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2013년 4월중 부산지역 신설법인 수는 367개체로 전년동월의 330개체, 전월의 355개체 대비 각각 11.2%, 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3년 4월중 부산지역 신설법인은 정부의 부동산대책, 지역내 연구개발특구 발표 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일반 및 전문 서비스업 제외), 제조업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고루 증가하면서 전년동월과 전월 대비 증가하였다. 한편, 가계부채부담 증가, 기업 매출 악화와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로 소규모 창업 구성비가 70%를 상회하는 등 신규 법인의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여진다. 업종별로 분석하면, 전년동월대비 부동산 및 장비 임대·서비스업과 건설업은 감소한 반면, 유통업, 제조업, 운수·창고·정보통신업 등은 증가하였다. 부동산 및 장비 임대·서비스업은 88개체로 전년동월대비 6.4% 감소하였는데, 4.1부동산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관련 신설법인이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진구 일원에서 증가하였으나, 교육, 금융 컨설팅 등 전문 서비스업 창업 열기는 공급 과잉, 수요 부진으로 위축되었기 때문으로 파악되었다. 이어, 유통업은 전년동월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중남미 8개국 고위관세공무원 8명이 5.30(목) 세계관세기구(WCO)의 능력배양사업의 일환으로의 울산세관(세관장 박성조)을 방문, 관세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문단은 울산지역의 중추기업인 현대자동차, SK에너지 등주요 기업현장을 둘러보고 울산세관의 감시현장인 장생포 통선장을 방문하여 감시종합상황실 및 울산신항 컨테이너부두 등 관세행정 현장도 견학했다. 방문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울산과 울산세관의 역동적인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고 현장견학을 통한 새로운 관세행정 경험을 자국의 행정에 접목시켜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국세청(청장 이승호)은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산하기관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100감사 쓰기' 운동을 시작했다. 평소 국세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해 온 이승호 청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운동은, 작고 사소한 것이라 하더라도,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감사한 마음을 써 보면서,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것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감사한 마음 100가지를 커뮤니티에 단문형식으로 차곡차곡 써 나가게 되고, 다른 직원들의 마음을 읽어 볼 수도 있다. 업무성과를 높이고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활기찬 직장문화가 중요하다는점에서 긍정과 나눔,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감사운동은 청렴의식 함양은 물론, 국민 행복을 증진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해외마케팅지원 사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사진2] 부산상의는 지난 5월 18일에서 21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국제 의료미용 박람회(International Beautiful EXPO」에 지역 의료․미용 제품 제조업 6개사를 참가시켜 11건 105만 달러의 계약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체 상담실적은 251건 242만 달러에 이르고 향후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담 건수도 34건에 156만 달러에 달한다. 말레이시아「국제 의료미용 박람회(International Beautiful EXPO)」에 지역 의료․미용업체가 지원을 받아 공식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참가 기업의 규모가 종업원 30인 이하의 소규모 기업임을 감안할 때 기대 이상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말레이시아의 의료미용분야 바이어들이 지역 참가업체의 제품에 깊은 관심을 보여 지역 의료․미용제품 제조업의 말레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
부산상공회의소는 2013년 4월중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률은 85.6%으로 전월대비 0.5%p, 전년 동월대비 4.6%p 각각 하락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월중 조사대상 업체 1,532개체 중 정상조업 업체는 1,311개체, 조업단축업체는 전체의 12.9%인 198개체, 휴·폐업 업체는 23개체(1.5%)이다. 이는 세계적인 양적완화 지속과 엔저 등에 따른 가파른 원화 가치 상승으로 대외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4월의 꽃샘추위로 아웃도어나 의류 매출이 둔화되는 등 내수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정상조업 업체비율도 2개월 연속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신발 등의 원단수요 급감과 연초 과수요로 늘어난 물량의 재고로 신규 발주가 줄어든 염색업종, 엔저에 따른 대외 경쟁력 약화로 주문 물량과 수출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기계업종, 내수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는 공예업종 등에서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정상조업 업체비율이 80% 이상을 보인 업종은 연식품, 기계, 염색, 니트, 선박수리,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가구 등 8개 업종이며, 인쇄, 직물, 공예, 비철금속, 프라스틱 등 5개 업종은 80% 미만으로
▲ 지난 달 북한산국립공원에 이어 오는 25일, 지리산 북부국립공원 바래봉등산로에서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오는 25일, 지리산 북부국립공원에서 대국민 환경정화 캠페인 '그린포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렉스타는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리산국립공원의 남원에서 바래봉으로 올라가는 등산코스지점에서 그린포인트제도 참여 홍보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참가 서명운동을 펼친다. 행사에는 광분해성 쓰레기봉투, 배지 증정을 통해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 사진전을 열어 탐방객들에게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안전산행용품 배부를 통해 등산객들이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트렉스타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우리 기업이 지키자’는 취지로 2010년 9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그린포인트 캠페인을 전국 20개 국립공원의 26개 국립공원관리사무소, 100여개 탐방지원센터와 연계해 공동으로 3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그린포인트 캠페인은 국립공원 내 쓰레기를 주운 만큼 포인트를 제공하는 그린포인트 제도를 알리고 국민 스스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범국민 환경 정화 캠페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부산사랑 우수 인재상」에 대한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올해 수상 7회째를 맞는「부산사랑 우수 인재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각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격려하고, 부산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가 선발,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대학부문 2명, 기술․연구부문 1명, 문화부문 1명 체육부문 1명 등 4개 부분에 총 5명을 최종 선발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각 600만원의 상급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 대상자의 나이를 만 35세 이하로 제안해 각 분야의 젊은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6월 14일(금)까지며 6월말에서 7월초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심사위원회는 지역 사회 각 분야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될 예정이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시상식은 부산상의 창립기념일인 7월 19일(금) 11시에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 추천과 관련한 문의는 부산상의 기업지원팀(051-990-7015)으로 하면 된다.
