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세무서(서장 이수진)는 ‘제50회 납세자의 날’과 국세청 개청50주년‘을 맞이하여 3월 3일(목) 오전10시 세무서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일일명예세무서장,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 및 국선대리인 위촉에 이어 모범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1]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주)현대피팅 하맹성 대표이사를 일일명예세무서장에, 부산MBC 박기홍 아나운서를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이철민세무사를 국선대리인에 위촉하여 세정체험 및 홍보행사를 가졌다. 기념식 후 수상자와 명예세무서장, 명예민원봉사실장 등은 소회의실에 모여 다과회를 갖고 납세자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그 밖에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33번째(3월3일), 50번째(제50회) 납세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손목시계)을, 내방 민원인에게는 기념떡과 손거울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 모범납세자 ▲ 산업포장 : (주)오글랜드시스템코리아(대표이사 이정호) ▲ 기획재정부장관상 : 리노공업(주)(대표이사 이채윤), (주)거성산업(대표이사 황구미), 한국가치정보(주)(대표이사 김춘희),동락화학공업사(대표 이길문), 신성휠타산업(대표 전용화) ▲ 국세청장상 : 대영정공(주)(대표이사 이성
김해세무서(서장 홍영명)는 3일 세무서 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 화영상사(대표 손화현)와 밀양병원(원장 이현수)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대흥공업㈜(대표이사 김재환), 경원종합건설㈜(대표이사 김사일)가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납세자 15명과 세정협조자 2명 및 유공공무원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2] 특히 김해세무서는 우수세무관서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는데, 이에 대해 세정가에서는 '관서 특성상 업무가 과중함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우수관서로 선정된 것은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합심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홍영명 서장은 기념사에서 "김해세무서가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대외적으로는 성실납세를 적극 지원하는 '진정한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표창을 수상한 모범납세자들은 '국세청 개청 50주년'의 의미가 겹쳐 더욱 뜻 깊은 날이 됐다. 한편 지난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
수영세무서(서장·김원용)는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1] 기념식은 일일 명예세무서장(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부산 고려병원 대표 김철)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KNN 아나운서 정준희) 위촉, 모범납세자와 유공공무원에 대한 포상, 기획재정부 장관 치사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2] 이날 행사에서는 수영세무서 관내 코리아이엔티 주식회사 조영재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모범납세자 20명, 세정협조자 3명, 유공공무원 2명이 국세청장표창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수영세무서 직원들이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는 떡을 나누어 주며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했다.[사진3]
동울산세무서(서장·김승현)는 3일 세무서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를 비롯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부회장, 역대 동울산세무서 일일 명예서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일 명예서장 및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과 모범납세자(12명), 세정협조자(2명), 유공공무원(5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1] 동울산서는 모범납세자 표창 후,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으로 관내에서 50년 이상 장기간 사업을 영위하면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온 3개 업체에 대해 전 직원 명의로 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무서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감사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미래 납세자와 함께 하는 현장 세금교육 및 세정간담회 등을 통해 성실납세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수상자 명단. [사진2]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 덕산하이메탈(주) 대표이사 이준호, 아진계전 대표 이형식 국세청장 표창 : 중남엔지니어링 배상욱, 흥성산업 대표 안상호 부산지방국세청장 표창 : (주)삼미기계 대표이사 권병태, (주)아일 대표이사 송경도, 스성정밀기계(주)
울산세무서(서장·이훈구)는 3일 세무서 대강당에서 '제50회 납세자의 날'과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1] 이날 기념행사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이필희 회장, 역대 명예서장 (주)여명푸드시스템 김종을 대표이사, (주)유성 류해렬 대표이사, (주)신정조경 허남태 대표이사와 한국세무사회 울산지회 신용도 회장,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 박찬민 세무사, 울산세무서 국세심사위원 김성하 세무사, 울산세무서 영세납세지원단 조희찬 세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엠텍 주식회사(대표이사 조남철)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성실 납세를 이행해 온 기업인 및 세정협조자 14명을 표창했다. 또 주식회사 광영이엔씨 김봉주 대표이사를 명예세무서장, 김은미 세무사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해 세정현장을 실제 경험하는 기회를 갖고 국세서비스 강화를 위한 의견을 듣었으며, 영세납세자에 대한 권익보호를 위해 김학찬 세무사, 김홍열 세무사를 국선대리인에 위촉했다. 이밖에 이날 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하는 33번째(3월3일), 50번째(제50회) 납세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손목시계), 내방 민원인에게 개청 50주년
