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정신문-한국대표 조세정론지

'기동취재반' 기자의 전체기사

'차기 국세청장 능력과 파워 겸비하면 '금상첨화''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22 11:00
'세무조사 무마로비'의혹, 검찰 수사항목 '전별금' 관심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21 14:19
'연말정산 시기 늦춘만큼 법인세 신고기한도 조정 필요'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21 12:04
업무량과다로 '자녀양육-자녀낳기 애로' 신조어 나올판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21 10:34
'박연차 세무조사무마 로비'의혹- H 세무법인에 관심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20 18:41
'근로장려세 신청' 서별 중간집계 순위… '신경쓰이네'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20 11:34
세정가 "누가 청장 되더라도 이벤트성 세정은 지양해야"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20 10:21
'5월 3종세트'-원활한 집행 위해 세무조사 '잠정유예'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19 16:15
이런 실수를…세무사 소득세신고안내冊에 신고기간 誤記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19 09:58
한상률 전 국세청장 서면조사 “그나마 다행이다” 안도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18 19:02
조직개편, '쇄신'보다 '공정과세'에 포커스 맞춰져야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18 14:05
지하철서 DMB 뉴스보다 직원사건 나오자 얼른 꺼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18 09:18
S 교회 “세금 깍아달라”-국세청 VOC에 사이버시위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16 14:32
스크린골프방 '어부지리'-권리금 평균 2억8천만 원 넘어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15 15:52
한 前청장은 참고인 신분, '귀국하지 않으면 별 수 없다'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05-15 11: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1지방국세청 국장도 일선세무서장도 이젠 안심할 수 없다
2청년공인회계사 릴레이 1인 시위…'과잉선발 해결해야 부실감사 예방한다'
3국세청 6~7급 조사관 스카우트하는 증권사·은행들
4"5천만원 이하 체납자, 납부의무 소멸" 추진
5[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1명)
6[프로필]조세심판원 과장급 직위승진·서기관 승진자(4명)
7국세청, 세무조사 칼날 기업들 향했다
8'비고시·여성' 승진 사다리 어떻게?…임광현 국세청장 "과감하게"
9"단발성 담뱃세 인상 부작용…정액인상제 통한 주기적 개선 필요"
10실제 징수는 10%, 2개월만에 민원 3만건…국세청 체납관리단은?

삼면경

"관세청이 환치기 못 쫓아가"-"제일 중요한 기관이 왜 회의에 빠졌나?"
"관세청, 3명이나 직무대리다. 왜 이렇게 국감을 앞두고 공석이 많나?"
"국세청마저 청년들을 사지로 몰아야 되겠나?-유능한 동료위원을 다른회사 CEO로 뺏긴 듯"
"세제실이 아니라 세제지원실입니다"-"기재부 1급 왜 일괄사표 제출하게 됐고…"
1급청 조사1국장, 성과·역량 중심 쇄신 인사

인사

[인사]조세심판원 과장급 직위승진·서기관 승진(4명)
[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1명)
[인사]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인사]관세청 고위직 ‘가’급 승진 인사
국세청, 1급 전원 명퇴…서울지방국세청장 김재웅

부음 부음
결혼 결혼

1박찬욱 관세사(관세법인에이원) 부친상 외 1건
2전재만 관세사(거상관세사무) 빙모상
3장미나 세무사(서광주) 시부상
4문명기 관세사(동북관세법인) 빙모상
5최창서 세무사(북전주) 빙모상

1이정호 관세사(주.한진) 결혼
2이범주 관세사(정운관세법인) 딸 결혼 외 2건
3김성윤 세무사(서광주) 아들 결혼
4홍광진 관세사(AK웅진관세법인) 차녀 결혼
5김찬호 관세사(주.익스피다이터스코리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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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세청장 능력과 파워 겸비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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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세무조사무마 로비'의혹- H 세무법인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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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가 "누가 청장 되더라도 이벤트성 세정은 지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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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쇄신'보다 '공정과세'에 포커스 맞춰져야

지하철서 DMB 뉴스보다 직원사건 나오자 얼른 꺼

S 교회 “세금 깍아달라”-국세청 VOC에 사이버시위

스크린골프방 '어부지리'-권리금 평균 2억8천만 원 넘어

한 前청장은 참고인 신분, '귀국하지 않으면 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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