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회장 출마자는 3파전으로-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7일 정오 시내 모 뷔페에서 제 25대 회장 선출에 권영희세무사가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3] 이날 부산지방회 최상곤회장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송철우, 김성겸, 노태주 고문 및 지인세무사와 후배 세무사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권영희 세무사는 제 25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선출에 출마하게 된 동기를 다음같이 소신을 밝혔다. “현재 세무사업계는 회원의 양적 팽창과 타 자격자의 업무영역침범, 수임업체의 감소, 종사직원의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성실신고 확인제 등이 대내외적으로 중대한 위기를 맞고 있다. 따라서 회장에 당선된다면 우선 회원 간 우위를 돈독, 화합과 단결로 선진화 체계로 구성하고 조직의 최고의 수장이 최고의 지방회 발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회원의 권익신장과 세무사회의 품격향상을 위해서는 풍부한 회직경험과 조직에 대한 열정, 진정성이 충만한 능력있는 일꾼이 조직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당당하고 강력한 리더쉽과 화합과 단합을 이루어 신명나는 부산지방세무사회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사진2]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금년 2월부터 연말까지 FTA 상담 전용 이동 차량인 ‘부산세관 찾아가는 YES FTA 기동대’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일반 차량을 개조하여 상담공간을 마련한 ‘부산세관 찾아가는 YES FTA 기동대’는 FTA 전문가와 공익관세사가 탑승하여 부산·경남지역에 산재한 150여개 산업단지 등 FTA 지원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중소수출기업의 FTA 활용 준비 및 통관애로 해소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전년도까지는 대형차량이 2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하였으나 금년부터 차량 소형화 및 연중 상시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관내 중소수출기업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FTA 활용,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및 해외 통관 애로해소 지원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이 기동성 있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 및 수출입기업지원센터(☎ 051-620-6979)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2]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지난 14일 오후 7시 부산 시내 식당에서 차기 회장 선출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차기회장 선거 출정식 행사에 강정순 세무사가 출정식 행사를 지방회, 선배, 지인세무사 및 후배 세무사 등 60여명을 초청하여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 강정순 세무사는 평소 사회적으로 봉사정신이 몸에 배어 오듯이 늘 지방세무사회 발전과 화합의 동료애로 단합과 화합의 결집해 왔으며 하는데 현 최상곤회장이 추천해준데 감사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선, 후배, 지인세무사들의 격려에 보답코자 회원들간의 분열과 갈등을 타파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대로 발전시켜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의 마음을 결집시켜 나가는데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출정식 행사장에서 소신을 밝혔다. 강정순세무사는 제 25대 부산지방세무사회 수장이 된다면 회원들과 소통, 화합과 서로의 갈등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청년세무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방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사진4] 이날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출정식행사 축사에서 강정순 세무사는 평소 인자하고 정열과 열정을 고루 갖춘 강정순세무사를 추천하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차기 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지방
서부산세무서 윤영일서장은 지난 2월 10일 정월대보름 한마당 전통놀이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점심시간과 일과 후에 세무서 직원들이 모여 시행했다. 이날 윤영일 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놀이 행사와 소원트리 행사를 실시하고,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점심시간에 윷놀이 예선을 실시하고 업무시간 이후에 윷놀이 결승과 제기차기를 실시하였다. 윤영일 서장은 미리 직원들에게 사전에 나뭇잎과 꽃잎모양의 포스트잇에 자기소망을 적어 제출하여 소원트리를 만들고 전통놀이 행사장인 대회의실 중앙에 소원트리를 전시하기로 하였다. [사진1] 이날 전통놀이 행사는 개인납세 1과가 윷놀이 우승, 제기차기는 운영지원과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윷놀이는 개인납세 1과 신수미 조사관의 박세리 맨발투혼으로 극적인 역전우승을 하였고 제기차기는 징세팀 정혜진 조사관이 10개나 제기를 차는 실력을 발휘하여 MVP 수상을 차지했다. [사진2][사진3] 서부산 세무서는 서장을 비롯하여 전 직원이 열심히 응원하면서 과별 단합과 화합으로 전통놀이 한마당놀이와 맛있는 다과도 즐기면서 뜻깊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하였고 특히 자기의 소원이 적힌 소원트리를 만들어
