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세무서(서장·장운길)가 ‘대한민국 대표 토마토 마을’ 인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2리 ‘토마루마을’을 최근 방문해 농촌사랑 1사1촌 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반포세무서는 2011년 ‘퇴촌면 정지2리 토마토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마을을 방문, 봉사활동 및 농촌 체험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방문인 셈이다. 퇴촌면 토마토는 양봉수정 등 축적된 재배기술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명성이 나있으며, 매년 토마토 축제를 개최하여 올해로 11회 축제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일손돕기 행사는 장운길 반포세무서장과 25명의 직원들이 토마토 수확, 오이 하우스 잡초제거 등을 시작으로 토마토 고추장과 떡볶이를 만드는 체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실시했으며, 봉사활동 참여와 더불어 직접 수확한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행사 후 장운길 반포세무서장은 “이번 1사1촌의 행사로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 마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의 삷의 질을 높이는 도농상생 운동을 우리가 먼저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포세무서는 ‘퇴촌면 토마토 알리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관광산업이 신성장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들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관행 때문에 의료관광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가적으로 서비스산업육성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 차삼준 세무사(사진, 세무법인 오늘 반포지점 대표세무사)는 '의료서비스산업의 비전과 절세전략'이라는 주제로 의료업계 세미나에 참석해 “투자개방형 영리병원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의무법인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의료관광객은 2010년 기준으로 8만명이며, 태국의 경우에는 의료관광객이 157만명에 이르고 있다. ‘의료관광방문 희망국가’를 설문조사(출처:삼정KPMG 2010)한 결과, 태국이 8.5%, 한국이 48.1%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제대로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1,000만명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차삼준 세무사는 내다봤다. 차 세무사는 “문제는 개인병원이 법인사업자로 전환하는 것이 불가능해 종합소득세를 부담하기 때문에 수입금액의 40%이상을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어 탈세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해 회계처리가 불투명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 세무사는 “만약에 산업전반에 투
LG전자가 11월 1일부터 한 달간 SK플래닛과 공동으로 ‘LG 스마트폰 배경화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LG 스마트폰 배경화면 디자인 공모전’은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폰의 배경화면, 아이콘 등에 활용 가능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집한다. 당선작은 창의성, 심미성, 대중성, 실용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대상 수상작은 향후 LG전자 전략 스마트폰의 배경화면 테마 중 하나로 적용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을 비롯해, 두 팀씩 선정되는 심사위원 우수상과 네티즌 우수상에게는 각각 5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12월 16일에 발표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SK플래닛의 미술디자인 큐레이션 서비스 ‘아이마그넷’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 선행상품기획담당 류혜정 상무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디자인에 대한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게 됐다” 라고 강조했다.
국내 소매유통업의 성장률 둔화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발간한 ‘2013년 유통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소매유통업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소매유통업 성장률은 지난 2010년 6.7%를 기록한 이후 이듬해인 2011년엔 4.5%, 지난해에는 2.3%까지 떨어지며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었다. 올해 8월까지의 업태별 성장률을 살펴보면, 편의점(7.9%)과 인터넷쇼핑(7.7%)이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대형마트(-0.2%)와 전문소매점(-3.7%)은 전년보다 매출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국내 소비시장 침체와 백화점, 대형마트의 점포 포화 등으로 인해 유통산업이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며 “M-commerce, 복합쇼핑몰 등 신업태를 활성화하고 해외진출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매년 발간되는 유통산업 통계는 유통산업 시장규모, 업태별 현황뿐 만 아니라 해외통계, 글로벌 기업정보 등 국내외 유통관련 다양한 통계자료를 담고 있다.
