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청장 원정희)는26일 부산시와 '정부 3.0 실천을 위한 폐업신고 원스톱 처리협약'을 체결했다. [사진1] 인․허가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의 폐업신고 절차 간소화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폐업신고가 한자리(ONE-STOP)에서 처리되면, 폐업신고서류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방문하여 제출했던 민원인들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이달부터 '찾아가는 현장상담실'과 부산시의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추진단'을 공동 운영하여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작년 10월부터 국세청에서 중점 추진 중인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과 연계 추진하여 납세자의 불편사항과 세금문제 애로사항을 찾아가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작은 불편 하나라도 귀담아 듣고 정부3.0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납세자 편의증진과 민원 서비스 향상에 노력할 것이며 납세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 업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세무사회(최상곤 회장)는 24일 대연정보고등학교(문병준 교장)와 산학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산학협약체결식에서 최상곤 회장은 “세무회계사무소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대연정보고등학교에서 향후 세무와 회계로 특성화된 ‘부산세무고등학교(가칭)’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기 짝이없다"면서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부산지방세무사회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않을테니 훌륭한 인재들이 대연정보고등학교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문병준 교장은 “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학생들에게 세무와 회계라는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게 하여 학생들은 취업이 용이하게 하고 세무회계사무소에서는 인력난이 해결되어 서로 Win Win 할수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동 협약식에는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과 박재우 부회장,이종수 상임총무이사, 정연우 상임홍보이사가 참석했다.
부산상의(회장 조성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2층 상의홀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22대 집행부와 내외 귀빈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대 조성제 회장의 취임식과 의원부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3] 조성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년의 임기동안 지역 상공계는 물론, 지역 사회 각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경제와 부산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으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조성제 회장은 취임사에서 △김해공항 가덕이전에 대한 역량 결집 △지역기업 본사와 기업관련 단체가 집적된 새로운 회관건립 △조사연구기능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상의 기업연구소’ 설립 △청년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한 ‘일자리지원실’ 신설 △중소기업 인적역량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직무능력개발원’ 설립 △산업단지별․업종별 교류회 운영을 통한 상공계 화합 등 임기 3년의 구상을 밝혔다. [사진2]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서병수 시장과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한 강병중, 김성철, 송규정 전 회장들과 유관 기관장을 비롯한 지역의 각계 인사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비엔그룹·대선주조 명예회장)이 18일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3] 이날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수상식에는 이완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2명이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두 104명의 상공인과 근로자들이 각종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조회장은 역대 상공의 날을 통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63명중 부산출신 기업인으로는 3번째 수상자이며, 지난 2006년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조 회장은 39년간 조선기자재산업에 종사하면서 국산화는 물론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보여 왔다. [사진2] 벽체와 천장 패널 등 세계 1위 제품이 4개이고 세계일류상품을 7개나 보유하면서 조선강국으로서의 국위선양은 물론 수출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조 회장은 그룹 산하 시원공익재단 등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교육계 문화계에 크고 작은 지원·봉사활동을 펴온 사회적 기업인으로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또 2012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이후 활발한 해외시장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기업
