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승호)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을숙도 체육공원 잔디 구장에서 제 14회 부산청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청 축구대회는 축구동호인회 '세동회'가 지난 1999년 동호회 활동으로 활성화 되어 세무서별 축구대회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주위와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일으켜 2004년 제 5회 대회부터는 지방청 포함 일선세무서 16개 팀과 부산지방세무사회를 초청 참가하여 우정을 결속시켜 제 14회 부산청장배 축구대회가 어느 해 보다도 단합된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다.[사진1] 이날 이승호 청장은 대회사에서 “상하 구분 없이 하나 된 모습과 동료애로 매일 시달려온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시키고 오늘의 경기는 승패에 관계없이 페어플레이로 경기에 임해 축구경기를 통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며 우정과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2] 이용우 부산청조사1국장(세동회단장)은 “부산청 축구동호인들이 오늘 더욱더 씩씩하고 건강이 넘쳐보인다고 강조하고 세동회 회원을 포함하여 부산청 산하 전직원들의 건강과 우정을 다져 내일의 좋은 결실을 남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날 우승은 부산지방국세청, 준우승 금정세무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11월 8일 국제교류차 일본 긴끼세리사회를 방문, 양국의 조세제도와 세무(리)사 제도 등 관심사항에 대해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세부과 및 징수에 관한 기본법 비교, 세리사와 사회공헌, 일감몰아주기 증여의제 등 3가지 의제를 가지고 양국의 제도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국의 이번 국제교류 간담회는 1991년 4월 29일 우호협정을 맺은 이후, 매년 또는 격년으로 임원들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조세제도와 세무(리)사 제도발전에 기여해 왔다.
울산세무서(서장 장동희)는 가을을 맞이하여 연도 말 업무의 성공적 마무리와 쌓인 스트레스와 전 직원이 합심 단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지난 5일 추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번 체육대회는 많은 업무량으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직원 간 만남의 자리가 적은 것을 개선하기 위해 10월25일부터 11월5일까지 8일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개인전, 남자복식, 혼합복식, 관리자 혼합복식 등 4개종목을 치루어 예선부터 치열한 경기가 많았으며, 특히 관리자 혼합복식으로 관리자와 소속 직원간의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고, 매 경기마다 많은 직원의 뜨거운 응원으로 단합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사진2] 각 종목의 우승 결과는 개인전(재산법인세과), 남자복식(재산법인세과), 혼합복식(소득세과), 관리자 혼합복식(소득세과)가 차지했다. 장동희 서장은 “직원간 화합과 의사소통의 장을 계기로 상호 신뢰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4일 대한상의 기업정보를 기초로 분석한 “2012년도 매출액 기준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소재 기업은 38곳으로 2011년 대비 2곳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전국 1000대 기업중 부산기업은 2008년 55곳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년 연속 감소세가 지속되었다. 이는 조선 및 조선기자재, 철강 등 지역 주력 업종의 업황 부진 장기화로 동종 기업의 매출이 감소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악화로 인해 워크아웃에 진입하는 등 관련 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신 성장 산업에 대한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 부진, 독자 성장에 한계가 있는 협력업체가 많은 구조적 한계 등도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2년 기준 1000대 기업 밖으로 밀려난 기업은 (주)대원플러스건설, (주)오리엔탈정공, (주)디섹, (주)태아건설, (주)강림씨에스피, 한국쉘석유(주), ㈜성철사, 동일고무벨트(주) 등 8곳이며, 회사가 분할된 동일고무벨트(주)를 제외한 7개 기업 모두 매출부진이 잔류 실패의 원인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태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지난 10월 31일 본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상임이사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최상곤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상임이사회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단합으로 부산지방세무사회가 날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일년중 가장큰 부산지방세무사회 행사 추계 체육대회 개최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11월 6일 체육대회 전회원 70%이상 참석할수 있도록 상임이사회는 물론 지역세무사회 회장단들이 적극적인 홍보와 노력이 참석율을 높여 역대 최고의 추계체육대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거듭당부했다. 친목회 신용호부회장이 집행 총감독이 되어 행사날 각종기념선물등 푸짐한 행사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지방세무사회 추게 체육대회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역대 볼수 없던 다양한 게임등으로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사진2] [사진3]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승호)은 11월 1일부터 4일간, 부산 해운대구 좌동 대천공원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실납세 홍보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세금의 중요성을 알려, 성실한 납세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 전국 학생세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국세청장상 등을 수상한 작품 30여점과, 성실납세 인증샷 입상작, 조세박물관 소장 조세유물 사진 등 20점의 작품을 