제주세무서 정현철 서장은 3월 3일(목) 오전 10시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념 기념식을 거행하여, 명예세무서장에 ㈜자원 대표이사 임동준, 명예민원봉사실장에 김하영 세무사, 제주세무서 국선대리인에 임주현 세무사를 위촉하고,모범납세자 14명,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전수 및 수여하였다. [사진1] [사진2] 한편, 이밖에도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성실납세 감사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3일(목) 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하는 33번째(3월 3일), 50번째(제50회) 납세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손목시계)을 증정하고,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손거울을 배부하였다. [사진3] 그리고 제주공항 대합실에「세정홍보」창구를 설치하여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현금영수증제도, 탈세제보포상금제도 등 여러 세정활동 등에 대해 홍보하였고, 끝으로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활 속에서 경험한 세금이야기, 복지분야에 사용되는 세금 등을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청소년 세금문예작품을 공모할 예정이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제50회 납세자의 날」및「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16.3.3.(목) 오전 9시 30분부터 모범납세자 및 아름다운 납세자, 세정협조자, 초청인사, 종사직원 등 1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1] 부산지방국세청 관내에서는 모범납세자 185명, 아름다운 납세자 4명, 세정협조자 38명, 우수기관 2개 기관, 유공공무원 49명 등 총 27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2] [사진3] 특히, 개청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민적 관심과 축하분위기 조성을 위해부산지방국세청 및 관하 관서의 청사 외벽에는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국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라는 슬로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부산청 인근 식당 등 영세납세자들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감사 떡 돌리기’ 행사도 진행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최상곤)는 지난달 29일 부산 벡스코 3층 컨벤션홀에서 2015 회계년도 2차 회원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수교육은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의 윤리교육과 회원인사에 이어 이민수 부산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의 법인세 신고안내, 개정세법 해설 순으로 이어졌다. [사진2]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회원 보수교육은 3월 법인세 신고업무와 세무사로서의 직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세무대리인은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가재정 확보에 기여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고도의 전문성과 윤리수준이 요구되는 업무”라고 강조했다. [사진3] 이어 “보수교육은 회원들의 실무업무에 도움이 되는 만큼 교육을 통해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4]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은 윤리교육에서 “한국세무사회는 1만2천여 세무사들이 함께 이끌어 가는 단체로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세무사 위치에서 자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5] 법인세 신고 교육에서는 이민수 부산청 법인납세과장이 법인세 신고시 유의사항, 법인별 사전신고 안내 항목, 중소기업의 신고에 관한 주요내용 등을 설명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남권 신공항 선거 공약 채택 촉구 시민사회계, 상공계 등 지역 각계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한 신공항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신공한 건설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6일(금) 오후 3시 30분,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사)김해공항가덕이전시민추진단 정기 총회」를 가졌다. 김해공항가덕이전시민추진단은 2011년 3월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된 이후 표류하고 있는 신공항건설 사업에 대한 부산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표출하고, 부산시민이 주축이 되어 김해공항 가덕이전의 숙원을 이루고자 2012년 10월에 설립되었다. 시민추진단은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을 상임 공동대표로 하고 신정택 부산상의 명예회장과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 김희로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대표 등 3명을 공동대표로 지역 각계의 인사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실적과 2016년 사업계획, 최근 근 신공항 추진현황이 보고되었다. 또한 입지타당성 용역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추진될 것과 신공항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시민추진단은 결의문을 통해 동남권 신
임환수 국세청장은 지난 19일 부산지방국세청을 방문했다. 이날 임환수 청장은 최현민 부산청장으로부터 간단한 현안업무 보고를 받고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민신뢰 정착을 확고히 하기 위해 관리자부터 준법과 청렴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현민 부산국세청장은 납세자 권익보호에 우선 집중해 나갈 것이며 세정을 집행함에 있어 납세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모든 행정은 납세자 위주로 펼쳐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사전 신고안내를 극대화하고 투명한 신고체계를 구축해 세수증대에 최선을 다하면서 고의적이고 지능적 탈세와 체납은 빈틈없는 업무로 적발하고 강력히 추진함으로써 불성실 납세 심리를 차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사진2] 임환수 국세청장은 부산청 간부들에게 연초에 세운 세정계획을 착실하게 잘 집행되도록 당부했다. 이밖에 부산청 산하 전직원들에게 1급청에 걸맞는 책임과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으며, 각 과를 둘러 보면서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3]
