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세무서장 전 직원이 참석한가운데 유병철 신임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유병철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며, 납세자를 세정의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청렴하고 당당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야 항다"면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일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사진1][사진2] 생년월일:66년생(51세) 출 신 지:경남 함안 학 력:창원고,서울대(전자공학 ‘85) 임 용: 7급 공채 부임일자: 2016.12.22 주요경력 ’95.02. 국세청(7급) 임용 ’07.12. 행정사무관 승진, 제주세무서 조사과장 ’09.08. 금정세무서 운영지원과장 ’12.02. 부산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13.02. 부산청 조사2국 조사1과장 ’14.06. 서기관 승진 ’15.06. 부산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16.12. 부산진세무서장
통영세무서는 22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47대 통영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구제승 통영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그동안 높은 식견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우리 통영세무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던 전임 김중욱 서장님의 노고와 관내의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안정적인 세수확보와 납세편의 제고를 위해 한해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직원들에게는 ”납세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납세자의 불편과 어려움을 덜어주는 세무행정을 함께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국세청은「준법․청렴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준법과 청렴을 실천하고자 노력하였고 지난 9월 말에는「청탁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보다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세법을 집행하는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겸손한 자세로 묵묵히 소임을 수행하는 데 충실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직원 상호간은 물론이고, 직원 상하 간에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인화단결해서 많은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통영세무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사진1][
마산세무서는 2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47대 신임 마산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승일 서장은 취임사에서 “아울러,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한 지역의 세정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임환수 국세청장과 전임 서장에게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서장은 이어 직원들에게 "업무를 집행함에 있어 법과 규정에 따라 소신을 가지고 추진해 주고,고의적․지능적인 탈세 등 세법질서를 훼손하는 비정상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여 국민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정의 중심은 납세자임을 명심하고 기업들이 세금문제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을 충분히 지원해야한다"면서 "마산세무서는 우리와 우리 가족의 삶의 터전이다. 모두가 청렴하고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하루 하루를 보람있고 활기찬 일터로 만들어 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생 년 : 1961년 2월 ○학 력 : 경북 안동고, 전북대 졸업 ○출 신 지 : 경북 안동 경 력 사 항 ○1987.04. 국세청 임용 ○1999.09.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과 ○2004.04.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정보개발2과 ○
진주세무서는 22일 강당에 진주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52대 김광칠 진주세무서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광칠 진주세무서장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겨주신 임환수 국세청장과 진주서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시고 중부청 조사3국 조사1과장으로 영전하신 전임 김성동 서장에게도 감사드린다"면서 "첫째, 당당하게 세법질서 확립과 청렴세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서 나가야 하고, 둘째, 신나는 조직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직장생활을 만들어, 셋째, 멋있는 국세전문가가 되기 위해 자기개발에 부단히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사진2] ○ 生年月日 : 1963. 04. 20. ○ 出 身 地 : 경북 울진 ○ 學 歷 : 울진고, 국립세무대, 고려대 정책대학원(경제학석사) ○ 任 用 : 1985. 03. 01. (세대3기) ○ 書記官 昇進 日字 : 2015. 11. 16. ○ 主要經歷 - 2012. 01. 13. 국세청 법인세과 - 2010. 02. 01. 의정부세무서 부가1과장 - 2009. 02. 11. 원주세무서 조사과장 - 2005. 02. 28. 국세청 법무과 - 2000. 08. 30. 서울청 조사1국1과, 법무2과 - 1996.
동울산세무서는 22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제15대 정형엽 신임 동울산세무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사에서 정서장은 "그동안 선배님들께서 쌓아온 동울산세무서의 훌륭한 전통을 잘 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지금 울산지역이 처한 경제 여건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므로 우리 모두는 한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먼저 세정의 동반자인 납세자의 작은 소리에도 귀담아 경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감세정을 펼쳐 납세자의 편의 제고에 노력 해 나가자"면서 "성실납세자와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해서는 가급적세무간섭을 배제하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법 집행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집행해 나가는 동시에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인 청렴이 우리 모두의 마음과 세정의 전 분야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지시 했다. [사진1][사진2] 생년월일 : 1965. 4. 27 출 신 지 : 강원 횡성 학 력 - 원주고 - 세무대(4기), 방송통신대학 &
부산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연말연시, 겨울방학 등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2016년 12월 26일부터 2017년 1월 6일까지 2주간 부산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자의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 동안 여행자 검사비율을 평소 보다 30%가량 높이고, 면세점 고액구매자 및 해외 신용카드 고액구매자에 대해서 정밀하게 검사해 엄정하게 과세 조치하는 한편, 일행 등에게 고가의 물품을 대리반입하게 하는 행위도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 [사진1] 특히, 대리반입하다 적발되는 경우 밀수입죄가 적용되어 해당물품 몰수뿐만 아니라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세관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안내 리플릿 배포, 입·출국장 안내홍보물 설치, 선내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자진신고 방법 및 혜택 등을 친절히 안내할 계획이다.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이 있는 경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기재하여 세관에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15만원 한도 내에서 해당 물품에 부과될 관세의 30% 금액을 경감 받게 된다. 반면, 자진 신고하지 않아 적발될 경우 납부할 세액의 40%가 가산세로 부과되며 ,
