성별이나 나이로 차별받지 않고 오직 실력만 있으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직업이라고 소개하면서 교육에 전념해주기바란다”고 하였다. [사진2] 한편 「창조적 행정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이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연제구청등 6개 기관단체가 협력해 기초 소양,융합형 행정실무 교육,현장 맞춤식교육, 면접 경진대회, 취업의지 고취 ,사후관리등의 프로그램을 교육생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부산광역시 연제구가 총괄추진하는 교육으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16.4.6.(수) 14:00 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청 및 세무서 준법․청렴업무 담당 직원과 청렴동아리 임원진 57명을 대상으로『청렴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이 준법․청렴문화 정착의 원년이 되도록, 매월첫째주 수요일 시행하는「청렴의 날」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준법․청렴문화를 조기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무원행동강령 등 청렴교육, 준법․청렴업무운영방안 및 청렴동아리 활성화 방안 안내, 준법․청렴문화 정착 아이디어 수렴 등을 통해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지난해 청렴동아리 최우수상을 차지한 동래세무서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발적인 준법․청렴문화 실천을 선도해 나갈 각급 관서별 ‘준법․청렴지킴이’ 21명을 선발하여 임명장을 개별 수여하고 강력한 준법․청렴활동에 나서기로 다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최현민 청장은, 지방청 각 국․실 및 일선 관서별로 선발된 ‘준법․청렴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세공무원인 우리들이 깨끗하고 투명해야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2016년 4월 4일(월), 5일(화) 양일간 창원문성대학교학생 50여명 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60여명 을 대상으로 「세무사 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이 직접 재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난 해소와 회원사무소 직원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직원 양성을 위해 세무회계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 학생의 세무사사무소 업무소개 및 취업 환경 등을 소개하고 실질적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정진욱세무사가 1시간동안 세무사사무소의 근무환경 및 직업소개 및 세무 실무 전문가로서의 진로 및 미래 등을 주제로 강의하였고, 현재 세무사 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박태조 대리가 선배직원으로서 경험담 및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취업설명회는 총 9회에 걸쳐 부산, 경남, 울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사진3] [사진2]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탐색분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ㆍ경남ㆍ울산ㆍ제주』 4개 교육청과 ’16. 3. 31.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6년 전면 도입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상 학생들에게 관할 세무서 등 소관기관 방문을 통하여 세금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협약 주요 내용은 관할 세무서 등 소관기관을 방문한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 활동 등 기회부여, 장래 성실한 납세자로서 자질 향상을 위한 세금교육 강사 지원, 각 기관이 자유학기제 협력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햇다. 부산지방국세청 각 세무서에서는 월 1회 이상 진로탐색ㆍ세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초대하여 교육 실시하고 교육부 진로체험지원(“꿈길”)전산망에 세무서를 현장 체험처로 등록하여 관할 학교에 진로 체험 지원한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3월 30일(수) 오전, 양국의 교역 증진을 위해 예방한 ‘처버 가보르’ 주한 헝가리 대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의 경제교류에 관해 환담을 나누었다. 조성제 회장은 이날 환영 인사말을 통해 ‘처버 가보르’ 대사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헝가리 국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정이 양국의 경제교류 확대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2] ‘처버 가보르’ 주한 헝가리 대사는 부산기업의 헝가리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의 활발한 경제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랬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8일(월),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6년 기업지원시책 설명 및 수출애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각종 기업 지원 사업을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청,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등 5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들을 위한 1:1 맞춤형 수출애로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2] 부산상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정부나 유관기관의 지원시책을 적극 활용해 기업경영에 활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랬다.
부산상공회의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해외 일자리 발굴에 본격 나선다. 부산상의는 22일(화)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채용 담당부서장, 대학 및 특성화고 등의 취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력 채용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유능한 인재를 알선하고 청년 취업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제공하는 ‘청년취업인턴사업의 운영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활용에 필요한 각종 지침, 서식 작성법에 이르는 실무적인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기업 상담 및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청년취업인턴사업은 부산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모집헤 지역 기업과 해외기업에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 후, 정규직 채용을 돕는 제도다. 청년인턴 고용기업에는 3개월 동안 1인당 월 100만원씩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외 취업인턴에는 항공료와 체재비를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부산상의는 금년에 지역 청년 취업자들의 해외취업 확대를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규옥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는 18일(금) 오전 10, 호메르스호텔에서 “부산지역인적지원개발위원회 분과위원회-「부산 일자리 아젠다 10」추진 분과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분과위원회와 지난해 개최한 ‘부산일자리전략회의(’15.11.28)의 성과물이자 전국 최초로 발표한「부산 일자리 아젠다 10」구체화 및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구성된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부산의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진계획 수립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15년 직업능력개발 및 인적자원개발의 기능별 4개 분과위원회를 출범하였으며, 2016년 기능별, 산업별 분과위원회로 개편(▲인력수급-인적자원개발 분과위원회, ▲훈련-고용연계 분과위원회(이상 기능별 분과위원회), ▲융합부품소재산업 분과위원회, ▲조선해양산업 분과위원회(이상 산업별 분과위원회)), 부산지역 인력양성계획 수립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부산 일자리 아젠다 10」추진 분과위원회는 부산의 산·학·연·관 유
