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동우회 정정수 회장은 지난 17일 2017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는 부산농심호텔 2층 대강당에서 부산국세동우회 회원 120명과 부산지방국세청 서진욱청장을 비롯하여 각국장과 일선시내 서장들과 간부 20여명이 참석하여 신년인사회가 어느때 신년회 보다도 훈훈한 느낌으로 덕담과 인사로 영원한 국세인, 보람찬 국세인, 우리는 형제라는 호칭으로 선배는 후배들을 영원한 가족이며 후배들은 선배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님처럼 우대하면 생활화 할것입니다. 정정수 동우회장은 인사에서 부산국세동우회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과 우정어린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경하는 마음이 흐뭇합니다. 특히 전부산국세동우회 안옥태 회장이 부산국세가족들의 쉼터마련에 무한노력으로 회원들의 쉼터 기금모금으로 회원들이 쉬었다가 갈수 있는 해결책이 되었다. 정회장은 이자를 빌려 회원여러분들이 쉼터마련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빨리 장소 선정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 서진욱 부산청장 인사에서 희망찬 정유년을 선배 국세동호인들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선배 국세동우회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저희들이 자리잡고 있다고하고 선배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서진욱)은 17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아동보호시설인 ‘종덕원(원장 유성애)’을 방문하여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서진욱 부산청장과 소속 직원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소재의 아동보호시설인 종덕원을 방문하여 성금과 정성어린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시설을 운영중인 원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은 뒤 “모두가 즐거워야 할 설 명절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특히, 서진욱 청장은 아동들의 생활시설을 둘러보며 “다음 세대를 책임 질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겨울철 갑작스런 한파에 대비해 아동 및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기를 바란다”면서 생활복지사 등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부산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산하 세무서와 지방청 각 국별로 관내 보호시설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1][사진2][사진3]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부산세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에서 공인된 관내 5개사에 대해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다고 17(화) 밝혔다. 이날 공인증서를 수여받은 업체는 지에이치피시스템(주), ㈜코엔스 등 중소수출업체와 ㈜대신운송, ㈜에이치투로지스틱스 등 화물운송주선업자, 그리고 관세사부문의 영일관세법인 등 5개社가 신규로 AEO 공인을 받았으며, 이 중 지에이치피시스템(주)는 중소수출기업 공인획득지원사업을 통해 공인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관할지역내 AEO 공인업체는 총 168개社로 늘어나게 되었다. (전국 AEO공인업체 842개사의 20% 차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로 공인받은 이들 업체는 향후 수출입 물품검사가 대폭 생략되고 세관신고에 대한 자동수리비율이 상향되는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을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기업상담전문관 (AM : Account Manager)이 지정되어 수시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관세청이 주요 교역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RA :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통해, 외국에서도 통관절차상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과 새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 2016년 가족친화인증을 전국세관 최초로 획득하고, 16일 본관 1층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17.3月부터 공공기관 인증 의무화) 평가기준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의 실행(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의 조성), 가족친화 경영만족도를 평가했다. 이번 가족친화인증은 그간 부산세관에서 추진한 출퇴근 시간을직원이 직접 조정하는 유연근무제, 세관어린이집 운영, 수요일 야근안하기 운동, 신규직원 가족 초청행사 등 가족친화적 제도를 꾸준하게 실천해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날 현판식에서 조훈구 세관장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을 보람과 성취를 일구는 참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관리자와 직원이 다함께 노력하여 신명나고 애정이 샘솟는 직장문화를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 자긍심과 애사심을 가지고, 올해도 직원 행복을 위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16일 오전 부산지방국세청을 방문, 신년인사 및 세정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상곤 회장은 “부산지방세무사회 1500여명의 세무사들은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올바른 국세행정 그리고 원활한 세수확보를 위해 2017년 정유년에도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으며,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지방국세청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서진욱청장님이 부산지방세무사회에 꼭 방문하시어 우리회 회원들을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진욱 청장은“부산지방세무사회 세무사님들의 적극적인 세정협조가 있었기에 납세자들의 성실세금신고업무가 원할히 이루어졌고 국세행정또한 발전하였음을 잘 안다"며 "부산지방세무사회에 협조할 사항은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으니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지방국세청방문에는 최상곤회장, 박재우, 신현동부회장 정연우 상임홍보이사 및 강정순 친목회부회장이 함께했다
