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관(세관장 박성조)은 5.17일(목) 공직자의 지역사랑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울산시 북구 대안동 소재 ‘태연재활원’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울산세관 봉사활동 모임인 ‘사랑나눔 봉사회’ 20명은 이날 오전 09:30부터 오후 1시까지 ‘태연재활원’에서 장애우 목욕과 생활지도, 급식준비 및 식당청소, 농장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산세관 사랑나눔 봉사회는 직원 48명으로 구성되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매월 1회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단체다. 박성조 울산세관장은 앞으로 ‘사랑나눔 봉사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1] [사진2]
북부산세무서는 14일 오전 11시에 신축청사(부산광역시 사상구 학감대로 263 )에서 준공식을 갖고 ‘품격 높은 납세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새로운 다짐 했다. 하영남 북부산세무서장은 준공식행사를 빛내 주기 위해서 특별히 참석하여 준 이전환부산청장, 장제원 국회의원, 송숙희 사상구청장, 김동현 사상경찰서장, 허성태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부산청 안광원국장, 이종문 전임서장, 정흥태명예서장과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청사가 준공되기 까지 불편을 겪은 직원들과 건설직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북부산세무서는 날로 증가하는 서부산권의 세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납세서비스 공간을 확보하여대지면적 3,148.3㎡, 건축연면적 8,614㎡ 규모의 지하1층, 지상 7층 건물로 2010년 9월에 착공, 이번에 준공되 것이다. 북부산세무서 새 청사는 감전 전철역이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납세자의 방문이 용이하며 청사 울타리를 설치하지 않아 납세자 접근이 쉽고 파고라 데크 등 설치로 주민과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사진1] [사진2]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전환)은 지난13일부터 5일간, 부산 어린이대공원(5.13∼5.15일)과 부산역 광장(5.17∼5.18일)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조세박물관 유물 전시회’와, 세금교실을 개최하는 등, 세정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세금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납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전국 학생세금문예작품 입상작(50점)과, 국세청 조세 박물관 소장 조세유물(30점)을 포스터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사진1] 특히,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하여, 국세청이 제작한 역외탈세 드라마인 ‘국경 없는 세금전쟁’과 애니메이션 ‘세금서유기’ 등 세금관련 동영상을 상영하고, 세금납부는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관람 후기를 작성하거나, 액션룰렛을 이용한 세금 퀴즈 코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손 선풍기와 학용품 등을 증정하여 전시 첫 날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홍보리플릿을 배부하고, 즉석에서 세무상담을 해 주는 한편, 현금영수증과 전자세금계산서 홍보부스도 설치하여 시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 전시회 첫날,
울산세무서장 정계조서장은 8일 오전 11시 관내 수암상가시장(울산 남구 야음동 소재)에서 시장상인회(회장 박규열)와의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울산세무서에서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였으며, 수암상가시장은 회원수 100여 개의 중소형 시장으로 각종 신고기간에 영세납세 지원단을 파견하여 세무상담을 하기로 하였고, 정계조서장은 시장상인 회원중 노점상이 67명으로 사업자등록이 되지 않아 신용카드 이용에 불편하다는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정계조 서장은 자매결연 협약체결 후 시장을 둘러보고 시장상인 대표들과 칼국수로 점심을 하면서 세무상 애로사항과 전통시장 이용 확산 방안에 대하여 환담을 가졌으며, 이번 결연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1] [사진2]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가 전국상의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하는『신입사원 통합연수』를 실시한다. 연수기간은 5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이며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을 교육한다. 연수 장소는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이다. 본 연수는 신입사원 연수에 따른 재정적 부담과 시설 부족으로 신입사원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입사원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수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필수역량인 셀프리더십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직장예절, 비즈니스매너를 비롯해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연수대상은 부산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입사 1~2년 이내의 신입사원이다. 연수인원은 총 4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연수와 관련해서는 부산상의 기업지원팀(990-7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상의는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입 사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기업경영과 조직 활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비즈니스 가치관 형성을 통해 기업의 일원으로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기를 바란다.
