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박광전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4년 7월 10일(수) 11:00~21:00 □장 소 :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가로수로191, 2층 □연락처: 043-236-1400(사무실)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김현정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김현석 관세청 감사담당관 강병로 관세청 감찰팀장 장세창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장 박천정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나종태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김용철 관세청 기업심사과장 신재형 관세청 국제조사과장 김종렬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장 최현정 관세청 원산지검증과장 윤주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윤동주 김포공항세관장 서재용 서울세관 심사1국장 정재호 서울세관 심사2국장 최연수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심재현 용당세관장 백도선 양산세관장 손영환 경남남부세관장 오해식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이철훈 수원세관장 이승필 울산세관장 김한진 포항세관장 김성복 목포세관장 김규진 중앙관세분석소장 박재선 관세평가분류원장 이민근 -이상 26명(2024.7.3.日字)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김우철 -이상 1명(2024.7.5日字) 관세청 수출입안전검사과장 박시원 관세청 이효진 -이상 2명(2024.7.8日字) 서울세관 통관국장 도기봉 제주세관장 김용익 -이상 2명(2024.7.18日字)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장 김현정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김태영 관세청 원산지검증과장 박천정 -이상 3명(2024.7.2日字)
□ 일 시 : 2024년 7월6일 오후 1시20분 □ 장 소 :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블레스홀(대구 수성구 용학로 92-4 ) □ 연락처 : 031-657-8161(관세법인라온)
발 인: 2024년 7월 1일(월) 빈 소: 광주 만평장례식장 202호 연락처: 062-232-3831(사무소)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이종수(기획재정부) -2024. 6. 30日字-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 손성수 광주세관장 김동수 -이상 2명(2024.6 29日字)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이진희 부산세관장 김용식 -이상 2명(2024.6 29日字)
△우동욱 6상임심판관실 13조사관 (2024.6.30.字)
□ 발 인 : 2024년 6월29일 □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 □ 연락처 : 02-2112-0100(케이피엠지관세법인)
세무사와 한국세무사회 및 공인회계사와 한국공인회계사회의 비교 한국세정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조세법학계 거목에게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학 세무학과의 출범, 종합소득세제 및 부가가치세제 뒷얘기, 국립세무대학 출범과 폐지, 자료상,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세무사시험제도, 상증세, 세무행정, 지방세, 변호사와 회계사·세무사 등 조세 역사 주요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반추하며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세무회계학 및 조세법학의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다한 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로부터 '세법·세정·세무 분야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편집자 주> 한국세무사회(이하 간단히 ‘세무사회’라 한다)의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세무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게 하는 데에 이바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함’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세무사들이 모인 단체인 세무사회는 1961.9.9.자로 제정된 ‘세무사법’(법률 제712호)을 근거로 1962.2.10.자로 창립된 단체라고 검색된다. 그
□승진인사 △사무처장 강영덕(前 전략기획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강성구(前 회원지원본부 차장) 이상 2명(2024.7.1.일자)
□고위공무원 전보(2명) 국세청 감사관 김지훈(서울청 송무) 국세청 박해영(국세청 감사) ( 2024. 7. 1. 字 )
□빈소 : 은평성모장례식장 1호실 □발인 : 2024년 6월 28일 오전 7시15분 □장지 : 경기 파주 광탄면 선영 □연락처 :02-747-5432(사무실)
◇…4대 권력기관으로 불리는 검찰청과 경찰청의 사령탑 임기 만료를 앞두고 핵심 수뇌부 인사가 단행됐으나, 국세청의 경우는 후임 청장 취임까지 고공단 인사가 미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정가 호사가들은 다양한 분석에 골몰. 앞서 법무부는 검찰총장의 임기 만료(9월)를 3개월 앞둔 지난 3일자로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검사 514명에 대한 전보인사까지 단행했으며, 경찰청은 청장 임기 만료(8월)를 2개월 앞둔 지난 25일자로 치안정감과 치안감 승진 및 전보자 인사를 마무리. 통상 조직의 사령탑이 교체될 경우 핵심 수뇌부 인사는 ‘새 술은 새 부대’라는 격언을 좇아 신임 사령탑이 조각할 수 있도록 인사시기를 순연하는 것이 관가의 관례였기에, 세정가에서는 이번 검·경 고위직 인사를 놓고 다양한 분석과 해석을 하기도. 한편, 국세청의 경우 새 국세청장 인사 검증 착수설 이후 한 달여가 넘도록 내정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차관급임에도 국세청장은 인사청문회 대상이기에 국회 소관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가 정비돼야 인선 발표가 되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러운 관측. 이러한 와중 세정가에선 세수입에 절대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국세청이 검·경 고위직 인사에 밀린 것 아니
발 인: 2024년 6월 22일(토) 빈 소: 광주 만평장례식장 B103호 연락처: 062-955-9900(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