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가속상각방법 등 다양한 감가상각 방식도 검토 필요 무늬만 법인차인 ‘슈퍼카’의 사적 사용을 막기 위해 미국과 같이 운행기록부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 비용을 인정하지 않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 김준헌 경제산업조사실 입법조사관은 7일 ‘미국의 법인 업무용 차량 세제정책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2015년 법인세법 개정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법인의 고가차량 구매행태는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이용호 국회의원이 국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국내 법인이 소유한 5억원 이상 업무용 수입차량은 223대에 달하는 등 고가의 수입차를 업무용으로 신고하고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량 구매 건수는 약 2만4천여건에 이를 만큼 법인의 고가 차량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수억원대 수입차를 업무용으로 구입하는데 따른 법인세 탈루 가능성도 자연스레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세법에서는 업무용 차량의 사적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전용보험 가입의무, 운행기록부 작성⋅비치, 감가상각비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 입
경영진이 궁금해 하고 챙겨야 할 ESG 핵심내용 담아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김영식)는 ‘ESG 바로보기–경영진을 위한 ESG 안내서<사진>’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ESG 바로보기–경영진을 위한 ESG 안내서’는 경영진이 궁금해 하고 꼭 챙겨야 할 ESG 관련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1장 ‘ESG 경영의 탄생’에서는 ESG 개념과 발전과정, 기업의 ESG 성공과 실패 사례를 소개했다. 제2장 ‘ESG 경영의 대두’는 기업을 둘러싼 ESG 생태계와 ESG 경영의 시사점을, 제3장 ‘ESG 경영 시대, 기업의 변화 방향’에서는 기업 경영의 뉴 노멀로 떠오른 ESG 경영의 실천을 위한 기업의 변화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제4장 ‘ESG 정보 공시, 평가 및 인증’에서는 ESG 정보 공시와 정보의 평가⋅인증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며, 제5장 ‘부록’에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정보 보고 및 인증 현황을 수록했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최근 들어 ESG 경영과 ESG 정보공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간한 책은 회계법인의 내로라하는 ESG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내용과 충실한
오는 24일까지인 특정금융거래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유예기간 만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와 관련, 영업을 지속하지 못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17일까지 이용자에게 반드시 영업 종료를 공지해야 한다. 또한 24일까지 모든 거래서비스를 반드시 종료해야 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6일 가상자산거래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고설명회를 개최하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영업정리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정보보호인증체계(ISMS) 인증을 받았거나 심사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30여곳이 대상이다. 원화, 달러 등 금전과 가상자산간 거래를 중개하는 원화마켓을 종료하고 코인마켓만 신고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9월 24일까지 원화마켓 영업을 반드시 종료해야 한다. 또한 신고 접수시 원화마켓 종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고심사 완료전 이용자의 가상자산 및 예치금 반환 여부 등의 확인을 위해서다. 다만 ISMS 인증을 받았다면 금전과 가상자산간 거래 중개 서비스를 하지 않고, 코인마켓만 운영할 수 있다. 거래소 폐업.영업 중단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즉시 시행해야 한다. 먼저 영업종료일 최소