북부산세무서에서는 2일 자매결연을 맺은 관내 동주초등학교(부산 사상구 주례동 소재, 교장 서종식)에 소속 세정자문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초등학교 권장도서 350권(시가 340만원)과 노트 700권 등 학용품을 기증했다. 앞으로도 북부산세무서와 세정자문위원회에서는 동주초등학교와 협의하여 저소득층 학생들이 밀집한 동주초등학교에 방과후 학교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는 등 실속 있는 자매결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출장세금교실’등 세금교육 실시, 세무서 견학행사 등을 통한 현장학습 등 미래의 납세자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세금관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며, 자매결연한 동주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011년 ‘학생세금문예(포스터, 만화그리기, 글짓기)’ 작품 응모에 전교생(1,058명)이 참여(1,341점 출품)한 바 있다. [사진1] [사진2]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전환)의 세미래 홍보관이 해를 거듭할수록 미래의 납세자인 학생의 올바른 납세의식 확립을 위한 세금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지방국세청에서는 지난해 20개 학교 1,220명이 세금 체험학습 행사를 가진데 이어, 올해에도 벌써 12개 학교 1천명의 학생들이 방문 예약을 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역사관ㆍ조세박물관ㆍ모범납세자 코너 등 총 7개 코너로 구성되어 있는 세미래 홍보관에서, 짜임새 있는 주제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 위주로 진행한 결과이다. 특히, 애니매이션으로 된 어린이 세금교실 동영상을 상영하고, 액션룰렛을 이용한 세금퀴즈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세청의 역할과 세금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납세의식을 제고하고, 진로 체험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5.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신정중학교 1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세금체험학습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문에서, 오는 7.2일까지 공모하는 ‘2012년 학생 세금문예작품 공모전’을 홍보하고, 기념촬영 후 방문 학생 전원에게 학용품을 선물하였다. 참가한 학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지난달 30일 부산지역의 주요 제조업 6개 업종의 업종별 매출 상위 50개 기업 중 2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4분기 부산 제조업 자금사정 동향 및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2/4분기 자금사정전망지수(FBSI)는 ‘99’로 세 분기 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치(100)에는 못 미쳤다. 이처럼 지역 제조업의 자금사정이 호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매출이 부진한데다 원자재가격 상승,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영업여건도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자금수요 지수는 110을 기록해 자금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자금조달 여건을 타나내는 지수는 98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자금사정 호전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수요자금의 형태별로는 시설자금(110)과 원자재 가격상승과 공공요금인상으로 운전자금(108)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이며, 부채상환자금(100)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자금조달 시장별로도 제1금융권인 은행과 제2금융권에 대한 자금조달전망지수가 각각 99, 85를 기록하는 등 회사채, 기업어음, 사채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전환)은 1급청 승격 기념 행사로서 4.30.(월) 대강당에서 올해 정부 포상 등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대표자와 배우자, 가족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납세자 초청 행복한 음악회 를 개최했. 이전환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범납세자께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제공하여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애국자라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모범납세자 여러분과 가족들의 그동안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모범납세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오늘 처럼 이렇게 직접 초청하여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어 너무나도 감동적이다”, “모범납세자에게 여러 가지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부산지방국세청에 정말 감사드린다”등 칭찬과 감사의 말을 쏟아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이바디 풍물패의 사물놀이와 해금․가야금 중주 등의 국악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현악4중주․관악6중주, 가요독창․매직쇼 등 다채롭게