최상곤세무사는 지난 4월 24일 부산지방세무사회 제 23대 회장 출마를 선언하고 지금까지 해온 경험과 지식을 통해 쌓아온 본업을 토대로 회원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열어갈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 부산지방회원들의 기둥이 되어 신바람나는 시대를 추구해 나갈것이라고 했다. 최상곤세무사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되며 분열과 소통부재로 본회는 본회 대로 지방회는 지방회대로 분열되어 현, 우리의 위상은 날이 갈수록 추락속도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때 새로운 패러다임에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며 강한 리드와 강한 추진력과 적극적인 봉사정신으로 고루 갖춘 유능하고 예의 바른 최상곤을 제 23회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지지해 줄 것을 회원들게 간곡히 호소”했다. 최상곤세무사는 지방회와 한국세무사회가 더 이상 내부적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인 제도 개선에 공감하는 소통과 화합의 세무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을 회원들에게 약속했다. 최상곤세무사는 1970년부터 24년간 부산지방국세청 산하에 근무하여 1994년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세무사로 개업해 17년간 세무대리인으로 영업하면서 부산지방세무사회
금정세무서(서장 정계조)는 어제 23일(목)에 양산초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세금교실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이루어진 세금교실은 오전 3~4교시에 대강당에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퀴즈와 함께 학용품 및 작은 선물 증정으로 들뜬 호응 속에서 재미있게 운영되었다. 정계조 금정세무서장은 “학교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자연스런 세금 교실을 운영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였다”며 “그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진 전시회 방식의 교육이 관내 어린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금정세무서에서는 금정구, 기장군, 양산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세금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1] 또한 금정세무서는 지난 10일에도 관내 백동초등학교에 방문, 나라 살림에서 세금의 역할과 그 중요성 등을 일깨우는 방문세금교실을 운영하였다. 정계조 금정세무서장은 “미래의 납세자인 학생들이 세금의 역할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일깨우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우리 관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세금에 대한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세금교실은 전국 세무관서 최초로 서울에 소재한
울산지역 수출은 전년대비 3.6% 감소한 309.6억불, 전국 수출액(1817억불)의 17.0%, 수입은 전년대비 4.2% 감소한 299.8억불로써 전국 수입액(1,735억불)의 18%로 ‘13. 4월(당월) 무역수지는 1.6억$ 적자를 기록했다. 향후 EU 등 지속적인 경기 불황, 엔저 및 원화 강세에 따른 대 일본, 중국으로의 수출부진이 당분간 지속될것이며,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 부진등의 이유로 원자재 등의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분석으로 수출은 섬유․화학제품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유류 ․철강제품 수출은 감소 했고, 수입은 시설기계․연료유 등 수입이 증가한 반면 원유․철광제품 등 원자재 수입은 감소했다.
