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4일(화) 오후 7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혜민스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혜민스님 초청 특강은 부산상의가 운영 중인「글로벌 경제인 과정」의 일환이다. 부산상의「글로벌 경제인 과정」은 지역 CEO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최고 경영자 교육과정으로 국내외 저명인사와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매주 화요일 저녁, 총 30주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4기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수료생들로 구성된 원우회를 부산상의가 적극 지원하고 있어 수료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오피니언 그룹을 형성해 가고 있기도 하다. 한편, 특강에서 혜민스님은 과도한 경쟁과 스트레스 속에서 자존감을 상실해 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존감 회복을 위한 마음의 치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울산세무서(서장 현석)은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선정하여 지역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세정 홍보에 나섰다. [사진1] 울산세무서는 '세금문제 현장 소통의 날'은 현장중심 납세자 중심이 되어 있음을 알리고, 앞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인근 역과 터미널 등에서 거리홍보도 병행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원정희)은 새롭게 도입되는 납세자의 고충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이 되어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로 정하고관내 세무서 및 지서에 ‘세금문제 상담팀’과 ‘세금문제 처리팀’을 설치하여 10월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사진1] 이 날은 관리자와 직원 모두가 출장을 자제하고 납세자의 고충을 현장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는데 집중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지방국세청은 납세자의 불편사항 및 세금문제에 대한 애로사항과 고충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납세자가 세금고충 없이 신바람나게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은 회장은 13일 오전 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회 회장단과 각 지역 회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확대 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4] 최상곤 회장의 인사말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이 강풍과 장대비속에서도 회장단과 상임이사들이 전원 참석하여 준데 감사 인사드린다"면서 "각분야별 안건과 본회 협조사항등을 알차게 토의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도 회원친선 골프대회개최 일정은 10월 30일 양상 통도CC에서 갖기로 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2] 또 2014년도 추계체육대회를 11월 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부산지방세무사회 친목회 신용호 부회장이 대회 총감독을 맡기로 했다. [사진3]
울산세무서(서장 현석)는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직원 간 소통, 막힘없는 국세행정 3.0 추진을 위한 느티나무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느티나무는 산림청에서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고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는 새천년 상징나무로 선장된 바 있다. 울산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 상호간 막힘 없는 소통을 통해 동료간 상호 신뢰 및 존중과 국세행정 3.0의 차질없는 추진을 독려했다. [사진3] 현석 서장은 격려사에서 “농부가 씨를 뿌려 결실을 거두는 과정과 같이 모든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업무에 매진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각 자 업무가 바쁜 와중에 직원 서로 간에 소통의 자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세무사가 전국세수 3위 세무서의 위상에 걸맞는 자랑스럽고 멋진 세무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2] 이날 행사에는 고석경 동울산세무서장과 최영찬 법인세과장을 비롯하여 세무서 직원들이 참석하여 울산세무서 느티나무 축제에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고석경 동울산 서장은 "변화된 국세행정을 피부로 체감할수 있도록 한 현석 서장과 울산세무서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사진4]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4일(화)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부산․울산 FTA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FTA 추진정책에 대한 기업의 이해 폭을 넓히고 FTA 대응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우리 경제 전반에 가장 영향력이 클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한․중 FTA의 협상추진 동향과 전망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며,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업종별, 품목별 시장 진출 전략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한․중 FTA를 대비하고 있는 지역 기업의 사례를 통해 한․중 FTA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종 지원제도에 관해서도 기업의 활용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활용 방안이 제시할 예정이라 FTA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참석 대상은 부산과 울산 지역의 기업인, 지자체 공무원,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다. 한편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2일 한일우호협정을 맺고 있는 일본 긴끼세리사회 제50주년 기념 축하행사에 참석했다. [사진2] 이 행사에는 한국에서 건너간 세무사 10명 등 내외빈 2000 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 회장은 일본 긴끼세리사회 궁전의견(宮田 義見) 회장에게 양국 세무사계 발전에 애써준 데 대해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와 일본긴끼세리사회는 1991년 한일우호친선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한일학술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국 대표는 오는 11월 20일 제10회 한일학술토론회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 번 부산 학술토론회는 '한국의 부가가치세와 일본의 소비세 비교', '종교법인 과세실태와 한국의 조세교육'이 주제다.