‘아시아국세청장회의’의 미래 발전방향과 상설사무국 설치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협의기구(‘스가타 발전 T/F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한국이 의장을 맡기로 합의했다. 한국 국세청(청장 김덕중) 주최로 제주에서 개최된 ‘제43차 아시아국세청장회의’(14일~17일)에서 16개국의 국세청장은 ‘스가타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선언문에서는 ▶역외탈세 차단을 위한 정보교환 활성화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세정협력 증진 ▶체납세금 징수를 위한 공조 강화를 천명함으로써 ‘아태지역 16개 국세청’의 공동대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구체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사진2][사진3]
역외탈세 차단을 위한 유기적인 정보교환이 아태지역 국세청간에 활성화되고, 이른바 택스갭(TAX gap)도 축소하는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가동키로 했다. 또한 국제적 공동 관심사로 손꼽히는 ‘체납관리’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징세방안에 대한 사례와 기법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아시아국세청장회의’의 미래 발전방향과 상설사무국 설치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협의기구(‘스가타 발전 T/F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한국이 의장을 맡기로 합의했다. 한국 국세청(청장·김덕중) 주최로 제주에서 개최된 ‘제43차 아시아국세청장회의’(14일~17일)에서 16개국의 국세청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스가타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선언문에서는 ▶역외탈세 차단을 위한 정보교환 활성화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세정협력 증진 ▶체납세금 징수를 위한 공조 강화를 천명함으로써 ‘아태지역 16개 국세청’의 공동대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구체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선언문에서 16개 국세청장은 우선 각국의 세원을 잠식하고 조세형평성을 저해하는 역외탈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상대국의 정보교환 요청에 신속하게 협조하는 한편 자동정보교환을 촉진하는 방안을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www.hongik.ac.kr)은 세무학 전공을 비롯해 경영학 전공과 문화예술경영 전공 등 3개의 석사학위 과정(야간)이 홍대 캠퍼스의 밤을 밝히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세무대학원은 이른바 ‘주경야독’의 전당으로 사명감에 충만한 최고의 교수진과 국세청, 관련정부기관, 회계법인, 세무법인, 기업, 학회 등과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1994년 3월에 개설된 세무대학원에서 배출된 수 많은 인재들이 각계각층에 포진하고 있어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 이렇듯 홍대 경영대학원의 인재배출은 최고 조건의 장학제도가 묵묵히 뒷받침해오고 있는데 기인하기도 한다. 재직중인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2종류의 장학금은 국내 최고의 장학조건임을 자부하고 있다. 2011년학년도 2학기 재학생 가운데 47%가 장함금을 수여 받기도 했다. 특히, 경영대학원 세무학과에서 강의하는 교수들은 뛰어난 봉사정신을 갖추고 있어서 학생들로부터 존중을 받기에 충분하다. ‘홍익대=문화예술’이라는 수식이 자연스러운 홍익대의 강점을 잘 살리기 위해 경영대학원내에 문화예술학과가 설치돼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로 인해 문화예술적 소양을 갖추는데 국내 그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의 소비여력이 3~4인 가구보다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전국의 20대 후반부터 40대 전반의 전국 500가구(1인가구와 3~4인가구 각 250명)를 대상으로 ‘1인가구 증가가 소비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月가처분 소득이 전체 월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인가구가 32.9%로 3~4인가구의 17.2%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았다. 금액에서도 1인가구의 월가처분 소득이 80만5천원으로 3~4인가구의 73만5천원보다 많았다. 월주거비용은 3~4인가구(55만5천원)가 1인가구(40만6천원)보다 월평균 10만 가량 더 많았다. 그러나 월수입에서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인가구(27.8%)가 3~4인가구(18.5%)보다 9.3% 포인트 더 높았다. 높은 주거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1인가구는 양육이나 가족부양 부담에서 자유로운 까닭에 소비여력이 3~4인가구에 비해 더 크다고 대한상의는 분석했다. 대한상의는 1인가구들의 소비행동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소비키워드를 'S.O.L.O' 즉, 자기지향(Self), 온라인지향(Online), 저가지향(Low Pirce), 편리성지향(One-stop
신박제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이달 17일~1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세계상의연맹(WCF) 집행위원회 및 상임위원회 회의에 WCF 부회장 자격으로 참가한다. 올해 1월부터 3년 임기의 WCF 부회장을 맡고 있는 신 회장은 8명으로 구성된 WCF 집행위원회에서 인도 대표를 제외하면 유일한 아시아 대표다. 신박제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원산지 증명, ATA 까르네(무관세임시통관증서) 등 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있는 국제무역 관련 현안과 세계상공회의소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WCF 네크워크를 활용해 중견·중소기업이 해외진출과 투자협력 부문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상의연맹(WCF)은 전세계 상공회의소의 협력 네트워크로서 현재 140여개국 2,000여 상공회의소가 원산지 증명 등 무역인증 발급을 통해 기업의 국제무역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세무법인하나(대표이사·최영수)가 본점과 지점 소속 120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10월 추계 워크숍’을 11~12일 양일간에 걸쳐 강원도 양양소재 오색그린야드호텔에 개최했다. 이날 김정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문화,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고 고객에게 무한감동을 심어주어 회계법인과 법무법인을 뛰어 넘는 세무법인으로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2] 이번 워크솝에서 세무법인하나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 ‘직장내 성희롱예방을 위한 성교육’과 ‘성공적인 자기관리와 고객관리’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재산제세의 전문 인사를 초빙해 ‘양도소득세 부당행위와 법인세 및 상속·증여세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해 고품질의 조세서비스 제공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시간에는 직원들의 노래와 장기자랑 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성원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날에는 단풍이 곱게 물드는 설악산계곡을 찾아 심신을 단련하는 귀중한 시간으로 워크숍을 마무리 했다.