부산지방국세청 원정희 청장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관내 모 식당에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10여명 및 부산지방국세청 원정희 청장과 김대지 성실납세지원국장, 김형환 징세송무국장, 유재철 조사1국장, 엄전중 조사2국장, 임호택 법인납세과장 등 6명이 참석 오찬을 겸한 세정 협력 및 세무사의 업무편의 확대를 위한 세정 개선사항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이날,원정희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연말정산신고와 법인세신고기간이 한꺼번에 겹쳐 세무사 및 관련 직원들이 고생이 많을것으로 생각되나, 차세대 홈택스 시스템과 이케비넷시스템(중요서류등을 PDF파일등으로 전자보관)을 도입 및 안정화시켜 신고업무가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간담회는 3월 법인세 신고기간을 맞아 바쁜시기에 어렵게 마련한 자리이니만큼 허심탄회한 토론과 소통으로 세정관련 애로점이 개선되고 세정의 원활화를 이루어 세정동반자관게로서, 서로 배려하도록 하자”면서 "차세대 홈택스 시스템을 빨리 개선하여 전자신고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과 신고기간중 거래처 세무조사 을 유보 해줄 것, 국가재정수
BN 그룹 조성제 명예회장<사진>이 제22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선출됐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7일 오전 11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새롭게 선출된 제22대 상공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조성제 회장을 제22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했다. 이로써 조성제 회장은 지난 2012년 21대 부산상의 회장에 선출된데 이어 제22대 부산상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연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3년간 부산상공계를 대표하게 된다. 이번 임시의원총회에서는 케이씨씨전자(주) 박수한 대표가 제22대 부산상의 회장에 출마해 경선으로 치러졌으며, 조성제 회장이 참석의원을 포함한 제22대 상공의원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조성제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지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3년간 지역발전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책무를 다할 것과 역대 회장들의 높은 뜻과 훌륭한 업적을 거울삼아 지역 상공계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제 회장은 또 “제22대 의원부가 활동하게 될 앞으로의 3년은 부산경제 안팎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현안들이 많다”고 지적하고 “부산상의가 중심이 되어 부산경제가 맞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최근 12일 부산지방세무사회 간부 및 역대회장등 약 60여명을 한 식당으로 초청, 부산세무사회의 발전상황과 미래 비젼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2] 토의 형식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 최상곤 회장은 조세전문가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으로 부산지방세무사회 발전에 도움을 준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지방세무사회 발전과 화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역대 회장단 및 집행부와 선 후배 회원들의 협조에 깊은 감사르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부산지방세무사회 원로 고문들은 섬김과 나눔을 통한 봉사로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부산세무사회를 도와준데 감사를 표하고 지방회 회장단과 간부들이 발전사항등을 논의했다.
동래세무서(서장 이경칠)은 12일 관내 동래지역세무사회 김안석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세신고 안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경칠 동래세무서장은 '법인세신고업무에서 세무대리인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세무당국과 세무사는 동반자관계에 있는 만큼 회원들은 법인세신고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2] 동래지역세무사회 김안석 회장과 회원들은 전회원들이 화합과 단결로서 세무사의 위상제고와 본연의 업무는 물론 지역사회에 내실있게 나눔과 섬김의 봉사정신으로 권익증진에 최우선 과제로 삼자고 강조했다. [사진3] 동래세무서 이경칠 서장도 관내 세무사회원들에게 감사를 인사를 전하고 납세자와 국세청간 중립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국가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줄것과 활기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사진3] 김은호 법인세과장은 "이번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자료는 최대한 제공할것"이라고 강조하고 각종 법인세신고 지침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한편, 불성실 신고에 대한 사후 검증 부분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사진4]
금정세무서(서장 최판덕)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법인세 신고기간을 맞아 관내 세무대리인들을 대상으로 법인세 신고안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세무사들에게는 1년중 가장 중요한 시기인 법인세 신고기간이 다가왔다”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강조하는 법인세 신고시 주의사항 등을 반드시 숙지하셔서 무탈하게 3월 신고기간을 잘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판덕 금정세무서장은 인사말에서“ 법인세 신고 뿐아니라 모든 신고업무에서는 세무사님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안내드린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신고업무에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제주교육원 박물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주 지역세무사회 강종철 회장을 비롯 제주지역 세무사 80여명과 종사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겸 2014 회계연도 제 2차 회원보수교육을 실시 했다. [사진2] 이날 부산지방 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지역 세무사회원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참여해 준데 감사와 회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나날들이 종사자와 회원들의 모습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금년은 더욱더 단합과 화합으로 어려운 경제에 지역상공인들의 가교역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3] [사진4] 이어 제주지역 강종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지역세무사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된 업무로 타 어느지역 세무사들 보다도 화합과 단결로 행복한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데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회 50년 숙원사업의 꿈을 모두성취 했다'면서 '지난해는 나눔과 봉사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대폭 확대 하는 등 업무영역침해를 막아낸 자랑스러운 한해 였다'고 강조했다.[사진5]