중부산세무서(서장 이영득)와 세정협의회(회장 김성운, 부회장 우수옥)는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 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서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 된 것이다.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4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위로의 말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으며, 이영득 서장은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봉사를 통해 따뜻한 손길을 소외계층에 전달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혔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지난 20일 부산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2016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최상곤 회장은 이 날 '송년의 밤' 인사에서 “한해를 보내는 끝자락에서 좋은날 좋은곳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본래 한해가 저물어 가면 가는해와 오는해를 맞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있다"면서 "부산 지방회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2][사진3][사진4][사진5] 최 회장은 이어 "회원여러분의 도움으로 부산회가 많은 발전을 해왔다고 자부하고 있다"면서 "가깝게는 금년 한해지만 멀리는 지난 4년간 회원여러분의 도움으로 하나되는 부산회를 만들어 부산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더 높일 수있었다"고 인사했다. 최 회장은 특히 "인력난 해소를 위해 세고를 만들어 가까운 시일내 인력난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세무사의 위상을 높여 세무사로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였다"면서 "유관기관 그리고 본지방회와 협력협조하여 회무를 집행합으로서 더욱더 세무사 권익을 보호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저는 4여년을 여러분
부산진세무서 최명철 서장은 21일 오전 10시 부산진세무서 7층 대강당에서 전직원들과 지역 세정협의회 회장 및 부산진 지역세무사회 이상호회장을 비롯하여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생활 28년간을 마무리하는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서진욱 부산지방국세청장은 부산청 조사2국 김원용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최명철 서장의 명예퇴임식을 부산청 세정가족 전원이 축하드리며 앞으로 제 2의 인생 역경과 남은 인생의 보람나게 꾸려나갈것과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달려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최명철 서장은 명예 퇴임사에서 “서진욱 부산청장과 부산청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특히 부산진 세무서 전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사진1][사진2][사진3][사진4]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가 지역관광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주)부산면세점(대표이사 조성제)이 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7일 관세청은 서울과 부산, 강원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를 통해 부산상공회의소 14개 회원사가 주축이 된 (주)부산면세점을 부산시내 중소·중견면세점 신규사업자로 확정했다. (주)부산면세점이 지역 면세점 최종사업자로 선정 된 데는 지역의 중소중견 기업이 참여해 탄탄한 자본력을 갖춘 데다, 관광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로 모색이라는 공익적 목적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에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주)부산면세점 대표인 조성제 회장이 관련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에 나서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조성제 회장은 “(주)부산면세점이 부산의 관광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최종사업자 선정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주)부산면세점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 계기가 됨은 물론, 새로운 판로가 될 수 있
11월 부산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한 13억 1천만 불, 수입은 10.2% 증가한 11억 9천만 불, 무역흑자 1억 2천만 불로 조사되었다. 수출의 품목별 제품으로 철강제품(22.1%), 기계류·정밀기기(11.6%), 선박(290.8%)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자동차(△10.2%), 자동차부품(△59.6%) 등은 감소했고, 동남아(24.5%), EU(45.4%), 중국(1.8%), 일본(3.1%), 중남미(57.3%) 등은 증가, 미국(△13.4%)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철강재(27.8%), 어류(11.1%), 자동차부품(50.8%), 전기‧전자기기(3.9%) 등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8.2%), 화공품(△11.0%) 등은 감소했고, 중국(7.6%), 일본(15.8%), EU(8.7%), 동남아(14.0%), 미국(6.2%), 중남미(42.1%) 등 주요 국가 모두 증가했다. ‘16년 1월~11월 기준 수출 128억 3천만 불(△9.7), 수입 124억 5천만 불(△5.2), 무역수지 3억 8천만 불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1월 수출은 철강제품과 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14개월 만에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수출
부산지방국세청은 16일 오전 10시 부산청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하여 제 59대 서진욱 부산지방국세청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서진욱 청장의 취임사에서 “앞으로 국세청 50년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야할 중요한 시기에 부산청장 으로서 여러분과 같이 근무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도 느낀다고”전하고 서진욱 청장은 부산청 전 직원들에게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납세자를 세정의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청렴하고 당당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몇 가지 당부와 약속을 말했다. 또한 “부산청을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최고의 일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역량을 믿는다”고 역설했다. [사진1][사진2] ○성 명 : 서 진 욱(徐鎭旭)(’64년생) ○임 용 : 행시 31회 ○1982 계성고등학교 졸업 ○1986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1995 미국 UC버클리대학교 경영학 석사 -주요경력 ○2003.08.~2004.07. 상주세무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오는 12월 15일(목) 오전 11시 서면 더샵센트럴스타 갤럭시 홀(지하2층)에서 경기불황과 조선 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다각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 한국남부발전(주)이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육상용 플랜트분야, 방산분야, 해외수출 등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광역시 기간산업과 박성출 계장과 한국남부발전(주) 성창현 부장이 각각『조선기자재 발전·육상플랜트 진출을 위한 조선기자재업체 사업다각화 추진대책』과 『조선해양기자재의 발전시장 진입 전략』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한 국내 조선산업 위기극복 및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과 조선산업의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이와 더불어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발전·육상플랜트 분야 진입에 필요한 기자재 유자격 기업등록, 공동연구개발, 구매상담회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부산시 정진학 산업통상국장은 “조선해양기자재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해상용 및 육상용 기자재에 대한 생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 봉사모임 ‘여울회’는 12일 겨울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부산본부세관 구내식당에서 조훈구 세관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회원가족 30여명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는 배추 200포기(240만원 상당)로 회원들의 정성으로 맛있게 담근 김치와 생활용품(40만원 상당)을 중구청 관내 독거노인 30세대와 자매결연시설인 성모마을과 미애원에 전달하였다. 부산본부세관 ‘여울회’는 1991년부터 자생적 봉사모임으로 결성되어 회원 100여명이 아동양육시설, 중증장애우 시설과 함께 지원활동을 하고 소년소녀가장 후원하는 등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 ‘여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사진1] [사진2] [사진4]
▷64년생 ▷대구 ▷대구 계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졸 ▷美 버클리대 MBA과정 ▷행시 31회 ▷LA 세무협력관 ▷상주세무서장 ▷국세교육원 운영과장 ▷동울산세무서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뉴욕 총영사관 파견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대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