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사퇴로 후임 재경부장관에 윤증현 금융감독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강봉균 전 재경부 장관과 윤증현 금융감독원장이 각각 후임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과천 관가등지에서는 윤증현씨가 보다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10일 퇴임 예정인 이용섭 국세청장은 신설된 재경부 복수 차관 자리로의 이동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1 7월1일부터 수영장‧헬스장도 소득공제…운동용품 구입비는 안돼
- 2 김태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최대 30% 세액공제"
- 3 "재개발·재건축 양도세 폭탄? 절세비법 있다"
- 4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 5 김지훈 국세청 감사관, 국정기획위원회 합류
- 6 내달부터 면세점·여행사 송객용역 거래시 전용계좌 사용해야
- 7 세무사 6명 등록거부 등 징계받아…올 상반기 총 19명
- 8 광주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 정총, 선한영향력 다짐의 장 됐다
- 9 창원세무서, 오는 23일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
- 10 곽장미 전 세무사고시회장, 한국여성세무사회장에 취임한다