김삼현 세무사는 지난 2월 17일(수) 11시부터 21시까지 해운대구 중동2로12(2층) 해운대구청 정문앞에서 후배, 동료,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자축연을 가졌다. 김삼현 세무사는 2015년 12월31일자로 서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을 끝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퇴직하고 금년 1월부터 세무사로서 새로운 길을 간다. 김삼현세무사는 “오늘의 제가 있기 까지 많은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선후배 동료 그리고 아껴주신 모든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국세청에서 배운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세정협조자로서 역할과 납세자로서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합천 -서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 과장 -울산세무서 조사과장 -수영세무서 부가세과장 -서부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사천지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팀장 -금정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조사국, 조사1국 -부산청 감사관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16일 오전 11시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자매결연 전통시장인 ‘동래시장’을 찾아가 상인 대표들과 환담을 가지며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하는 한편, 존경과 섬김의 실천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과일 및 쌀 등을 구매했다. [사진1] 또한, 동래시장 상인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세정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고, 아울러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이러한 전통시장 방문 등 현장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청취하여 세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세정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2] 이날, 최현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동래세무서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화를 통하여 불편·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오는 29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BEXCO 부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법인세 신고안내 및 개정세법해설등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세무사는 조세에 관한 공적조세전문가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하는바, 부산지방세무사회에서는 회원 및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있으며, 특히 이번 회원보수교육은 3월 법인조정신고를 위한 필수내용 및 개정세법을 교육할 예정이니 회원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교육에 꼭 참석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회원보수교육은 세무사법 제 17조,회칙 제 46조 및 윤리규정에 제 3조에 따라 실시되는 교육으로 직원의 대리참석은 절대 불가하고 ,출석부에 서명 및 교육참석확인증을 교육종료후 제출하여야 출석으로 인정되니 회원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이번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개성공단 가동중단으로 경영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1일 지역의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정부가 지난 10일 북한 핵·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한 강력 대응 차원에서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긴급하게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A업체는 정부의 이번조치로 납기 일정에 큰 차질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고 피해 규모면에서도 2013년 개성공단 중단보다 훨씬 클 것으로 전망했다. B업체는 철수기간 내에 개성공단에 있는 제품과 반제품을 모두 반출 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반제품의 100%를 개성공단에서 생산하고 있어 이번 사태로 피해가 클 것으로 나타났다. C업체 또한 남북경헙보험에 가입되어 있지만 최대 보상금액이 기업의 투자비용과 향후 피해예상액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회사의 경영손실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3일 다가오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희락원( 원장 박효일), 영광재활원(원장 남궁권), 은혜의 집(원장 우행자),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지부장 박성희), 대연1동주민센터(동장 김주섭)등 총 5군데의 도움이 절실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설날을 보낼수 있도록 부산세무사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전달하오니,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각 기관의 원장들은 “올 겨울들어 경기가 너무 어려워져 후원이 현저히 줄어드는 바람에 복지시설을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매년 명절마다 변지 않고 후원을 해주시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박재우 부회장,신현동 부회장, 이종수 상임총무이사,정연우 상임홍보이사,조기제 금정지역회 회장,조현진 수영지역회 간사가 참석하였다. [사진1][사진2][사진3][사진4][사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