지배구조 분야, 기업 지원조항 '0개' 전경련 "인센티브로 기업 ESG 참여 독려해야" 현재 21대 국회에 계류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법안 조항 244개 조항 중 규제·처벌조항이 지원조항보다 약 11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올해 8월까지 21대 국회 계류 중인 ESG 관련 법안을 IMF 분류기준에 따라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금년 8월 기준으로 국회 계류 중인 ESG 법안은 총 97개다. S(사회)에 관련된 법안이 71개(73.2%)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E(환경) 관련 법안 14개(14.4%), G(지배구조) 관련 법안 12개(12.4%) 순이었다. ESG 계류법안 244개 조항을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 규제 및 처벌 신설·강화조항이 196개로 80.3%을 차지해 지원조항의 10배가 넘었다. 특히 규제 신설·강화가 지원의 7.2배에 달했다. 규제신설·강화는 130개(53.3%)과 처벌신설·강화는 66개(27.0%)였다. 지원조항은 18개(7.4%)에 불과했다. ESG와 관련은 있으나 규제·처벌·지원과는 무관한 일반조항은 30개(12.3%)였다. ■ESG 관련조항 내용별 분류
벌크선 통한 수출 물류절차 마련 업계, 물류비 절반 이상 절감 기대 부산본부세관이 물류대란으로 수출 컨테이너 선박을 구하지 못하는 환적 냉동 수산물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물류대란으로 컨테이너선박을 구하지 못한 환적 수산물 업계로서는 큰 시름을 덜었다. 부산세관은 환적 수산물 업체들이 벌크선을 통한 수출이 가능하도록 환적 수산물 수출관련 물류절차를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수산물업체들은 러시아 및 알래스카 등지에서 어획된 외국 수산물은 감천항 냉동창고에 보관한 후 컨테이너를 통해 EU 등에 환적 수출해 왔다. 그러나 해상운임 상승과 컨테이너 물류대란에 따라 수출용 컨테이너선박 확보가 어려워지자 감천항 냉동창고에 수산물 재고가 장기간 쌓여 물류적체의 원인이 됐다. 벌크선을 이용한 수출도 어려웠다. EU 수출에 필수적인 벌크화물에 대한 세관의 비가공증명서 발급 및 벌크선 선적 관련 물류절차가 없었기 때문이다. 세관은 관련 선사와 물류업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벌크화물 비가공증명서 발급기준 및 적재관련 물류절차 등을 마련해 시행했다. 부산항 환적 수산물 업계 관계자는 “세관의 지원으로 9월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3일 오후 3시 ‘탄소중립을 향한 비즈니스 대전환’ 세미나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나이젤 토핑 유엔 기후변화 대응 고위급 대변인을 초청해 넷제로(탄소중립) 전환에 대해 듣고, 윤순진 국가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이 한국의 탄소중립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먼저 ‘넷제로 전환‘을 주제로 윤영창 PwC 컨설팅 ESG 플랫폼 파트너가 넷제로를 위한 비즈니스 혁신과 전환방안, 사례를 발표한다. 토론자로 나이젤 토핑 유엔 기후변화 대응 고위급 대변인과 김광조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송준 한국바스프 사장이 참여한다. 이어 ‘그린 파이낸싱과 기업 공시의 투명성 제고’ 세션에서는 신왕건 국민연금 투자정책전문 위원장과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ESG 플랫폼 파트너가 각각 그린 파이낸싱의 방향성과 기업 공시의 투명성 제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ESG 플랫폼 리더가 사회자로 최만연 블랙록 한국 대표와 천성현 포스코 기업시민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사전접수는 이달 10일까지다.