김해세무서(서장 이길용)는 3일 오전 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 한일건설㈜(대표 송진홍)과 ㈜지비테크(대표 진영실)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대진에스앤티(대표 성두기), 창원농산㈜(대표 강경애), 화신기업(대표 신철수)이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납세자 16명과 세정협조자 3명 및 유공공무원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해세무서가 우수 세무관서로 선정되어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한 것에 대하여 이길용 서장은 기념사에서 “직원 모두가 힘든 일에도 합심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희생하여 배려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했기 때문에 얻은 영광”이라고 했다. 또한 납세자의 날에 맞추어 민원봉사실을 확장하여 쾌적한 환경으로 바꾼 것과 관련하여 “좀 더 편안하게 섬기고 소통하는 자세로 노력하여 세무서와 납세자가 모두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사진2] 한편 이날 고석재 경진단조㈜ 대표이사는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돼 김해세무서 관내 현황보고와 업무결재 등 하루 동안 일선 세정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 대표는 “
북부산세무서(서장 정정룡)는 제49회 납세자의 날인 지난 3일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초정인사, 종사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7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금문산업(주) 김문식 대표이사,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주)KNN 정희정 아나운서가 임명돼 세정현장을 체험했다. [사진2] 기념식에서는 또 모범 납세자 13명 세정협조자3명 유공공무원 14명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 후 참석자들은 모범 납세자들과 함께 다과회를 가졌다. [사진3]
동래세무서(서장 이경칠)는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오전 10시 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전직 명예서장인 지지스틸(주) 백장현 대표이사, 경동건설(주) 김정기 대표이사, 한국세무사회 동래지회간사 서정배 세무사, 박춘구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2] 이날 (주)장연 정분옥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주선정 세무사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되어 세정현장을 실제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1] -기획재정부 장관상 : 주식회사 오성사(대표이사 김정하), 성창산업(대표 성창달), 삼호산업(대표 김경숙) - 국세청장상 : 김용기내과의원(원장 김용기), 대성전기(대표 정형모) - 부산지방국세청장상 : ㈜동도전기(대표이사 이대영) - 동래세무서장상 : 주식회사 동아메티칼(대표이사 김진태), 유성어패럴(대표 최낙영), 신일정비(대표 박순희), 세원상사(대표 송태형) - 직원표창 : 기획재정부 장관상 이재선조사관, 국세청장상 심상길·김은경조사관이 , 부산지방국세청장상 박정하·오진옥조사관, 동래·세무서장상 최창호·구향매·양회종조사관 및 송종백 실무관.
금정세무서는 3월 3일 금정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 49회 납세자의날 행사를 맞이하여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명예세무서장에 우림종합건설 이종원 회장, 명예민원봉사실장에 금정농업협동조합 오시게 주평선 지점장을 위촉하고 모범납세자 17명, 세정협조자 3명, 유공공무원 12명 에게 납세자의 날 표창을 실시했다.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 파낙스이텍(주) 대표이사 변준석, (주)대경오앤티 대표이사 김창윤, 아림기공 대표 남기숙, 삼양섬유공업사 대표 박기대 ○국세청장 표창 : 영창엘(주) 대표이사 박영대,순여성병원 원장 김영삼, 에스알티(주) 대표이사 최병석, 서울공사 대표 이영직, 삼진사 대표 최효용 ○부산지방국세청장 표창 : (주)대성기어 대표이사 김원진, 에스피엑스 플로우 테크놀로지(주) 대표이사 이병승, (주)티에프텍 대표이사 곽춘란, ○금정세무서장 표창 : (주)제일선재 대표이사 부지현, (주)미림 대표이사 임말섭, 에스에이치전자(주) 대표이사 최경화, 대진스틸 대표 성현석, 우영화학공업사 대표 임기자.
제무세무서는 3월 3일 오전 10시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여명예세무서장에 ㈜삼다 대표이사 유행수,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제민일보 고미 기자를 위촉하고모범납세자 12명, 아름다운 납세자 1명, 세정협조자 3명, 유공공무원 11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사진1] 이밖에도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성실납세 감사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3일(화) 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하는 33번째(3월 3일), 49번째(제49회) 납세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제주공항 대합실에 「국세행정에 바란다.」라는 창구를 설치하여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현금영수증제도, 탈세제보포상금제도 등 여러 세정활동 등에 대해 홍보했다. [사진2]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활 속에서 경험한 세금이야기, 복지분야에 사용되는 세금 등을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청소년 세금문예작품을 공모하고 그리고 5월11일부터 6월12일까지 미래의 납세자로 성장할 대학생들이 올바른 납세의식을 정립하도록 성실납세 UCC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