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세무서(서장 김용진)는 4월 27일 해운대세무서(서장 임호택) 직원과 함께하는 친선체육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친선체육대회(남천초등학교 체육관) 행사는 수영세무서가 주관하였으며 이는 2017.4.1일자로 해운대세무서가 수영세무서로부터 분리․개청됨으로써 근무처가 달라진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봄 체육주간을 활용하여 진행한 것이다. 체육대회에는 수영세무서와 해운대세무서 서장을 비롯한 간부 전원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수영세무서와 해운대세무서 서장의 격려 말씀을 시작으로 국민체조, 티슈띄우기, 단체줄넘기, 여자팔씨름, 전략줄다리기, 맥주 빨리 마시기 등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용진 서장은 ‘함께 근무하다 헤어져 아쉬웠는데 함께 뛰며 운동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수영세무서와 해운대세무서가 이런 행사를 자주 가져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임호택 서장은 ‘두 개 세무서가 합동으로 하는 체육대회는 국세청 역사상 거의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합하는 두 세무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사진2][사진3][사진4]
부산상의 지역 청년 해외 취업 지원 강화 해외취업이 청년 취업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이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 ‘청년 해외취업지원’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알선은 물론 취업 시 항공료와 체재비 등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84명의 청년이 60개 해외업체 취업에 성공했고 금년 4월말 현재까지 32명이 23개 업체에 취업했다. 금년에도 부산상의는 이 사업을 통해 125명에 이르는 청년들에게 해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상의는 지역 청년들의 해외 취업 확대를 위해 금년부터는 지역 대학을 찾아 대학생들에게 관련 사업을 알리고 취업성공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찾아 가는 해외취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지난 5월 2일에도 고신대학교 진로취업센터에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해외취업을 위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 했다 이날 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4일 세무사회관 3층에서 제1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최상곤 회장은 “오는 6월 23일 제43회 정기총회시 치러지는 선거는 한국세무사회와 부산지방세무사회 임원 등을 동시에 선임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조창호 업무정화조사위원장님 이하 각 위원님들은 본연의 업무에 바쁘시겠지만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오늘부터 선거관리위원으로써 선거가 무사하고 공정하게 치러질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창호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은 “오늘부터 업무정화조사위원회는 선거관리위원회로 전환되며 각 위원들은 이번에 치러지는 선거에서 한치의 문제도 발생되지않고 무사히 치러질수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 날 개최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관리위원장에 조창호위원장, 부위원장에 김승조 위원, 간사에 김정숙,홍동의 위원을 임명하였으며,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김원용 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은 지난 26일 부산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122(연상동 739-24) 그린빌딩 8층에서 개업인사를 했다. 김원용세무사는 개업인사에서 “평소 저에게 따듯한 사랑과 성원을 베풀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3월말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마지막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서 인생 제2의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개업문을 활짝 열고 선배, 지인, 후배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회가 새로워 진다고” 말했다. [사진4] 오랜기간 국세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공정과세에 미력이나마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편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진2] 이날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개업패를 전달하기위해 방문하여 김원용세무사에게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고 격려와 축하했다. 주요경력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 수영세무서장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4 과장 - 제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 부산청 감사관실 감찰계장 - 부산청 및 세무서 38년 근무 [사진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26일 부산경상대학교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사 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작년부터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이 직접 재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난 해소와 회원사무소 직원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직원 양성을 위해 세무회계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 학생의 세무사사무소 업무소개 및 취업 환경 등을 소개하고 실질적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정진욱세무사가 1시간동안 세무사사무소의 근무환경 및 직업소개 및 세무 실무 전문가로서의 진로 및 미래 등을 주제로 강의하였고, 현재 세무사 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박태조 대리가 선배직원으로서 경험담 및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취업설명회는 총 8회에 걸쳐 부산, 경남, 울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26일 AEO 업계 애로사항 청취와 올해 달라지는 AEO제도 안내를 위해 관할 AEO기업 중 23개 업체의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란 관세청이 인정한 성실무역업체에 대해 신속통관 등 수출입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법규준수도·내부통제·안전관리 등 관세청 요구 기준에 따라 3등급(A, AA, AAA)으로 구분된다. 