동울산세무서(서장김승현)는 지난 12일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준법․청렴문화 정착의 원년』을 다짐하는 트래킹을 가졌다. 울산시 동구 일산동에 있는 일산해수욕장 입구를 출발 용굴, 대왕암, 몽돌해변, 슬도공원으로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에서 준법․청렴문화 정착의 원년』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진후 공원 일대와 해변가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2] 이날 행사는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전국 관서별 동시 시행하는 행사로 20명의 간부와 34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하여 최종 목적지인 슬도공원에서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풍선 50개를 날리는 행사를 가졌다. 김승현 서장은 “선배는 끌어주고 후배는 밀어주는 동료애를 발휘하여 준법․청렴세정을 이루고 스트레스는 날리자” 라는 구호와 함께 풍선 50개가 힘차게 창공을 날자 참석한 직원과 인근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사진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15일 부산세무사회관 4층에서 2015년 개정세법 주요 내용(박만희세무사 저.)으로 회원희망교육을 실시했다.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꽃들이 만개하는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세무사들의 가장 주요업무중의 하나인 법인세 신고기간이 돌아온만큼 몸과 마음이 모두 바쁘고 힘든 시기이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개정세법 주요내용을 한번더 정확하게 주지하여 신고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3] 한편 이번 교육은 업무용 승용차(리스, 렌탈차량포함) 감가삼각비 및 처분 손실의 세무 조정, 재산세분야(비사업용 토지, 비상장주식 등의 양도소득, 상속증여세 포함), 부가가치세법, 법인세법, 소득세분야 중 주요 부분(1시간)로 구성되었으며 부산지방세무사회 연수위원인 박만희 세무사가 강의하였고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지난 12일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 등산행사를 가졌다. 이 날 등반대회에는 국세청을 비롯한 전국 6개 지방국세청과 117개 세무서등 전 관서 관리자와 직원 6천7백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방국세청도 세무관서에서 같은날 동시에 등산행사를 개최해, 개청 50주년을 다함께 기념하고 준법, 청렴문화 정착의 각오를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진1][사진2][사진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9일 제주 교육박물관 전시동 지하 1층 뮤지엄극장에서 제주지역세무사회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보수교육 및 윤리교육과 법인세 신고 안내교육을 가졌다. [사진2] 이날 제주지역세무사회 회원 보수 교육에는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 박재우, 신현동 부회장, 이종수 상임총무이사가 참여했다. 제주지역세무사회 김태훈 회장은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터득해 법인세신고업무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3] 이어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오늘 제주 지역세무사회 회원들에게 초청해 준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회원간 화합과 협력으로 세무대리인의 위상을 살려주고 지역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전문가로서의 위상과 세무대리인의 전문성을 갖춘 회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인사했다. [사진4]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최상곤)는 8일 4층 대강당에서 최현민 부산지방국세청장, 김대지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민수 법인납세과장을 초청해 법인세 신고 관련 세정간담회를 가졌다. [사진2] 최상곤 회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세정간담회에 최현민 청장과 김대지 국장, 이민수 법인납세과장이 참석해 감사하다"며 "1~2개월 마다 한번씩 만나 세정에 대한 각종 현안을 논의하고 세정의 동반자 위치에서 세무대리인의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3] 최현민 청장은 세정 동반자인 세무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공정세정, 성실신고 등 경영자는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대리인들의 세정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사진4] 이어 법인세 신고안내에 대한 이민수 법인납세과장의 설명으로 2016년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방향과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신고도움자료 제공확대, 신고편의를 제고한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 개통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신고편의 제공과, 신고 후 신고 안내자료 반영여부를 철저히 검증, 법인세 신고 부속서류 전자 제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후
동래세무서(서장 윤종건)는 3월 3일『제 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초청 내빈, 국세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사진2] 기념식은 일일 명예세무서장(경동건설㈜ 대표이사 김정기)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세영세무회계사무소 대표 백진영) 위촉, 모범납세자와 유공공무원에 대한 포상, 기획재정부 장관 치사 등으로 진행 되었다.[사진3] 한편, 동래세무서는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민원실에 내방한 납세자에게 감사 떡과 기념품(손거울)을 증정하였으며, 특히 33번째, 50번째 납세자에게는 감사 꽃다발과 기념품(손목시계)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 아름다운납세자 - 기획재정부장관표창 : ㈜장연(대표이사 정분옥) ■ 모범납세자 - 기획재정부장관표창 : 고성산업사(대표 이수명) - 국세청장표창 : 주식회사 그린조이(대표이사 최순환) - 부산지방국세청장표창 : 생림한의원(대표 노성택), 주식회사웅진통신(대표이사 김소연), 케이테크(대표 이병만), 진광정밀(대표 김철갑) - 동래세무서장표창 : 대원엔지니어링(대표 심상칠), 동국전설 주식회사(대표이사 조성득), 한양스텐(대표 한상화) ■ 세
3월 3일 금정세무서는 3층 대회의실에서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성실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2] 이날 일일명예세무서장에 송월타월(주) 회장 박병대, 일일명예 민원봉사실장에 ㈜다이테크 대표이사 이미화를 위촉하고 모범납세자 16명(2명은 부산지방국세청 행사에서 수상), 세정협조자 3명, 유공공무원 1명에게 납세자의 날 표창을 실시했다. [사진3][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