포스터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 [사진1] 부산청은 전시회를 통해 세금납부는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관람 후기를 작성하거나, 액션룰렛을 이용한 세금퀴즈 코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스카프와 손난로 등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사진2] 한편, 이에 앞서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약1시간동안 부산지방세무사회 상임이사 및 국제이사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세원분석국 박선우 과장주관으로 구리스크랩 매입자 납부제도와 관련하여 사업자간의 구리스크랩 거래시 매입자가 부가가치세를 매출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전용계좌를 사용하여 지정금융기관에 입금하면 이를 지정금융기관이 국고에 납입하는 제도 등 주요 법령사항과 계좌 시스템관련 주요사항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9일(화), 부산지역의 매출상위 104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부산지역 건설업 경기전망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중에도 부산지역의 건설업 경기는 부진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4분기 건설업경기전망지수(CBSI)는 79.8을 기록해 여전히 기준치 100에 크게 못 미쳤다. CBSI는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00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100이하면 경기 부진을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는 부동산 활성화 법안의 국회 처리 지연과 정부의 SOC 예산 감축으로 민간과 공공부분 모두 수주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4분기 부문별 수주 전망(CBSI)을 보면 공공공사가 ‘73.7’를 기록했고 민간공사가 ‘89.7’을 기록해 공공, 민간부분 모두 지수가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특히 부산지역 공공공사의 경우 계속사업인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산도시철도 다대선 건설사업의 예산반영 축소로 공공공사의 수주 감소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물량감소에 따른 과열경쟁으로 저가수주가 중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주)엘시티PFV와 시공사 CSCEC가 2013년 10월 28일 오전 11시 해운대 중동 엘시티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엘시티의 박수근 대표이사, CSCEC의 천궈차이 부총재 등 양사의 최고경영진과, 허남식 부산시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이종철 부산도시공사사장 등 부산지역의 민관 관계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1천여명 명 이상의 내빈이 참석한 행사는 국악 퍼포먼스에 이어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시행사/시공사 소개, 축사, 기념 발파 및 삽 뜨기 등의 순서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사진2] 기공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CSCEC의 천궈차이 부총재 일행은 기공식 하루 전인 27일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들과 총리공관을 방문, 정홍원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천궈차이 부총재 일행은 건설 분야에 있어서 교류협력 증진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개발사업은 지난주 17일 매출기준 세계1위 건설회사인 CSCEC와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곧이어 기공식까지 개최함으로써, 공사 추진과 분양 등 향후 일정이 급물살을 탈 것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1월 1일(금)과 2일(토) 양일간에 걸쳐 제33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 일반부와 고등부의 출품작 접수를 받는다. 접수 분야는 시각, 포장, 멀티, 제품, 환경, 공예, 섬유 등이다. 작품 접수 장소는 부산디자인센터 1층 전시실이며, 작품접수와 관련한 문의는 부산상공회의소 기업지원팀(☎051-990-7071)으로 하면 된다.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는 지역의 산업디자인 발전과 우수 디자이너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디자인센터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33회째를 맞는 대표적 지역 디자인 전람회다. 금년 제33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는 오는 11월 13일(수), 오후 2시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며 전시회는 11월 15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0월 22일(화) 오후 4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실에서 미국 달라스 아시안상공회의소(대표이사 갈 후 마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부산광역시 시장개척단의 달라스 방문 및 조현호 상공의원 (태신지엔더블유 대표이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에서 부산상공회의소와 달라스아시안상공회의소는 양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상호협력과 친선우호관계 증진은 물론, 양 도시의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또한 양 상의는 앞으로 실질적 교류 증진을 위해 상호 박람회 및 상담회 참가, 무역․투자․기술교류, 정보교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과 ‘갈 후 마오’ 달라스아시안상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 달라스는 미국 남부지역의 항공, 철도, 고속도로망의 중심지이자 시카고와 함께 북미 최대 Inland Port이며 배송 중심지이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1일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선박금융공사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선/조선해양기자재, 해운업계 대표, 관련 협회·단체, 학계,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의 선박금융공사 설립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선박금융 