지난해 부산지역 주력 제조업체 대부분이 매출 부진에 허덕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매출전망이 불투명해 지역 주력 제조업의 경영난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6일(월), 부산의 6개 주요제조업종 업종별 매출액 상위 50개 업체 총 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부산지역 주요제조업종 2016년 동향 및 2017년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응답업체는 209개체다. 조사에 따르면, 부산 6개 주요 제조업종의 2016년 매출액은 15조 670억원으로 2015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업의 매출이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로 2015년 대비 1.3% 소폭 증가해 그나마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을 제외하면 다른 업종들은 모두 매출이 감소했다. 매출 감소폭이 가장 컸던 업종은 조선기자재업과 철강업으로 2015년 대비 각각 -8.7%, -7.1% 감소했다. 그 외 섬유(-5.2%), 전자·전기(-3.9%), 화학 (-3.5%), 신발(-2.0%) 등의 업종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편, 조사 기업에 지난해 매출목표의 달성도를 물은 결과, 대다수인 80%의 기업에서 매출이 목표에 미달했다고 응답해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12일 부산세무사회 4층 대강당에서 부산세무사회 회장단 및 지역세무사회장들을 초청하여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 앞서 2016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하여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 1과, 2과 실무진을 초청하여 확정 신고 및 사업장 현황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 1과 나명수 과장은 아직도 신고 때만 되면 세무서 방문하는 납세자가 있으므로 이러한 관행들은 지역세무대리인 협조가 절실히 요구됨으로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나 과장은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제공해 나갈 것이며, 신고 도움 서비스”를 통한 납세자 별 사전안내 통합 제공해 나갈 것이며, 불성실 신고 혐의 사업자에 대한 사후 관리 강화하여 불성실신고 혐의자는 사후검정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실시, 성실신고 안내대상자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관리하여 이후 신고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상곤 회장은 “존경하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지역회장들과 지방회 회원 150여명 여러분의 4년 동안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어 오늘날 좋은 결과가 보인다"면서 "올해 출발을 준비한 회원 여러분들 손에 손잡고 우리
부산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설 명절 성수품이 원활히 수급될 수 있도록 ‘설 명절 수출입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부산세관이 마련한 주요 대책으로는 ‘24시간 특별통관 지원반(1.11~1.31)’을 운영하여 공휴일․야간․연휴기간에도 신속 통관이 가능하도록 하고, 설 연휴기간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인한 피해 방지하기 위해 선적기간 연장 요청을 즉시 처리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1.11~1.26)’도 운영하여 환급 신청 당일 환급결정을 하여 수출업체의 자금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당일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다음날 신속히 환급금을 지급(익일 09시) 특히, 조류독감(AI) 여파에 따라 물가안정을 위해 긴급 수입되는 계란 등 8개 품목에 대하여는(8개 품목 : 신선란, 가공란, 전란액, 난황액, 전란가루, 난황가루, 알부민(난백) 등) 검역 및 식품검사 여부를 확인 후 우선 통관토록 하여 국내에 신속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과 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통관하여 국내에 신속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년 신년인사회’가 1월 2일(월)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부산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장, 언론사 및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2017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각계 지도자들의 각오와 노력을 부탁했다. 아울러 “지역 상공계를 비롯해 우리 부산은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위기에 대처하는 충분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새해에는 고진감래(苦盡甘來)의 믿음이 반드시 실현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의연하고 당당하게 시작하자”고 했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2일 부산세관 대강당에서 직원들과 권역내 세관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한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훈구 세관장은 "최근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수출입 등 교역환경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어, 예전보다 더 강도 높은 수출입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FTA와 AEO제도를 적극 활용한 수출확대를 견인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뒷받침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자발적인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직원과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듣고, 직원행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1][사진2][사진3]