현재 부산세관 관할 AEO업체는 삼성중공업(주), 한화테크윈(주), 대우조선해양(주), 현대글로비스(주), 현대로템(주), (주)이랜드월드, 한국타이어(주) 등 총 26개 업체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부터 새로 도입되는 ‘수입세액정산제도’를 소개하였으며, ACVA제도와 AEO 사후관리의 주요 변경사항 안내 및 통관현장에서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입세액정산제도’는 AEO기업이 매년 수입신고 적정성 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세관에 제출하는 제도로서 기업의 조세부담을 조기에 확정하여 기업경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조세마찰을 최소화함으로써 관세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며, ‘ACVA(Advance Customs
천홍욱 관세청장은 25 김해공항세관(세관장 박종일), 북부산세관(세관장 임근철), 양산세관(세관장 강부신)을 차례로 초도 순시해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민원부서와 업무현장을 돌아보며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 청장은 먼저 김해공항세관을 방문하여 업무현황을 보고받은 뒤 기업들이 FTA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입지원에 총력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후,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여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 북부산세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직원들과 오찬을 겸하여 평소 직원들이 느끼거나 바라는 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관세청장이 공직생활 중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주제로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3] 이어, 양산세관을 방문하여 업무현황을 보고받은 관세청장은 적극적인 수출기업지원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4] [사진5] 아울러, 양산 소재 (주)코렌스(대표 강윤근, 조형근)를 방문하여, 부산세관「찾
부산지역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13억 3천만 불, 수입은 6.0% 증가한 12억 7천만 불, 무역흑자 6천만 불이다. 수출 품목별로 철강제품(20.4%), 승용자동차(23.2%), 기계류·정밀기기(3.6%), 경공업품(7.8%) 등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부품**(△71.1%) 등은 감소했고, 동남아(25.1%), EU(57.3%), 일본(19.4%) 등은 증가, 미국(△28.3%), 중국(△14.4%), 중남미(△8.7%) 등은 감소했다. 또한 수입 품목별로 철강재(33.9%), 어류(25.9%), 자동차부품(13.4%) 등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정밀기기(△22.6%), 전기‧전자기기(△22.0%) 등은 감소했고, 중국(15.6%), 일본(0.9%), 동남아(38.7%), 중남미(8.2%) 등은 증가, EU(△6.9%), 미국(△14.7%) 등은 감소했다. ‘17년 3월 누계 기준 수출 36억 1천만 불(2.2%), 수입 35억 불(4.7%), 무역수지 1억 2천만 불 흑자 기록했다. 특이사항은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개월 만에 감소(△1.4%)로 전환,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3월 중국
5월 황금연휴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행락철 특수 사라지고, 소비 위축은 여전 5월 황금연휴와 행락철 특수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2분기 지역 소매유통업계의 매출전망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0일(목), 2분기 부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부산지역 소재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이며 응답 업체는 193개체다. [사진1] 조사에 따르면 2분기 부산의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72’를 기록해 기준치(100)를 하회했다. 이는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1분기 ‘71’과 같은 수준이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00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100미만이면 경기 부진을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2분기는 전통적으로 나들이 활동이 늘어나는 행락철인 데다 5월 황금연휴로 시즌 특수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경기전망지수(RBSI)가 최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은 소비 위축에 대한 지역 유통가의 우려가 그 만큼 깊다는 것이다. 특히 2분기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행락철을 맞아 할인행사, 광고 등 판촉을 강화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19일 세관장과 간부직원 등 15명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소재 충렬사를 찾아 참배, 호국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참배는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혼과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본부세관장은 "순국선열이 지켜낸 국가의 안전과 발전을 위하여 관세국경감시에 힘쓰겠으며, 더불어 국민과 함께하는 관세행정 발전에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본부세관은 매년 의류 등 몰수한 상표권 침해물품을 상표권자와 검찰의 동의를 받아 상표제거작업 후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가유공가족 세관직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1][사진2]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부산세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에서 공인된 관내 8개社에 대해 AEO 공인증서를 수여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인증서를 수여받은 업체는 ㈜에쓰엠에쓰, 하나지앤에스, ㈜구마자원, 유진금속공업㈜, ㈜엔젤, ㈜이랜드리테일, ㈜동부익스프레스, ㈜태웅로직스 등이다. 이 업체들 중 ㈜에쓰엠에쓰, 하나지앤에스, ㈜구마자원, 유진금속공업㈜, ㈜엔젤은 관세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중소수출기업 공인획득지원 사업을 통해 공인을 받은 수출업체들이다. AEO 공인을 받은 이들 업체는 수출입 물품에 대해 세관검사가 대폭 생략되는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과 세관에서 지정한 기업상담전문관*(AM : Account Manager)으로부터 수출입통관과정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관세청이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교역국과 체결한 AEO 상호인정약정(MRA :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의 적용을 받아, 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 상대국에서도 통관절차에 검사생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본