지적장애 3급 10살 은찬이는 하루 중 플루트 불 때가 가장 즐겁다. 은찬 어머니는 어려운 생활형편과 자식의 장애로 인해 우울증에 걸렸지만, 그나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은찬이에게 플루트 교육을 시키고 자신도 함께 플루트를 배우며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대여받은 은찬이의 플루트를 이제 곧 반납해야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들려온 반가운 소식. 삼성전기가 에이블아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장애아동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은찬이 같은 장애아동들이 마음껏 연주를 하고 악기도 선물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 이제 은찬이는 어엿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됐고, 자신만의 플루트도 갖게 됐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진 은찬 어머니는 은찬이가 플루트를 불며 즐거워할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띄었다. 장애아동들이 음악을 배우면 재활치료와 재능발굴은 물론, 자기표현력, 사회성을 기르고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음악을 통한 장애아동 치료를 돕기 위해 삼성전기-에이블아트-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나섰다. 삼성전기는 15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에이블아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정범식)가 세무사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해 단합과 화합된 모습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이 일환으로 ‘10월 추계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용평리조트에서 회원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2]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우리 세무사업계가 회원 수 급증에 따른 무한경쟁과 직원구인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내년부터 전자신고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 정 회장은 “중부회원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면서 화합과 단결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우리의 기존 시스템이 문제가 없는지 ▶우리 세무사 업계의 양극화 해소 문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회원 권익신장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세미나 주제는 ▶신규 개업회원 조기정착 지원 방안에 관한 연구(황성훈 조세제도연구위원장) ▶세무대리
아태지역 주요 16개국 국세청이 세무행정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공동 과제로 선정된 ‘역외탈세, 지하경제, 체납관리’ 등 3대 현안과제에 대해 대책방안을 강구하고 나섰다. 국세청은 14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16개국과 OECD 등 7개 국제기구, 7개 옵저버 국가의 대표들이 참석하는 ‘제43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를 1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아시아국세청장회의(SGATAR)는 1970년에 결성된 조세행정협의체이며 현재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몽골, 뉴질랜드, 마카오, 파푸아뉴기니 등 16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14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는 1981년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1984년과 1993년, 2003년에 이어 10년 만에 SGATAR회의를 주최하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오전 개막식에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수입 확보와 공평과세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참석한 16개국 국세청장에게 강조했다. 또한 지난 G20 정상회의에서의 합의도 이러한 국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대상 보증금액을 서울의 경우 현행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되는 등 적용대상이 넓어지고, 소액 임차인의 우선변제금도 상향되는 한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의 전환율의 상한도 현행 15%에서 11.25%로 낮아진다. 법무부는 14일 ‘국민이 행복한 법령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소액 임차인의 우선변제금을 상향하고,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대상 보증금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주택·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되는 보증금의 상한을 전체 상가 임차인의 90%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금액을 대폭 상향했다. 2013년 중소기업청의 ’전국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와 보증금 상승률 등을 참고해 ▶서울은 현행 3억에서 4억원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2억 5천에서 3억원으로 ▶광역시 등은 1억 8천에서 2억 4천으로 ▶그 밖의 지역은 1억 5천에서 1억 8천으로 그 보호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정부는 이번 개정으로 서울 3만 1천, 전국 합계 약 9만 3천의 사업자가 추가로 보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년 시행령을 개정한 이후의 보증금 상승률 등을 고려해 보호대상
□ 상 호 : 이태희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13년 10월8일(화) □ 장 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11 한라클래식 703호/704호 □ 연락처 : 02-565-7272(사무실), 011-285-9533(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