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정외국법인(CFC*) 해외지주회사 특례 합리화(국조령 §64) * CFC[Controlled Foreign Company : 거주자·내국법인과 특수관계(50%이상 소유 등)인 해외투자법인]에 이자·배당·사용료 등 수동소득을 유보하여 국내과세 회피 현 행 개 정 안 □ 해외지주회사 유보소득 배당 간주 적용 배제(해외지주회사 특례) 판정 요건 ㅇ 해외지주회사 특례 요건을 충족하는 소득금액비율: 90% ※소득금액비율= A(이자·배당소득) B(전체 소득) <추 가> □ 해외지주회사 특례 판정을 위한 소득금액비율 계산식 합리화 ㅇ (좌 동) - 소득금액비율 계산식 분자(A)에 자회사 이자·배당소득 예·적금 예치에 따른 이자소득 합산 * 이자·배당소득 예
(1) 관세법 해석 질의회신 절차 보완(관세령 §1의3⑤) 현 행 개 정 안 □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법 해석 관련 질의에 대한 회신 □ 질의회신 절차 예외 추가 ㅇ (원칙) 관세청장에 이송하여 관세청장이 회신 ㅇ (좌 동) ㅇ (좌 동) ㅇ (예외) 기획재정부장관이 직접 회신 - 국세예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질의 - 관세청장의 법 해석에 대해 재질의한 사항으로서 관세청장의 회신문이 첨부된 질의 - 법이 새로 제정되거나 개정되어 이에 대한 기획재정부장관의 해석이 필요한 경우
(1) 과세자료 제출대상 추가(과세자료법 시행령 별표) 현 행 개 정 안 □ 과세자료의 범위 및 제출시기 등 <추 가> □ 과세자료 제출대상 추가 과세자료명 제출기관 제출시기 수입·수출 통관목록 자료 관세청 매월 10일 국가 패소 소송(‘조상 땅 찾기’ 소송)에 따른 국유 일반재산 소유권 상실 및 보상금 지급 자료 한국자산 관리공사 매년 3월 31일 <개정이유> 세원 양성화 기반 강화 <적용시기> 영 시행일 이후 제출하는 과세자료 분부터 적용 (2)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 확대 (영농기
발 인: 2024월 1월 22일(월) 빈 소: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연락처: 061-242-0011 (사무소)
번호 전보예정부서 계급 성 명 1 본청 대변인실 관세주사 김희연 2 본청 대변인실 관세서기 홍상우 3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관세주사보 심나현 4 본청 운영지원과 운전서기 정창수 5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관세주사 최진호 6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빅데이터분석팀 방송통신서기 송혜민 7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관세주사 남소영 8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방송통신주사 소명숙 9
□발 인: 2024년 1월 21일(일) □빈 소: 시화병원장례식장 VIP3호실 □연락처: 031-402-9881(사무소)
□ 발 인 : 2024년 1월21일 □ 빈 소 : 부산광역시 온병원 지하3층 특2호(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21 온병원(당감동) 지하3층) □ 연락처 : 033-535-0066(에스에이관세사무소)
□ 발 인 : 2024년 1월20일 □ 빈 소 : 화곡본동성당연도실(서울 강서구 까치산로2길 43) □ 연락처 : 02-518-8035(영광관세사무소)
영업세제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이 등장한 부가가치세제 한국세정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조세법학계 거목에게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학 세무학과의 출범, 종합소득세제 및 부가가치세제 뒷얘기, 국립세무대학 출범과 폐지, 자료상,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세무사시험제도, 상증세, 세무행정, 지방세, 변호사와 회계사·세무사 등 조세 역사 주요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반추하며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세무회계학 및 조세법학의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다한 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로부터 '세법·세정·세무 분야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편집자 주> 앞서 <6>에서는 일본이 우리 한반도를 지배하는 가운데 ‘조선소득세령’이라는 것을 공포하여 개인기업이나 법인기업에 대하여 자기네 나라에서 시행한 것과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으로 소득세를 과세하였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일본정부는 ‘조선사업세령’이라는 것을 공포하였는데, 우리 한반도에서는 일본에서와 동일한 사업세가 아니라 영업세라는 다른 이름의 세금을 과세하였
상 호 : 진남식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4년 1월 11일(목) 11시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하남대로 706,6층(동천동,제일메디프라자) 연락처: 062-522-0074(사무소)
발 인: 2024년 1월 19일(금) 빈 소: 광주보훈병원장례식장 5호실 연락처: 062-525-2314 (사무소)
□ 고위공무원 전보(2명) ▲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박병환(국세청) ▲ 국세청(국립외교원) 윤승출(국세청) □ 고위공무원 승진(2명) ▲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공석룡(서울청 납세자보호) ▲ 국세청(국방대학교) 박정열(대전청 조사1) □ 부이사관 전보(3명) ▲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정주(국세청) ▲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대일(국세청) ▲ 국세청(통일교육원) 김용완(국세청) -2024. 1. 22. 字
※자료=국세청
◊…작년 국세청 6급 이하 승진인원이 역대급으로 감소한 이후 세정가에서는 국가 재원 조달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하는 국세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등.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1월30일 849명 규모의 6급 이하 승진인사를 단행했는데, 이는 전년(1천811명)과 비교해 역대급으로 감소한 수치여서 하위직 직원들의 동요가 컸으며, 이에 국세청은 관련부처 협의를 진행해 부랴부랴 연초인 이달 3일 404명 규모의 승진인사를 추가로 단행. 올 연초에 단행된 404명을 작년 승진분으로 치더라도 전년보다 558명 감소한 규모여서 하위직 직원들에겐 2023년이 최악의 해 중 하나로 기억될 판. 문제는 하위직 승진인원이 왜 이렇게 줄어든 것인가인데, 국세청에 따르면 정원 감축과 코로나19 종료에 따른 복직자 증가 등의 영향이라는 것. 특히 세정가에서는 윤석열정부에서 추진 중인 ‘통합활용정원제’를 지목하고 있는데, 당초 추진계획에 따르면 국세청의 경우 1년에 200명씩 5년간 정원 1천100여명을 감축해야 하는 상황. 통합활용정원제도는 각 부처의 인력을 줄여 국정과제 등 핵심분야에 재배치하는 것이 골자로, 마약수사 등 국민안전‧보호, 원전수출 등 경제활
매년 납부하는 세금. 근로자나 사업자, 세무대리인들은 신고·납부기한을 꼼꼼히 미리 체크해 가산세를 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월에는 지난해 하반기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를 시작으로 3월 법인세 신고·납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12월 종합부동산세 납부 등 꼭 챙겨야 할 세무일정을 정리했다. <편집자주> <※이 세무일지는 법 개정 등으로 인하여 일부 변동될 수 있음. 자료=국세청, 한국세무사회> <자료 편집=안해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