2014년 8월중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률은 85.3%로 전월대비 0.4%p 하락, 전년 동월대비 1.6%p 상승했다. 월중 조사대상 업체 1,535개체 중 정상조업 업체는 1,309개체, 조업단축업체는 전체의 13.7%인 210개체, 휴업 업체는 16개체(1.0%)이다. 정상조업 업체비율은 미국금리 조기인상 가능성, 러시아 경제제재와 이라크 공습에 따른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요인 등이 여전한 대외여건 속에서 기업의 투자심리가 확연하게 살아나지 못하고 소비의 회복세도 아직 공고하지 못하는 등 내수경기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3개월 연속 전월대비 약보합세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업계의 부분파업 및 하계휴가로 인한 일시적인 조업일수 축소로 줄어든 자동차부품업종, 전반적인 경기부진에 따라 수주물량이 늘어나지 못하고 있는 직물업종, 계절적 비수기와 한정된 인쇄물량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된 인쇄업종 등에서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정상조업 업체비율이 80% 이상을 보인 업종은 연식품, 염색, 선박수리, 조선기자재, 니트, 기계, 자동차부품, 가구 등 8개 업종이며, 공예, 인쇄, 직물, 비철금속, 프라스틱 등 5개 업종은 80% 미만으로 부진했다. 월중 조
부산 연안의 고품격 해상관광 시대를 열어갈 100인 승급 카타마란 요트가 오는 10월 취항을 앞두고 진수식을 가졌다. (주)삼주(회장 백승용)는 계열사인 (주)삼주에스텍에서 직접 건조한 메가요트 1척의 진수식을 9월 27일 오전 11시 사하구 감천항로 내에서 개최했다. 진수식은 새로 만든 배를 물에 처음 띄우는 의식으로 이날 다이아몬드 베이의 MIDAS(마이다스) 720 1호선이 첫 선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환 KNN 사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등 100여명의 각계 주요 인사와 초청 내빈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10월 본격적인 운항을 앞둔 다이아몬드베이 측은 지난 몇 년간 개점휴업상태였던 용호만 유람선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우려와 난항을 겪었지만, 앞으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이아몬드 베이’가 부산을 대표하는 자랑거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운항사업자인 ‘다이아몬드 베이’는 10월중 MIDAS(마이다스) 720 1호선의 정식 운항에 이어 올해 말까지 총 3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 베이는 국내 최대 대리운전인 트리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가 제13회 세계한상대회에 맞춰 지역기업과 한상과의 비즈니스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5일(목) 12시 웨스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제13차 세계한상대회를 맞아 부산을 방문한 미국, 케나다, 독일, 중국, 브라질 등 5개국 9개 한인자매상의 회장과 한상 기업인들을 초청, 지역 기업인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미국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와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기업 간의 비즈니스 확대는 물론,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25일(목) 오후 2시 30분에는 벡스코 오디토리움 회의실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교류 확대가 예상되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주캐나다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캐나다 리딩 CEO 포럼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 부산상의는 이번 한상대회에 지역 중소기업을 알리는데도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과 세계 한상들과의 비즈니스를 위해 마련된 ‘기업전시회’에 부산 중소기업 75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은 “이번 해외 자매한상과의 교류가 지역 기업과 세계 한상들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함
24일(수) 오전 11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지역대학과 특성화고 취업담당자들이 모여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우선채용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간담회가 열렸다. 부산상의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대학과 특성화고 취업담당자, 그리고 부산상의를 비롯한 부산시, 고용노동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 실무자를 포함해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자리 창출 및 취업 관련 산․학․관 주체가 한 자리에 모두 모인 것이다. 특히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동 간담회는 참여 주체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가 훨씬 커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대학과 기업 간의 정보 부재가 기업과 취업자 사이의 일자리 미스매칭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이공계 전문인력의 양성을 확대해 줄 것과 중소기업이 처우 면에서는 대기업에 미치지 못하지만 개인의 역량 발휘와 장기근속 측면에서는 기회가 많은 만큼 지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진로 지도가 필요하고 했다. 한편 대학 취업 담당자들은 취업박람회에 보다 많은 지역 기업의 참여를 요구