부산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지난 10일 부산세관 수련원에서「민·관 합동 자동차산업 FTA 연구회(이하 연구회)」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2] 금번 워크숍은 미국세관의 FTA원산지검증(‘16년) 대응과정 및 결과 피드백과 완성차 협력사의 원산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부산세관, 르노삼성자동차, 협력사(10개사), 관세법인 등 民·官의 FTA전문가 및 실무자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검증사례를 응용한 협력사 원산지관리 방안 등 주제발표와 품목분류 판정 애로 해소, 미국세관의 한국방문 검증 대응방안, 2차 협력사의 원산지 관리역량 향상 등 사안별 토론이 진행되었다. 연구회는 앞으로 완성차 메이커-협력사간 효율적인 원산지관리·검증대응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하고, 르노삼성자동차 원산지관리 모델을 타 업종에 확산·전파함과 동시에 외국 검증사례, 관련 논문, 국내외 품목분류 결정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본부세관은 김해공항세관 조승래 관세행정관을 2월의 부산경남세관인으로 선정해 10일 시상했다. [사진3] 이날 조 관세행정관은 일본산 프로그램 제어기(PLC) 부품(관세8%)을 컴퓨터 부품(관세0%)으로 허위신고한 4개업체를 고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 멕시코·쿠바 경제사절단은 지난 2월 3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쿠바상공회의소에서 부산-쿠바 양 상의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과 쿠바상의 ‘올란도 에르난데스 기옌’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서 부산상공회의소와 쿠바상공회의소는 부산과 쿠바 경제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상호협력과 친선우호관계 증진은 물론, 양 지역의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또한 양 상의는 앞으로 실질적 교류 증진을 위해 경제·무역사절단 파견, 기업인 간담회, 정보교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상의 멕시코․쿠바 경제사절단’은 이날 오후 첨단제조업, 바이오/의약품, 물류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종합산업단지인 마리엘 경제특구를 방문 시찰하기도 했다. [사진1][사진2]
부산 상공계가 멕시코와 쿠바에 대한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섰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 조성제)는 중남미 국가에 대한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월 30일(월)부터 2월 9일(목)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공인 20여명이 주축이 된‘멕시코․쿠바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사절단은 1월 31일(화) 오전 10시(현지 시각), 멕시코 무역투자진흥청 회의실에서 멕시코 민․관 최대의 무역진흥기구인 무역투자진흥청(ProMexico)과 무역투자기술위원회(COMCE)와 업무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과 멕시코 무역투자진흥청의 ‘프란스시코 곤잘레스 디아즈’ 회장과 무역투자기술위원회(COMCE) 내의 한국-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호르헤 풀리도’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멕시코 최대의 무역기구 두 곳과 국내 경제단체가 한꺼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상의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무역투자진흥청(ProMexico)은 우리나라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같은 역할을 하는 준국가기관으로 멕시코 상품의 수출 지원은 물론,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무역투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지난 1일 부산신항청사 신축부지(부산 강서구 송정동 1703-1 소재)에서 부산본부세관장, 시공업체 대표 등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신항지역의 수출입 통관 등 세관업무를 관장할 새 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이번에 신축되는 신항청사는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9,899㎡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축되어 신항통관국의 업무시설과 신항감시종합상황실, 다목적연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훈구 부산본부세관장은 이날 기공식 축사에서 “신항에 세관 통합청사가 완공되면 동북아 최대항만으로 발전하는 부산신항의 성장을 뒷받침할 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부산 신항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1][사진2][사진3]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1월 25일(수) 부산세관 4층 대강당에서 관내 보세구역 및 관세사 등 수출입통관 유관업체를 대상으로「2017년 달라지는 관세행정 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FTA 활용, 보세화물, 통관, 심사 등의 분야별로 나누어 관련법 개정내용 및 제도개선 사항 50여 가지와 2017 부산세관 업무계획을 안내했다. 「2017년 달라지는 관세행정 제도」자료는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 ‘정보공개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세관은 앞으로도 FTA 활용 컨설팅, 간담회 및 규제개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1][사진2]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19일과 20일에 6군데의 복지시설을 방문한데 이어 1월23일(월)에도 부산 금정구에 소재한 성애원(원장 김택수)과 부산 연제구에 소재한 성우원(원장 김창숙)을 찾아 설맞이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부산지방세무사회 박재우 부회장은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경제가 너무 불황이라 후원이 많이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평소에 관심있던 사회복지시설인 성우원을 찾아오게 되었다”면서“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이 주위이웃과 어려움을 나누고자 모금한 성금이니만큼 뜻깊게 쓰여지기 바란다”고 하였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조기제 금정지역회 회장은 “ 설날을 맞아 금정지역회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성애원을 찾아 도움을 주게되서 금정지역회 회장으로서 뿌듯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후원을 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두기관의 원장은“ 올해는 경기가 역사상 최고로 안좋아서 설날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부사지방세무사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사진1][사진2]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 