대한상의‧무협 설명회…글로벌 최저한세율 15% 도입 ‘필라2' 촉각 내달 디지털세 합의…최저한세율 적용대상에 수출기업 다수 포함 예상 기재부, 막바지 주요 쟁점 협상 박차…기업 입장 경청·반영에 노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에도 우리 수출기업 대부분이 ‘디지털세’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내달 G20정상회의에서 디지털세 합의안을 최종 추인할 예정이다. 디지털세는 글로벌 기업이 외국에 고정사업장이 없더라도 매출이 발생한 곳에 세금을 내도록 하는 조세체계이다. 과세대상이 IT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기업도 포함되면서 한국 수출기업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6일 ‘OECD 디지털세 합의안 주요 내용 및 기업 영향 설명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OECD 디지털세 합의를 앞두고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동훈 법무법인 율촌 미국회계사는 ‘디지털세 도입시 국내기업 영향’을 발표했다. 그는 “과세권 배분을 내용으로 하는 ‘필라1’은 매출 27조원 및 세전이익률 10% 이상 기업이 대상이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는 국
공동 상속주택의 지분 일부를 양도해 ‘소유 지분율 20% 이하, 공시가격 3억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했다면 주택 수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 국세청은 지난달 31일 ‘공동상속주택 지분 일부 양도로 종부령§4의2③(1) 각 목의 요건 충족시 주택 수에서 제외 여부’를 묻는 서면질의에 이같이 회신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A씨는 B주택을 2002년 취득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상속을 원인으로 조정대상지역내 C주택을 누나와 각각 50%씩 공동 소유하게 됐다. A씨는 2020년 중 본인이 소유한 상속주택(C주택) 지분 일부를 부동산 임대법인(가족법인)으로 양도할 예정이었으며, 지분 일부 양도에 따라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일 현재(2020.6.1.) 종부령§4의2③(1)단서에 따른 ‘지분율 20% 이하 및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A씨는 상속을 통해 공동소유한 주택 지분 일부를 상속개시일 후 법인에 양도해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지분율 20% 이하 및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하게 되는 경우 종부세 세율 적용시 주택 수에서 제외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세율 적
㈜골든블루는 2021년 한가위를 맞이해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혼’은 ㈜골든블루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전통주 업체와 협력해 선보인 숙성 증류주다. ‘혼’은 경상북도 문경에서 재배된 최고급 사과를 원료로 만들어진 증류주로, 알코올향을 거의 느낄 수 없는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명절 음식과도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룬다. 특히 고급 위스키와 동일하게 동(銅)증류기를 사용해 증류한 후 원액을 300일간 항아리에서 숙성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 있으며, 22도의 높은 도수임에도 원액이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혼’의 패키지는 전통주 고유의 한국적인 느낌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로 디자인돼 명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직사각형 바틀에 사괘(건, 곤, 감, 리) 로고를 새겨 넣어 품격과 멋을 담았다. 이번 명절세트는 혼 2병과 전용샷잔 2개로 구성돼 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프리미엄 전통주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혼’ 명절 선물로 찾는 고객들이 있어 기획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
단기민간임대주택,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 정부가 폐지한 등록임대사업자제도를 복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추경호 의원(사진, 국민의힘)은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 임대사업제도와 세제혜택 복원을 위한 5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단기임대(4년)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 제도를 폐지했는데, 추 의원은 아파트 등 주요 민간임대주택 제도를 폐지함에 따라 전⋅월세 대란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복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추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법 일부개정안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아파트 단기 및 장기임대주택 제도와 4년 단기임대주택 제도를 복원하고,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은 등록한 임대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혜택을 부활했다. 또 소득세법 개정안은 양도세 중과세율(2주택:기본세율+20%, 3주택 이상:기본세율+30%) 적용배제 혜택을 복원하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임대소득에 대한 세액감면 혜택(단기임대주택 30%, 장기임대주택 75%)과 장기임대주택의 양도소득세 특별공제(10년 이상 70