울산세관(세관장 박성조)은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하여 ‘13. 5. 16(목) 울산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세종공업 등 500개 자동차 관련 업체 대상으로 현대·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관세환급에 대하여 맞춤형 컨설팅 및 FTA 활용지원 설명회를 실시했다. [사진1] [사진2] 관세환급제도의 전반적인 내용과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사례 등 내실있는 설명은 물론, ‘13.7.1. 시행예정인 수입원재료에 대한 환급방법 조정에 관한 제도를 설명하는 등 전문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수출입업체의 관세환급제도 이해도 증진과 환급실무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관 FTA 컨설팅 전문가가 수출입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FTA의 주요내용, 활용방법, 원산지 증명서 발급 및 원산지 검증절차, FTA무역환경에 대비한 기업의 대응방안 등을 안내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원산지 사후검증에 대한 불안심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세관은 앞으로도 지역기업 맞춤형 설명회․컨설팅 지원을 통하여 수출입업체에 금융지원 효과는 물론 우리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로 수출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올해 부산지역 주요 기업들의 신규 채용규모는 작년보다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가 최근 부산지역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500대 기업 채용 계획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체 330개 응답업체 중 채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업체가 213개체로 과반수가 넘은 64.5%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전체의 35.5%에 그쳤다. 이로 인해 채용규모는 지난해 대비 절반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조사기업의 금년 신규채용 예상인원은 2,064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4,852명과 비교해 무려 57.5%나 감소한 것이다. 기업 규모별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인력신규채용 폭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대기업의 경우 신규채용규모는 전년대비 53.0%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기업과 소기업도 65.0%, 64.5%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주요기업의 신규채용이 이처럼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는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기조, 엔저 현상 등으로 대외 수출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데다 내수 역시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력 신규채용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3일(월) 오전, 2013년 부산 주요제조업 2분기 전망 조사결과를 발표 했다. 조사대상 업종은 신발/섬유, 화학, 철강,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등 6개 업종이며, 업종별 매출액 상위 50개체를 조사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응답한 업체는 222개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분기 부산 주요제조업의 매출액은 지난 1분기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조사대상 업체의 2분기 예상매출액은 총 5조 126억원으로 전분기 의 4조 6,224억과 비교해 8.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업종별로는 섬유·신발업종의 매출 증가율이 14.2%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화학 10.6%, 철강 9.4%, 전자·전기 6.5%, 자동차부품 3.5% 등 조사업종 대부분에서 매출이 호전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조선기자재업은 조사대상 6개 업종 중 유일하게 2.0%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신발업종의 매출증가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수요증가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현지공장의 생산 확대로 관련 원부자재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화학 관련 업종도 대내외 시장이 회복되고 있어 수
울산세관(세관장 박성조)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와 공동으로 5.14(화) 울산세관 2층 대강당에서 한일이화(주)등 지역 중소수출기업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한-터키 FTA 발효에 따른 수출입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1] 한-터키 FTA는 공산품의 경우 FTA 발효와 동시에 터키로 수출되는 7,389개 품목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고, 양국 모두 수입액 기준 거의 전품목이 10년 이내에는 관세가 철폐될 예정이다. 울산지역의 對터키 수출액은 관세청 전체 수출액의 약 20%인 9억 7천만 불(‘12년말 기준)로 자동차와 석유화학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울산지역 기업들에게는 이번 우리나라와 터키와의 FTA 발효로 관세인하 등 직접적인 수출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터키 FTA 원산지증명서는 기 발효 중인 한-EU FTA와 마찬가지로 수출업체가 자율발급 가능하나, 원본 서명을 반드시 수기로 하여야 한다는 점등에 유의하여야 한다. 박성조 울산세관장은 “올해에는 관세청에서 추진중인「FTA Small Giants 500 프로젝트*」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유망 업체를 적극 발굴하여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함으로써 관내 모든 중소 수출입업
가정의 달, 5월!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념일도 많고 야외 나들이도 잦아지는 달이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건강’하게, ‘센스’있게 전하기 위해 아웃도어 제품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www.treksta.co.kr)에서는 가정의 달, 각 기념일에 알맞은 아웃도어 제품을 추천하여 센스 있고 실속 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 스승의 날 - 서로 부담 없지만 배려가 묻어나는 기능성 아웃도어 모자 기념일 선물 중 가장 고민되는 날이 아마도 스승의 날일 것이다. 값비싼 선물은 서로에게 부담이 되고, 저렴한 선물은 왠지 성의가 없는 것처럼 보일 것 같기 때문이다. 소풍이나 운동회 등의 야외활동이 많은 선생님들에게는 ‘아웃도어 모자’ 아이템을 부담은 없지만 센스 있는 선물로 추천한다. 남자 선생님은 천연초 원단을 사용하여 통풍성이 뛰어나고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의 트렉스타 ‘모우 캡’을 , 여자 선생님은 햇빛 차단 효과가 뛰어난 와이드 챙으로 캐주얼한 착장이 가능한 트렉스타의 ‘밤 선캡’이나 ‘라이트 선캡’이 적절하다. [사진4] ∎ 성년의 날 - 학교 갈 때나 MT 등의 야외활동에도 모두 사용 가능한 배낭 무거운 책 등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