봉사모임「여울회」는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1.24(화) 자매결연시설인 부산 중구 영주동 “중구자원봉사센터”, 동구 수정동 “미애원”, 서구 아미동 “성모마을”을 방문하여 약 22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평소 가족의 정을 그리워하는 독거 및 무의탁노인, 중증장애우, 의지할 곳 없는 아동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울회 회원을 비롯한 부산세관 전 직원들의 성의를 모아 정성들여 준비한 떡, 과일, 김세트, 식용유 등을 전달하여 뜻 깊은 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여울회」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부산세관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부산세관의 사회적 공헌을 실현하는 봉사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세관「여울회」는 1991년부터 자생적 봉사모임으로 결성되어 회원 100여명이 아동양육시설, 중증장애우 시설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원활동을 하고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서로에게 따뜻한 온정과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창원세무서(서장 유세영)는 23일 창원세무서 세정협의회(위원장 하충식)위원들과 함께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내곡리 소재 노인복지시설 창원성심원을 방문하여 원내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문품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창원세무서와 세정협의회의 공동협찬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세무서 사랑나눔봉사단과 세정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 하였으며 80만원 상당의 시설운영상 필요한 생활용품(바디로션, 주방세제 등)을 전달하고 시설현황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행사는 사랑나눔 봉사단의 봉사와 함께 직원들이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한푼 두푼 모은 성금과 세정협의회 위원들의 쾌척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유세영 창원서장은 “비록 작은 봉사활동과 정성이지만, 소중한 이웃과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하루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과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세무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 3곳에 각각 30만원 씩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월 소년․소녀 가장 6명에게도 5만원씩 성금을 전달하여 사랑나누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초․중학교를 직
부산 관세청은 12월 부산 지역 수출 13억 1천만 불, 수입 11억 1천만 불로 무역흑자 2억 불로 수출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했다고 밝혔다.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22.0%), 철강제품(6.4%) 등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정밀기기(△2.2%), 경공업품(△4.3%), 자동차부품(△72.1%) 등은 감소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은 ‘16. 4월부터 9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 전년누계 대비 43.7% 감소했다. 미국(2.3%), 동남아(15.3%), 중남미(11.7%) 등은 증가, 중국(△18.9%), EU(△12.9%), 일본(△1.3%) 등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입 품목별로는 어류(17.0%), 자동차부품(24.6%), 비철금속(13.0%) 등은 증가한 반면, 철강재(△3.1%), 기계류‧정밀기기(△24.2%), 전기‧전자기기(△15.6%) 등은 감소했고, 동남아(8.4%) 등은 증가, 중국(△10.5%), 일본(△11.9%), EU(△25.1%), 미국(△20.2%), 중남미(△3.9%) 등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산지역 12월 수출입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5%, △10.8%를 기록하며 1개월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은 설을 맞아 23일 향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지역 군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은 부대를 방문해 향토방위와 시민 안위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부대 위문에는 조성제 회장을 비롯해 부산상의 이남규, 허용도, 송정석, 허용도, 윤성덕 부회장과 이일재 사무처장이 함께 동행했다.
부산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20일 다가오는 민족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희락원(원장 박효일),영광재활원(원장 남궁권),은혜의집(원장 우행자) ,대연1동주민센터(동장 김경철),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지부장 박성희)등 총 5군데의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나눔과 섬김을 목표로 하는 세무전문가단체인 부산지방세무사들이 주변이웃들이 설날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하오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각 기관의 원장들은“올해는 유사이래 가장 큰 불경기라 후원이 현저히 줄어드는바람에 복지시설을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매년 명절마다 변치않고 후원해주시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여러분덕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 박재우 부회장,신현동 부회장, 이종수 상임총무이사, 조기제 금정지역회 회장, 황흥섭 수영지역회 회장등이 참석하였다. 한편 하루전인 19일 에는 북부산 지역회 관내 복지시설인 학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영)을 북부산지역회 회장 오의묵 세무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