부산 연안의 고품격 해상관광 시대를 열어갈 100인 승급 카타마란 요트가 오는 10월 취항을 앞두고 있다.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운항사업자인 ‘다이아몬드 베이’는 72ft 메가요트를 직접 건조하여 10월 10일 그랜드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3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진2] ‘다이아몬드 베이’는 국내 최대 대리운전인 트리콜대리운전을 모체로 성장한 (주)삼주가 사업 주체이며, 7월 25일 개관한 국내 최초 상설 매직 전용관인 MBC삼주아트홀 최현우매직씨어터 에 이어 부산의 대표 관광컨텐츠로 야심차게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이다. 다이아몬드와 같은 화려한 경관조명을 자랑하는 광안대교의 애칭인 ‘다이아몬드 브릿지’에서 이름을 따 만들었다. 요트 건조 또한 (주)삼주의 자회사인 (주)삼주에스텍이 프랑스에서 설계도를 들여와 직접 건조 중에 있으며 현재 1호선의 9월27일 진수식을 위해 마무리 공정작업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운항 예정인 카타마란 요트는 동체가 두 개(쌍동선)로 이루어져 안정성이 높고, 돛과 엔진으로 함께 운항이 가능한 기범선이라 바람을 이용한 세일링을 체험하기에 적격인 요트이다. 이러한 특징 때
2014년 8월중 부산지역 신설법인 수는 365개체로 전년동월의 354개체 대비 3.1% 증가, 전월의 440개체 대비 17.0% 감소했다. ‘14년 8월중 부산지역 신설법인은 각종 서비스업과 소자본의 무점포 도소매업, 통신기기 판매업을 비롯한 유통업 관련 창업 증가세 지속으로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하였고, 기계, 철강 등 지역 주요 업종의 업황 부진으로 87년 1월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에 비해서는 감소하였다. 업종별로 분석하면, 부동산 및 장비 임대업·서비스업과 유통업이 가장 많았으며, 부동산 및 장비 임대업·서비스업은 부동산 관련 법인신설 부진에도 각종 서비스업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17.7% 증가한 93개체로 조사되었다. 한편, ‘기타 서비스업’에서는 외주 수요 증가로 청소, 경비 등 각종 사업시설 관리대행업 창업이 늘었고, 잠재수요 및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진구와 해운대구에 교육, 금융, 기술 제공 서비스업 법인 신설도 늘었다. 유통업은 전년동월대비 4.5% 증가한 93개체, 제조업은 전년동월의 83개체 대비 8.4% 감소한 76개체, 건설업은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리모델링 수요 증가, 부산진구 및 연제구의 개발 호재 등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최상곤)는 16일 오전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시행하고있는 '창조적 행정서비스 인력양성을 위한 융합형 실무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동산경영과 학과장 김정태 교수 및 재학생 20여명을 부산지방세무사회 회관으로 초빙했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 지난 6월 3일 1기 수료생들의 부산세무사회관방문에 이어 2기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오늘 부산지방세무사회 회관 견학 및 홍보 동영상시청 등을 통해 세무사와 세무회계사무소직원의 역할 및 전망에 대해서 좀더 깊이있는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여 조세전문가로써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태 부산경상대 부동산경영학 학과장은 “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을 환대해주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교육해줘 너무나 감사하며 학생들이 오늘을 계기로 세무사 및 세무회계사무소 직원으로써 역량을 발휘할수 있게끔 책임감있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다” 고 화답했다. 이 번 교육은 '세무사 및 세무사회 소개'란 동영상 시청 및 한국세무사회소개 홍보 브로셔 및 기념품 증정 과 기념촬영으로 이루어졌다.
울산세무서는 지난 11일 현석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 현석 서장은 "울산세무서가 관할하는 지역은 우리나라의 해운 물류의 중심지로서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다양한 업종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나라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전직원들은 자부심을 귀치시켜 선진세정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1] 또 “세수 기준 전국 상위권 세무서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며, 세수확보에 차질이 없는 업무집행, 응능부담 및 공평과세를 통한 조세정의 확립,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 설수 있는 되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현석 울산세무서장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으로 국립세무대학(3기)을 졸업하고 서울청 관악세무서 부가세과에 초임 발령 후 서울청 조사4국, 국세청 감사계장, 서울청 조사1국을 거쳐 울산세무서 제63대 세무서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약력- -64년 10월 대구 달성 -2012.12월 서기관 승진 -대구 능인고, 국립세무대학(3기) -방통대 법학과 -서울청 조사1국 1과(서기관) -국세청 감사1,3,4계장 -서울청 조사4국 1과 -시흥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 -삼성세무서 법인세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