서진욱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4일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를 방문하여 종합소득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봄이 무르익어가는 4월에 세무사회를 방문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며, 세무대리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성실신고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어 서진욱 부산청장은 성실납세 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세무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정의 동반자로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선진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손해수 개인납세2과장이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관리 방안으로 맞춤형 사전안내, 사후검증 연계 강화, 신고도움서비스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무사회 박재우 부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지역회장단 등 40 여명이 참석하여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손미덕 여성부위원장은 성실신고 확인 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를 늘려주고, 탁경철 마산지역회장은 종합소득세 전자신고 환경도 개선해줄 것을 건의하였다. 부산국세청은 앞으로도 세무대리인 및 사업자 단체 등과의 간담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로 납세자의 의견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13일 부산세관 본관 대강당에서 관세행정 유관종사자 및 부산세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진1]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기존 관(官) 중심의 청렴실천 선포식에서 탈피하여 관세행정 협조자의 참여로 대내외 청렴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세관 전 직원의 청렴실천 의지를 굳건히 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사진2] 조훈구 부산본부세관장은 2017년도 1분기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산세관 부두통관2과 및 경남남부세관 통관지원과에 상패 및 부상을 수여하고, 청렴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이현정 행정관과 송수미 행정관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하였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부산세관 직원대표 이현정 행정관과 외부대표로 관세법인 이진용 관세사가 4개 조항(관세행정 동반자로서 반부패 활동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으로 구성된 “청렴실천 선언문”을 낭독한 후 이를 세관장에게 제출하였다. [사진3] [사진4] 조훈구 세관장은 최근 대통령 궐위라는 사상 유례없는 엄중한 상황을 맞아 차질 없는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다가오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 행보에 국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12일 부산정보통신센터 6층 대강당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실무 회원희망교육(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2] 최상곤 회장은“ 지난 3월 한달간 법인세 신고를 하시느라 수고가 너무 많으셨다. 다음달 5월에 있을 종합소득세 신고는 세무사로서 가장 중요한 업무 영역인만큼 오늘 있을 강의를 통해 전문적이고 능력있는 세무사로써 업무역량을 활짝 펼쳐주시기 바란다” 고 하였다. [사진3] 이어서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항상 한국세무사회 회무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있을 윤리교육과 종합소득세 신고실무교육을 통해 세무사님의 업무에 많은 도움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사진4] 한편 이번 교육은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윤리교육과 부산지방국세청 김종진 사무관의 소득세신고안내 및 김두천세무사의 소득세 신고실무로 이루어졌고 이번교육부터는 회원 교육보수 선택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지난 2월22일에 있은 보수교육에 불참한회원 및 2월이후 신규등록한 회원이 이수하였을 경우 보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이번 교육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 450여명이 참석하였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2017.04.10.(월) 지난 04.03 해운대세무서 개청에 따른 수영지역세무사회 관내 해운대지역세무사회 임원을 새로 선출하기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수영지역세무사회 회원 120여명은 지난 4년동안 황흥섭 수영지역회 회장님이하 임원들의 열성적인 회무참여로 부산지방세무사회 발전에 가장 큰 힘을 실어준 지역회이다. 이번 해운대세무서의 개청으로 수영지역회가 해운대지역회와 나눠지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부산지방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지역세무사회가 화합이 잘되야 부산지방세무사회가 단합이 잘되며 지방세무사회가 견고해져야 한국세무사회가 튼튼한 반석위에 서게됨을 잊지말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황흥섭 수영지역세무사회 회장은 “지난 4년동안 수영지역회를 이끌어옴에 항상 최선을 다해 협조해주신 수영지역회 운영위원이하 회원님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해운대지역회와 둘로 나눠지게 되었지만 두 지역회가 합심하여 부산지방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의 발전과 단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고 격려하였다 한편 이번 회의를 통해 해운대지역세무사회장으로는 신현동 세무사가 간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