북부산세무서(서장․하영남)는 지난 4월 30일부터 사상구 대동로 290 청사에서 사상구 학감대로 263 신청사로 이전하여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하영남서장은 2010년 6월 착공하여 4월 30일 신청사로 이전하였으며, 신청사는 대지 3,148.3㎡, 연면적 8,614㎡, 지상 7층, 지하 1층, 주차대수 75대 규모로 총사업비 183억원이 투입되어 관내 납세자 편의제공을 최우선으로 쾌적한 청사로 서비스하게 되었다고 했다. 신청사 준공식은 5월 14일(월) 가질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이전환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30여명의 관내 인사와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청사 이용 교통편은 지하철 2호선 감전역 3번 출구로 도보 3분이면 가능하고, 버스는 31,33,59,61,62,77,138-1,160,161,169, 186번 노선을 이용하면 불편을 최소화 될것이라고 했다. 하영남 서장은 관내 납세자들에게 청사이전 안내장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직원들에게 “신청사 이전으로 인한 민원편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6일(목), 오전 11시 30분,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초대로 국빈 방문차 한국에 온 ‘마힌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 일행과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한 환영 오찬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상의 명예회장이자 스리랑카 명예영사인 신정택 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통령을 포함한 국빈일행이 모두 부산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환영오찬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는 스리랑카 투자청과 관광청, 그리고 중앙은행장이 나와 스리랑카의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2부에서는 ‘마힌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포함한 환영 오찬이 열렸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산과 스리랑카의 경제교류 및 협력 강화에 스리랑카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마힌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도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이야기 하며 부산 기업인과의 교류 및 협력 증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부산상의는 이번 ‘마힌다 라자팍세’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스리랑카 기업인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스리랑카 진
울산세무서(서장 정계조)는 26일 목요일 직원 간 의사소통과 화합을 위해 2012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일과 후 태화중학교 체육관에서 청팀(운영지원과, 소득세과, 재산법인세과)과 백팀(부가가치세과, 조사과,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나누어 전략 줄다리기, 풍선터트리기, 양파링 릴레이, 탁구공 옮기기, 고리던지기, 농구자유투, OX게임 등 7개의 경기를 치렀으며, 경기는 600백 대 530으로 청팀이 승리했다. 체육대회 종료 후 울산세무서 4층 식당에서 '2012년 한마음 노래자랑'을 개최하였으며, 총 11명의 가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쳐 부가가치세과 김국진 조사관이 남진의 “둥지”를 불러 최우수상을 차지하였고, 참가자 외 정계조 서장과 과장들이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발휘했다. 울산서는 이 번 체육대회로 직원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두텁게 하고 의사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김해세무서(서장 강남규)는 지난 20일 제32회 장애인의 날 행사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국세행정' 행사를 펼쳤다. 이날 오전 10시터 15시까지 김해시 주최로 실시하는 장애인의날 기념식장인 김해문화체육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성실납세문화를 조성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납세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장애자에 관련한 세금정책을 위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과 소득세과 직원들로 구성된 참석직원들은 현금영수증 제도, 근로장려세제도, 든든학자금(ICL) 제도, 납세자불평(VOC)수집 제도, 기타 세정 관련 안내 및 세무상담 등 장애인에 대한 세금우대 내용 등을 위주로 구체적으로 홍보하고 납세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해주기도 했다. [사진1] [사진2]
울산세무서(서장 정계조)는 25일 울산세무서 소회의실에서 울산세무서와 태화중학교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울산세무서는 태화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세금교육과 학교발전을 위해 적극 도울 것을 약속하였고, 태화중학교는 미래의 납세자인 학생들에게 세금에 대한 인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울산세무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태화중학교 결식 학생을 위한 급식비로 금일봉을 전달했으며, 학생들에게 국세청 노트(꿈이 있는 세상)을 나누어 주었다. [사진1] [사진2]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5일 오전 11시, 신평장림산업단지공단 대강당에서 신평장림공단지역 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신평장림지역 기업 CEO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순회 간담회에는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의원단과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을 돕기 위해 부산시 및 중소기업 지원 관련기관 대표가 기업인들과 함께 했다. 한편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신평․장림공단은 우리 부산을 대표하는 공업지역이지만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공단이다 보니 지금에 와서는 환경으로 인한 민원과 기업 경영애로가 가장 많이 상충하고 있는 지역이다”고 말하고 금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신평장림공단 기업인들은 이날 공단내 주거시설(아파트) 건립에 대한 애로를 해소해 줄 것을 최우선적으로 요청했다. YK스틸 김용섭이사와 신평장림공단 여대동 상무는 부산구평 택지지구와 신평장림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립되면분진, 소음으로 인한 민원제기로 기업경영에 큰 피해가 예상됨으로 아파트 건립을 재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