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서] 재산세과·조사과, 우리빌딩 5·6층으로 이전

2010.02.10 10:23:58

마포세무서(서장·김용석)는 협소한 사무실 공간을 더 확보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더 질좋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산세과와 조사과를 인근 빌딩으로 이전했다.

 

재산세과와 조사과를 마포세무서 바로 옆 우리빌딩 5,6층으로 이전한 것.

 

재산세과와 조사과가 이전함에 따라 청사 1층에는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민원실, 운영지원과 징세계가 자리를 잡았다.

 

또 2층은 운영지원과 업무지원팀과 소득세과, 서장실이 위치했으며, 3층은 법인세과와 부가가치세과가 자리를 잡았다.

 

업무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과와 조사과를 별관으로 이전함에 따라 각과 사무실 공간이 조금씩 더 넓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