지특법, 2018년 2월부터 11개월간 취득세 감면대상에 '도시환경정비사업' 포함 행안부 "도시환경정비사업 감면대상 아냐" 유권해석-대법원·조세심판원 "위반" 감사원, 환급예정세액도 24억6천만원 달해 행정안전부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부실하게 검토해 지방세수 104억원을 날렸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2일 이같은 내용의 ‘개발사업분야 등 취득세 과세실태’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016년 8월 ‘주택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재개발사업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검토했다. 법안 부칙에는 지방세 감면 특례 범위를 주택개발사업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행안부는 이를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고 국토교통부에 반대의견을 회신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018년 2월9일부터 도시정비사업이 취득세 감면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행안부는 2018년 3월과 7월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취득세 감면대상에 해당되는 지에 대한 질의에 취득세 감면대상이 아니라고 유권해석했다. 이 조항이 개정될 당시 지특법 제181조 등에 규정된 지방세 특례의 사전·사후관리절차가 준수되지 않은 점을 문제
올해말부터 공시대상 회사는 공익법인과의 자금, 자산, 상품·용역거래금액 등 내부거래현황을 연 1회 공시해야 한다. 동일인(총수)에게 국외계열회사 공시의무도 부여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에 대한 규정 등 4개 공정거래법 고시 개정안을 이달 3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말 전부개정된 공정거래법은 대기업의 계열공익법인이 국내 계열회사의 주식 취득·처분 및 일정규모 이상의 거래를 할 경우 미리 이사회 의결 및 공시하도록 했다. 동일인에게 국외계열회사 공시의무도 부여했다. 대기업이 계열 공익법인을 탈세와 총수일가 지배력 강화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른데 따른 것이다. 고시는 공익법인의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한 이사회 의결 내용에 대한 공시시기를 ‘의결 후 7일 이내’로 명확화하고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에 대한 특례와 상품·용역거래에 대한 특례도 적용했다. 공익법인 규모에 비해 과도한 공시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공시대상 회사에 적용되는 특례규정도 똑같이 적용한 것. 또 동일인(총가)는 총수일가가 20% 이상 출자한 국외계열회사의 주주현황을 공시해야 한다. 국내 계열회사에 직·
가업상속공제 활성화를 위해 피상속인의 경영 참여기간을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줄이고, 자산·업종유지 등 사후공제요건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양금희 의원(국민의힘)은 3일 가업상속공제요건 완화를 골자로 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피상속인의 경영참여기간을 현행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하했다. 또한 자산유지요건은 ‘20% 이상 처분금지’에서 ‘35% 이상 처분금지’로 줄이고, 표준분류 중분류 내에서만 가능했던 업종 변경 허용범위도 완화했다. 현행법 개정안 피상속인의 경영참여기간 10년 이상 ⇨ 5년 이상 자산유지요건 20% 이상 처분금지 35%이상 처분금지 업종유지요건 통계청장이 작성·고시하는 표준분류 중분류 내에서만 가능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업종을 변경하는 경우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창업세대의 고령화로 다음
롯데칠성음료가 2일 KAIST와 함께 ‘KAIST STAR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비어 팩토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중소 규모의 브루어리와의 상생 및 수제 맥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KAIST의 STAR(Symbiotic Transformation for AI-infused Reality)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결과 공유에 대한 새로운 가치창출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기획됐으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롯데칠성음료에서 위탁 생산하는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 생산을 위한 효율성 극대화 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제품을 한 공장에서 생산해야 하는 제조 환경의 개선점을 KAIST의 프로젝트 기반 교수 학습(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풀어내 스케쥴링 효율화를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대기업-중소 브루어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중소 규모의 브루어리에 대한 상생 경영을 위한 ‘수제 맥주 클러
근로자나 사업자, 세무대리인들은 이달 근로장려금과 종합부동산세, 법인세, 지급명세서 신고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 3일 국세청 세무일정에 따르면, 이달에는 2021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이 진행된다.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신청대상이며, 신청기간은 1~15일까지다. 신청한 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말에 지급한다. 국세청이 금년 상반기에 근로소득이 있는 148만 가구에 신청 안내문을 보냈기 때문에 안내문을 받은 근로자는 기한 내에 장려금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ARS(1544-9944, 이용시간 06시~24시) ▷모바일 손택스(이용시간: 06시~24시) ▷홈택스(www.hometax.go.kr, 이용시간: 06시~24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달 15일까지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는 내년 5월 정기 신청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이달에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신고도 챙겨야 한다. 국세청은 올해 종합부동산세 정기고지(11월)에 앞서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부동산을 반영하기 위해 신고를 받는다. 종부세 합산배제 신고기간은 매년 9월16~30일까지다. 합산배제 신고대상은 일정요건을 갖춘 임대주택, 사원용 주택 등과 주택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