지원을 필요로 하는 관련 업계가 참석할 예정이라 업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추진방향을 새롭게 모색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2] 지난 8월 27일(화) 금융위원회의 정책금융기관 재편안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약속한 선박금융공사 부산 설립이 어려워지면서 부산지역의 실망감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는 선박금융공사 설립에 대한 부산지역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정부에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4일(월), 부산지역의 주요 제조업 18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4/4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번 2013년 4/4분기 경기전망지수(BSI)는 ‘76’을 기록, 여전히 기준치(100)을 크게 하회해 체감경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2011년 3분기 이후 2년 동안 단 한 번도 기준치(100)를 상회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전망지수(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회복을 그 이하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이처럼 지역 제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데는 내수 부문에서 국내 경기의 저성장 기조, 원청업체 저가수주 및 납품 단가 인하 요구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도 유로존의 더딘 경기회복세, 미국의 출구전략 연내 시행, 중국의 실물경제 부진 등 상존하고 있는 리스크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부문별로는 내수(73), 수출(78), 영업이익(76), 생산량(77), 설비투자(79) 등 전 부문에서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업종별로도 자동차부품(
지난 8일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지역대학과 특성화고 취업담당자들이 모여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우선채용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간담회가 열렸다. 부산상의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대학과 특성화고 취업담당자, 그리고 부산상의를 비롯한 부산시, 고용노동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 실무자를 포함해 모두 55명이 참석했다. 일자리 창출 및 취업 관련 산․학․관 주체가 한 자리에 모두 모인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특히 올해는 특성화고 취업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행사규모가 훨씬 커졌다. [사진2]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대학과 기업 간의 정보 부재가 기업과 취업자 사이의 일자리 미스매칭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이공계 전문인력의 양성을 확대해 줄 것과 중소기업이 처우 면에서는 대기업에 미치지 못하지만 개인의 역량 발휘와 장기근속 측면에서는 기회가 많은 만큼 지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진로 지도가 필요하고 했다. 한편 대학 취업 담당자들은 취업박람회에 보다 많은 지역 기업의 참여를 요구했으며, 기업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2013년 10월 07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장호익 총장)의 경영회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 및 전망”에 대한 특강 및 우수학생에 대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최상곤 회장은 “세무사란 세금을 적법하게 징수 및 납부할수 있도록 국가와 국민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하는 조세전문자격사로써 국민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는 훌륭한 직업이니만큼 학생여러분도 재학시절에 학업에 매진하여 세무사란 직업에 꼭 한번 도전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3] 경영회계과 박상욱교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산업체실무특강의 일환으로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님을 모시고 세무사의 역할 및 전망에 대하여 현장감있는 실무내용을 전해 들음으로써 앞으로 학생들이 세무회계분야의 관심과 학습 의욕을 크게 고취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2] 이어서 진행된 산학협력회의에서는 경영회계과 학생들의 현장실무교육을 내실있게 강화하여 졸업과 동시에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의 사무소로 취업을 할수 있도록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경영회계과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지난 10월 8일 오전11시 부산지방세무사회 4층 대강당에서 제 4회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최상곤회장은 부산지방세무사회 임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회장들의 노고에 치하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로 슬기로운 업무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세무대리인의 명예와 자부심을 고취시켜 아름다운 업무 화합과 단결로서 회원간 소통과 협조하고 동료애로 자리잡아 줄 것을 역설했다. [사진3] 특히 회무추진 역점사업은 회원의 뜻을 최우선으로 회원을 섬기는 집행부 구성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소통과 하나되는 부산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회원을 세무전문가로서의 위상제고와 권익보호에 노력해 나갈것과 본회와 연계하여 세무사회 연구기획단을 만들어 미래의 공존의 틀을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했다. [사진2] 또한 세무사법 전면개정 제도개선과 부당한 세법개정을 적극 추진 할 것과 수익증대를 위한 업무영역 확대 추진 등을 주력할 방침이며, 세무사제도 개선을 회원의 수익증대를 위한 영역확대, 직원인력난 근본해결책마련, 지역세무사회 활성화등을 점차적으로 추진해 갈것이며 확대임원의 많은 도움과 지원을 요구했다. 끝으로 친목회 신용호부회장이 2013년 11월 6일 추계체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