부산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지난 9월7일부터 12월16일까지 100일간 관세청과 합동으로 추진한「해외통관애로 해소 100일 작전(작전명 : PERFECT 100)」의 성공적 완료를 선언하고,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FTA 무역환경 변화, 각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물류대란, 품목분류 상이 등 해외 현지에서 발생하는 통관애로를 집중적으로 발굴·해소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부산세관은 부산·경남지역 수출입업체의 통관애로 30건(20억원)을 발굴, 20건(15억원)을 해소하여 예상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써 관내 기업은 300억원 상당의 물품을 수출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순이익과 같은 비용절감 효과를 얻게 되었다. 100일 작전 기간동안 통관애로 해소 건수는 FTA원산지 > 통관절차·통관지연 > 품목분류 분야 順으로 많았고, 해소 금액은 통관절차·통관지연 > FTA원산지 > 품목분류 분야 順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발생국가는 중국이 65%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EU·인니·일본·미국·태국·베트남 등 전 세계에 걸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세관은 수출확대 및 해외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10
동래세무서는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42대 동래세무서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신예진 동래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저에게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임환수 국세청장 에게 감사와 동래세무서장으로서 동래서 직원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일하며,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본인의 소임을 완수하여 주고 계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동래세무서가 즐겁고 행복한 '여러분의 직장'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사진2] -프로필- 경남 함양 학력: 부산동여자고, 부산대 행정학과(행정고시 47기), 2015.11.16.(서기관 승진), 국세청 세정홍보과 온라인홍보계장(서기관) ․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 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 김해세무서 소득세과장 ․ 국세공무원 교육원 교수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2일 ‘2017년 부산경제 기업 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응답 업체는 제조업 300개 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기업 중 52.0%가 2017년 부산경제가 국내 경기수준보다도 더 악화될 것으로 응답해 불황에 대한 지역 기업의 심리적 불안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의 주력 산업인 조선, 해양 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조사기업의 44.0%는 지역경제가 내년 국내경기와 비슷한 수준은 유지할 것으로 내다 봤으며 다소 좋을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4.0%에 불과했다. 현재의 경기 상황에 대해서는 1997년 IMF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 비교해 버금가는 수준으로 보고 있는 기업이 64.3%에 달했고 오히려 더 나쁜 수준으로 보고 있는 기업도 20.0%에 달했다. 2017년 경영 부문별 전망을 묻는 질문에도 매출, 수익성, 투자, 고용 등 전 부문에서 악화 또는 축소를 예상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조사응답 기업 48.7%가 금년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았고, 42.0%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 증가를 전망한 기업은 9.3%에 불과했다. 수익
서부산세무서는 22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일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윤영일 서부산세무서장 취임사에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중책을 맡겨준 임환수 국세청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전임 박진하 서장에게도 또한 감사를 표항다"면서 “서부산세무서 관할 지역은 부산의 수산업/제조업/물류기능의 중심으로 동부산 지역과 함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서부산세무서의 위상은 앞으로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국세청의 위상과 서부산세무서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첫째, 납세자가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야 하고, 둘째, 납세자가 세정의 중심이 되도록 열린 마음으로 납세자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자세로 고객 만족과 감동의 세정을 구현해야 하고, 셋째, 청렴하고 당당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하고, 활기차고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사진1][사진2] ❐ 약 력 - 생년월일 : 65. 11. 25. - 출 신 : 강원 원주 - 학 력 : 강원 원주고 세무대 (8기) ❐ 주요경
제주세무서는 22일 대강당에서 제주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민규 신임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민규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제주 서장으로 취임한데 매우 기쁘게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해 주시기를 부탁했고, 자발적 성실납세를 위한 납세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업무에 필요한 법과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여 주시기 바라고, 청렴문화를 정착해 나가야 하며, 직원 상하, 동료간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사진1][사진2] ○1973. 01. 20. ○충남 당진 ○당진 호서고, 세무대학교(11기), 고려대 정책대학원 - 1995. 01. 07. 천안세무서 간세과 - 1996. 07. 03. 송파세무서 부가세과 - 1998. 08. 14. 강동세무서 조사과 - 2000. 08. 30. 남양주세무서 조사과 - 2002. 02. 18.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 2004. 06. 18.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 2007. 02. 28. 강남세무서 법인세과 - 2008. 03. 20. 대통령실(민정수석실) - 2011. 01. 01. 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